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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목차]
#공중으로 신형을 솟구친 바로 그 순간. #한줄기 별빛을 본 것 같은 #백야에 치는 번갯불 같은 #다른 세상에서 불러낸 백색의 악령 같은 #한 줄기 별빛과 같은 자각이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봇물처럼 #이건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오. #당장 네놈들 방주를 나오라고 해라. #그자들의 손이 무섭게 부풀기 시작했다. #비밀은 바로 천자문의 순서였다. #항상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야 한다. #이 일을 잘 마무리할 능력이 있는지도 보아야겠네. #나는 더 이상 검을 잡지 않을 것이네. #어느 하나라도 모자라면 완벽한 검이 아니다. #천?주?앙?복?연?년?세?세 #그의 속이 지금 얼마나 타들어 가는지 #빨리 석실 문을 열어라. #이 더러운 인간말종들 #저게 과연 인간의 무공이 맞기는 맞는가? #한 마디로 어마어마했다. #최소 석 달 열흘은 잡아야 할 것입니다. #간신히 기억해 냈다. #시공간 자체가 굳어서 멈춘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