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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그늘에 서서
히틀러 치하 독일 신학자들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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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머리말
감사의 말

제1부 편집자 서문(역사적 배경: 제3제국에서의 선포)

제3제국에서의 선포
왜 나치 독일 시대의 설교를 읽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악
히틀러의 ‘바람직한 기독교’(positive Christianity)
히틀러에 대한 믿음
나치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예수는 정말로 유대인이었나?
약자들을 위한 믿음
T4: 장애인 학살 프로그램
독일 기독인 운동
1933년 루터 탄생 450주년 기념일
그리스도를 고백한다는 것
목회자 비상 동맹
카를 바르트의 참여
“주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디트리히 본회퍼와 ‘유대인 문제’
나치의 유대인 박해
본회퍼의 설교
바르멘 선언
수사학적 안내자로서 바르멘 선언
설교를 듣는다는 것
나치 연설
기독교인의 침묵의 수사학
도발로서의 설교

제2부 제3제국에서의 설교 선집

기드온(디트리히 본회퍼)
유대인 예수에 관한 설교(카를 바르트)
‘깨진 유리의 밤’에 관한 설교(헬무트 골비처)
장애인 학살 프로그램의 희생자를 위한 설교(게르하르트 에벨링)
큰 잔치 비유에 관한 설교(루돌프 불트만)

참고 문헌
성구 색인
이 책에 대한 각종 매체, 작가, 편집인의 반응 및 평가

저자 소개 7

디트리히 본회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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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rich Bonhoeffer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천재 신학자 본회퍼는 브레슬라우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여 많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랐다. 1927년 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목사안수를 받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 뉴욕의 유니온 신학부에서 연구기간을 1년 가졌다. 독일로 돌아가 베를린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나치 정권의 교회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교회저항운동에 가담하였으며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가 세운 목사후보생(Vikar) 교육기관(Predigerseminar)의 책임자로 섬겼다. 1937년에 이 학교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천재 신학자 본회퍼는 브레슬라우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여 많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랐다. 1927년 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목사안수를 받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 뉴욕의 유니온 신학부에서 연구기간을 1년 가졌다. 독일로 돌아가 베를린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나치 정권의 교회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교회저항운동에 가담하였으며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가 세운 목사후보생(Vikar) 교육기관(Predigerseminar)의 책임자로 섬겼다. 1937년에 이 학교가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가며 1940년 3월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하였다.

그 후 잠시 미국에 갔을 때, 주위의 강력한 망명 권유가 있었으나 뿌리치고 2차 세계대전 직전에 귀국했다. 독일에서 다시 나치에 저항하다가 히틀러 정권 전복단체에 합류, 1943년 체포되어 1945년 4월 9일 나치정권 붕괴 직전에 교수형을 당했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저서 여섯 권, 연구 논문 열한 편을 비롯하여 설교, 서신, 여행 일지, 학회 일지, 희곡, 소설, 시 등의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디트리히 본회퍼의 다른 상품

칼 바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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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Barth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스위스의 개혁교회 목사이자 신학자이다. 전지구적 차원에서 진행된 세속화 물결에 흔들리지 않고 예수의 복음과 신앙을 지키려 한 그의 신학을 일컬어 '신정통주의'라고 한다. 그의 완고한 신학은 때로는 자유주의 신학자와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개신교 근본주의와 복음주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된다. 그는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나서 독일의 베르린, 튀빙겐, 마르부르그의 대학에서 공부한 후 스위스 자펜빌의 교구목사가 되었다. 거기서 그는 1918년 8월 『로마서 주석』을 완성하였다. 이 저서를 통해 자유주의와 단절하고 새로운 변증법적 신학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스위스의 개혁교회 목사이자 신학자이다. 전지구적 차원에서 진행된 세속화 물결에 흔들리지 않고 예수의 복음과 신앙을 지키려 한 그의 신학을 일컬어 '신정통주의'라고 한다. 그의 완고한 신학은 때로는 자유주의 신학자와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개신교 근본주의와 복음주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된다.

