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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빌라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양장
김이삭이효선 그림
가문비어린이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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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7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시와 시학>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와 기독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2011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서덕출문학상·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다 탐험대』 『바이킹 식당』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길고양이 릴리 아가씨』,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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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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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했고, 요리와 미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노력의 가치와 깊이를 더해가는 그림을 그리는 일을 꿈꾸며 살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바퀴벌레 등딱지』, 『고양이 빌라』, 『행복한 강아지 콩콩이』, 『맛있는 동의보감』, 『반찬 하는 이야기』 등이 있고, 충북일보 연재물인 「절기 밥상」에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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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70g | 248*248*15mm
ISBN13
978896902200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에게 동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는 그림동화

아이들의 동화책에는 유독 동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왜 그럴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동물들의 마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림 동화 ‘고양이 빌라’의 할머니도 동물들의 마음과 아주 가까이에 있다.

공원 옆 빨간 궁전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는 늘 고양이 사료를 챙겨 들고 다니더니 드디어 목수 할아버지에게 고양이 집을 지어 달라고 조른다. 할아버지는 튼튼한 편백나무로 고양이 집을 네 채나 만들고 101호, 102호, 103호, 104호 문패까지 달아 준다. 근사한 고양이 빌라를 지은 것이다. 할머니는 고양이 빌라 공원에 가져다 놓고 주인을 기다린다.

꽃사과 나무랑 단풍나무 사이에 놓아둔 101호와 102호에 어느새 주인이 들어왔다. 동백나무랑 영산홍 사이에 놓아둔 103호, 104호에도 하루빨리 주인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할머니. 할머니 덕분에 고양이들은 집과 먹을 것을 얻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이 동화를 읽다 보면 사람이 동물을 사랑하고 돌보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길고양이들이 사람의 학대를 받아 고통을 당하는 일이 부지기수고, 반려 견들이 버림을 받아 떠돌아다니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쓰레기봉투를 찢어 마을을 더럽히는 길고양이들을 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배가 고파 저지르는 행동인데 안쓰럽게 생각하기는커녕 잔인한 생각을 한다.

길고양이 때문에 불편한 일이 생긴다 해도 그들을 보호하면서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사람에게는 동물들을 잘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동물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그림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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