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마스터피스 시리즈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케이트 뱅크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콜롬비아대학에서 역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림책 『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으로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 『밤에 일하는 사람』으로 ‘샬롯 졸로토 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학교 비밀요원』, 『세상은 이런 거란다』, 『낱말 수집가 맥스』, 『레니의 공간』 『마술사의 제자』등이 있다. 작가는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프랑스 남부에 살고 있는데, 한 아들의 이름이 맥스라고 한다.

케이트 뱅크스의 다른 상품

그림피터 시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Peter Sis

자신의 작품이 뉴욕 현대 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에 영구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며 영화 제작자이기도 한 피터 시스는 1949년 체코슬로바키아의 브르노에서 태어나 프라하의 응용미술 아카데미와 런던의 왕립 미술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했다. 그는 1980년 베를린 영화제의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황금 곰상을 탔고, 토론토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할 정도로 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었다. 외국 유명 영화제 수상으로 유명해진 그의 영화 제작 능력을 높이 평가한 체코 정부는 1984년 동계올림픽 영화 제작을 위
자신의 작품이 뉴욕 현대 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에 영구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며 영화 제작자이기도 한 피터 시스는 1949년 체코슬로바키아의 브르노에서 태어나 프라하의 응용미술 아카데미와 런던의 왕립 미술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했다. 그는 1980년 베를린 영화제의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황금 곰상을 탔고, 토론토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할 정도로 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었다.

외국 유명 영화제 수상으로 유명해진 그의 영화 제작 능력을 높이 평가한 체코 정부는 1984년 동계올림픽 영화 제작을 위하여 1982년 그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보내게 된다. 이것은 그에게 큰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는 영화제작이 취소되고 고국으로 돌아오라는 정부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망명하기로 결심한다. 1989년에는 미국 시민이 되기도 했다. 그는 어린이 책을 쓰고 삽화를 그리는 것뿐 아니라 잡지 일러스트레이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과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지의 화랑, 미술학교, 박물관 등에서 전시회를 하였고, 수많은 공공 전시관과 개인 전시관들에도 그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2003년에는 맥아더 재단의 연구비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붉은 상자를 통해 본 티베트』와 『별의 전령사 갈릴레오 갈릴레이』로 칼데콧 상을 두 번 받았고, 『마들렌카』는 혼북 '명예의 도서'목록에 올랐으며(글로브 혼북상), 뉴욕 타임스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으로 선정했다. 또한 『생명의 나무』라는 논픽션 그림책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하는 등 20여개의 상을 받은 바 있다. 지금은 다큐멘터리 영화 편집인인 부인 테리와두 아들 매들린, 마테이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들렌카』,『마들렌카의 개』,『뒤죽박죽 동물 나라』,『티베트』,『갈릴레오 갈릴레이』 등이 있다. 그림에 참여한 책으로는 『마술사의 제자』가 있다.

그의 대표작『마들렌카』에서 작가 피터 시스는 마들렌카의 이가 흔들리는 데까지 초점을 맞추기 위해 저 멀리 아득한 우주에서부터 우리의 시선을 옮겨온다. 그는 평면적인 책 속에서 현실의 경계를 뛰어넘는 여행의 즐거움이 이어지도록 엮어내었다. 솜씨좋게 그의 지식을 풀어놓으면서도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은 것이 특징이다.

피터 시스의 다른 상품

인하대학교와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지금은 인하대학교 영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2012년 《피그맨》으로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 《1984》, 《에덴의 동쪽》, 《어느 수학자의 변명》,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월든》, 《위대한 개츠비》, 《인간 실격》, 《북샵》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친구》,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책 읽어 주는 로봇》, 《혼자서도 술술 영어 일기 쓰기》, 《지구촌 문자 이야기》 등이 있어요.

정회성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56g | 153*220*20mm
ISBN13
9791155091531

줄거리

소년 바즈는 어제와 오늘이 똑같은 자그마한 고향 마을을 떠나 드넓은 세상을 여행하는 것이 소원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낯선 남자가 찾아와 직물을 짜는 직공으로 일해 보겠냐고 물었을 때 그 제안을 선뜻 받아들인다. 바즈와 낯선 남자는 며칠을 여행한 끝에 ‘칼라’라는 도시에 도착한다. 바즈는 그곳 직조 공장에서 견습공으로 일하기 시작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은 직조 공장 감독에게 팔려 온 신세이며 감독이 매우 잔혹한 사람임을 깨닫는다. 결국 바즈는 공장에서 만난 친구 다가르와 함께 몰래 도망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시름시름 앓던 다가르는 감독에게 채찍질은 당한 다음 날부터 행방이 묘연해진다. 다가르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걸 어렴풋이 깨달은 바즈는 기계적으로 직물을 짜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틴다. 그러던 어느 날 감독은 수수께끼 같은 마술사에게 칼을 받고 바즈를 팔아넘긴다. 자신이 물물교환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에 절망한 바즈는 새 주인에게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는다. 바즈는 마술사와 함께 사막을 건너고 산을 오르며 수많은 갈림길과 생사의 고비를 겪게 되는데……. 과연 소년 바즈의 앞길에는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출판사 리뷰

읽을수록 마음을 울리는 삶에 대한 성찰!