그는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나서 독일의 베르린, 튀빙겐, 마르부르그의 대학에서 공부한 후 스위스 자펜빌의 교구목사가 되었다. 거기서 그는 1918년 8월 『로마서 주석』을 완성하였다. 이 저서를 통해 자유주의와 단절하고 새로운 변증법적 신학의 기수가 되었다. 바르트는 이후 나치의 등장으로 1935년 스위스로 가 바젤대학의 신학교수가 되었다. 그는 1962년3월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 있었다. 1962년 4월 시카고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교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일련의 강연을 했는데, 그것이 『복음주의 신학 입문』이다. 그의 평생의 역작은 『교회 교의학』이라고 평가된다. 그 외 저서로는 『이해를 추구하는 믿음』, 『로마서 강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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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골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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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mut Gollwitzer

골비처(Helmut Gollwitzer, 1908년 12월 29일~1993년 10월 17일)는 독일 루터교 목사이자 신학자로 카를 바르트의 제자였다. 20세기 정치신학에 족적을 남겼다.

게르하르트 에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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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hard Ebeling

에벨링(Gerhard Ebeling, 1912년 7월 12일~2001년 9월 30일)은 독일 루터교 신학자로 불트만의 제자였다. 20세기 해석학을 선도했다.

루돌프 불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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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 Bultmann

불트만(Rudolf Bultmann, 1884년 8월 20일~1976년 7월 30일)은 독일의 루터교 신학자다. 마르부르크 대학교의 신약학 교수로 20세기 신약학계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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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G. 스트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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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드(Dean G. Stroud)는 전직 장로교 목사이자 라크로스(La Crosse)에 있는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의 독일학 명예 교수다.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기독교를 꿈꾸며 ‘현대인을 위한 기독교 신앙’ 을 추구하는 목사. 현재 바젤대학교 조직신학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유튜브와 온라인 교회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한국 교회와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다. 대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전통적인 신학을 익히고 성지언어연구소 헬라어 조교로 3년간 봉사하며 성서 원문 공부를 했다. 신학 전문 출판사에서 일하고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더 넓은 신학을 접하게 되었고, 유럽으로 떠나 독일 뮌헨대학교와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라인홀트 베른하르트의 지도하에 조직신학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기독교를 꿈꾸며 ‘현대인을 위한 기독교 신앙’ 을 추구하는 목사. 현재 바젤대학교 조직신학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유튜브와 온라인 교회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한국 교회와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다.

대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전통적인 신학을 익히고 성지언어연구소 헬라어 조교로 3년간 봉사하며 성서 원문 공부를 했다. 신학 전문 출판사에서 일하고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더 넓은 신학을 접하게 되었고, 유럽으로 떠나 독일 뮌헨대학교와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라인홀트 베른하르트의 지도하에 조직신학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A Study of Kant’ s Deconstruction of the Doctrine of Original Sin and of Ritschl’ s Interpretation of Kant’ s ‘ radical evil’”).

2018년부터 꾸준히 유튜브 채널 ‘ 진목TV’를 통해 종교인들에게는 신학과 종교학을 통해 신앙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고, 비종교인들에게는 종교와 신학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또한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종교-신학 스터디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장벽을 뛰어넘는 교제를 위해 개척한 온라인 교회 ‘축복누림교회’에서는 신앙 상담과 교제가 이루어지며, 다양한 신앙인이 모여 함께 삶을 나누고 기도하며 신앙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진규선 목사는 번역가로도 활동하여 국내에 꼭 소개되어야 할 신학/종교 문헌을 출판사 수와진을 통해 펴내고 있다. 저서로는 『두근두근 성경공부』(수와진), 『로마서: 바울의 은혜 종교 선언에 대한 해설』(수와진)이 있고, 역서로는 『역사의 그늘에 서서』(감은사), 『곤잘레스 신학용어사전』(그리심 공역), 『창세기 설화』(감은사), 『기독교 강요』(서로북스) 등이 있다. 2023년 여름에 출간된 『마리아의 아들』은 텀블벅 펀딩을 통해 이미 수많은 독자들과 만났고, 한 달 만에 초판을 소진하고 2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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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28*188*20mm
ISBN13
9791190389648

