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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목숨
2. 비바람에 시달리는 꽃들 3.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공부 4. 싸움 5. 어린이날 어린이달에 6. 기계가 되지 말아야 7. 어린이들의 생각 8. 농촌 어린이의 소원 9. 불행의 원인 10. 가짜 선생님, 진짜 선생님 11. 한 마리 새를 놓아 주는 뜻 12. 잘못된 글짓기 공부 13. 문명이란 무엇일까요 14. 뿌리가 되어서 15. 책에 대하여 16. 나무의 노래, 나무의 시 17. 다시 산마을에 와서 18. 시인이 되고 싶다는 임군에게 19. 구경꾼 세상 20. 아기 업기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21. 울면서 하는 숙제 22. 아기한테 배운다 23. 마로가 당나귀와 버스 24. 다시 거짓말 글짓기에 대하여 25. 가난한 사람들 26. 어린이 마음을 잃지 않도록 |
李五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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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 갑니다. 가을은 예발부터 하늘이 놓고 말이 살찌는 철이라 했지요. 요즘은 말이 아니라 소, 아니 소도 차츰 귀해져 가니 사람의 마음이라 하면 어떨까요. 가을은 또 읽는때라 하는데, 정말 요즘은 밤이 길어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면서 책을 읽는 것이 즐겁습니다. 먹을 것을 많이 잘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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