추천평

역사적인 맥락을 아주 면밀하고 탁월하게 설명한 후 스트라우드는 나치 독일의 고백 교회 목사들의 성경적 설교/예언적 증거를 매우 매력적인 예로 제공한다. 나치가 국가와 교회의 생명을 위협했던 것은 분명하고, 여기서 살아 남은 예언자들의 반응 역시 분명하다. 독자들은, 신실한 용기와 끈질긴 순종에 바탕한, 거대한 위험을 무릅쓰고 선포되는 말씀의 능력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결코 잠잠케 될 수 없을 것이다. … 이 책은 탁월하다. 정보를 제공하고 도발하며 쥐어 흔들고 감동을 주며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 앨런 보삭 (Allan Boesak,Dare We Speak of Hope? Searching for a Language of Life in Faith and Politics의 저자)
“이 설교들에서 우리는, 침묵하거나 악을 따르라는?더 나쁘게는?압력에도 불구하고 목회자들이 자기 소명에 신실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듣게 된다. … 머리를 깨우면서 동시에 영감 충만한 이 책은 정녕 보물이다.” - 존 윌슨 (John Wilson,Books & Culture 편집자)
"이 책에서 우리는 암담한 정치 상황 속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할 수 있다. … 『역사의 그늘에 서서: 히틀러 치하 독일 신학자들의 설교』는 머리를 깨우면서 마음을 뒤흔드는 책이다.” - 조지 헌싱어 (George Hunsinger,Torture Is a Moral Issue 편집자)
“이 책은 제3제국하에 있었던 개신교를 이해하려는 역사가들로 하여금 그런 저항 설교의 신학적 토대가 된 역사적 상황을 진지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 그레고리 폴 웨그너 (Gregory Paul Wegner,Anti-Semitism and Schooling under the Third Reich의 저자)
“강력하고 확신에 차 있다. … 스트라우드는 찬사를 받을 만하다.” - [Review & Expositor]
“이 작업의 확고한 힘은 [히틀러에 저항했던 신학자들의] 설교들로부터 나오며, 스트라우드는 이들의 설교를 우리에게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 [Modern Believing]
“인상적이다. … 독자들은 복음 선포의 강력한 사례들을 발견할 뿐 아니라 설교가 어떻게 정치적·사회적 영역의 억압에 대해 신실하게 맞설 수 있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 [Currents in Theology & Mission]
“제3제국에 관한 책들은 차고도 넘친다. 그러나 이 책은 전형적인 장르와는 다르다. … 스트라우드의 훌륭한 소개와 편집은 설교의 배경을 확인하게끔 해주고 이 대담한 설교자들 중 몇몇이 자신들의 확신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게 됐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모든 목회자와 기독교 역사가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 [Library Journal (STARRED review)]
“히틀러 시대 고백 교회와 관련된 몇몇 독일 목사들은 나치의 통치에 용감히 반대했다. 그럼으로써 몇몇은 죽임을 당했다. … 이 설교들은 올바른 신학의 힘, 성경적 주해, 실천적 적용의 능력을 보여준다.” - [Christian Century]
“독일의 많은 교회들이 나치의 억압에 굴복하여 교리와 도덕적 고결함을 훼손했지만 어떤 교회들은 용기를 가지고 버텼다. 이 책은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카를 바르트(Karl Barth), 그리고 제국의 위협을 무릅쓴 또 다른 설교자들의 설교를 제공한다.” - [Christianity Today]
“이 책에서 제공된 제3제국의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시각은 히틀러에 저항했던 설교자들이 강단에 오를 때마다 직면했던 위험을 느끼게 해준다.” - [Ecumenism]
“스트라우드는 파시즘 이단자들(fascist heresies)에 반박한 설교들 배후의 역사적 맥락을 훌륭하게 제공한다.” - [Church Times]
“나치 독일에 대한 ‘교회 투쟁’과 기독교 저항의 불분명한 유산을 간략하게 알기 원하는 학생, 목사, 모든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 [Theological Book Review]
『역사의 그늘에 서서: 히틀러 치하 독일 신학자들의 설교』는 고백 교회의 역사에 대해 관심 있는 신학생, 목회자, 신학자뿐 아니라 예언적·교리적 설교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 [Theolog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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