≪마술사의 제자≫는 사실 특별한 사건이나 드라마틱한 반전이 있는 소설은 아니다. 어떤 독자들은 막연하고도 허황한 듯한 인물들의 대화가 낯설지도 모른다. 그러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곳곳에서 심오한 진리와 깊은 울림을 만날 수 있다. 바즈에게 마술사 타디스는 영혼의 치료사 같은 존재다. 종종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하여 바즈를 당황하게 하지만 타디스는 바즈에게 삶 자체가 얼마나 기쁘고 고귀한 선물인지, 자연을 비롯해 다른 사람과 내가 하나가 되는 의미도 일깨워 준다. 무엇보다 바즈는 마술사 타디스와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 자연의 속삭임에 귀 기울일 줄 알게 된다. 모래와 바람의 대화, 햇빛을 받은 꽃들이 꽃잎을 여는 소리까지 들을 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상에 대한 화해와 용서를 배운다. 하늘도 나무도 사람도 보지 않고 스마트폰만 뚫어지게 바라보는 요즘의 우리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이들과는 좀처럼 타협하지 않는 이기적인 우리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팍팍한 현실에 찌들어 앞만 보고 달리는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며 잠시 숨을 고르라고, 고요히 나를 돌아보라고 말하는 듯하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것은 도덕이나 의무가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다.”
“우리를 산꼭대기에 오르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은 추위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타디스의 가르침을 그저 따분하고 하품 나는 잔소리로 받아들일지, 단조로운 생각에 젖어 있는 스스로에게 파장을 일으키고 더불어 사유하는 즐거움으로 받아들일지는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바즈는 목적지인 산꼭대기에 도착했기 때문이 아니라, 산꼭대기로 가는 도중 수많은 선택을 하고 생사의 고비를 넘기는 과정 속에서 삶의 이치를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었다. 우리의 삶도, 이 책을 읽는 것도 그와 다르지 않다. 이 책은 결론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작가가 깊은 사유 끝에 내놓은 한 문단, 한 문장, 한 단어를 음미하며 따라가 보길 바란다. 등장인물과 대화하고 함께 고민하며 문제 해결을 모색하다 보면 바즈처럼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성숙해질 것이며, 참된 삶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거장 피터 시스의 독특한 반점 일러스트레이션!

완벽을 추구하는 세밀화의 거장 피터 시스는 이 책 ≪마술사의 제자≫를 위해 아주 작고 독특한 반점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을 그려 넣었다. 말을 사랑하는 남자, 아들을 잃은 여인, 산골 마을의 시인, 사막을 건너게 해 준 안내인 등 바즈와 함께했던 사람들과의 인연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었듯, 파편 같은 반점 하나 하나가 모여 바즈의 고통과 행복을 고스란히 담은 그림으로 완성되었다.

피터 시스의 그림은 세밀한 터치로 질감을 생생하게 전하는 기법도 훌륭하지만, 인생의 희로애락을 한정된 공간 안에서 절묘하게 표현해 내는 절제미는 과연 세계 최고라 할 만하다. 특히 마지막 장에 삽입된 그림은 이러한 피터 시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타디스와 함께 올랐던 산꼭대기가 바즈의 눈동자 속에 담긴 그림인데, 바즈가 산꼭대기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았듯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탐색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또렷이 드러난다. 그런 피터 시스의 그림이 있어 이 책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가 더욱 특별하게 빛나며, 바즈와 타디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수상 내역 및 언론 평

뱅크 스트리트 베스트 어린이 책 선정
가슴 뭉클하면서도 깊은 생각이 담긴 제자 이야기 _ 커쿠스 리뷰
절제된 듯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 _ 퍼블리셔스 위클리
케이트 뱅크스는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여행 이야기를 통해, 통찰력 있는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에 대해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_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거장 피터 시스는 신비로운 사막을 횡단하는 독자들을 위해 아주 작고 독특한 반점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을 더했다. 그는 마법처럼 변화무쌍하게 모습을 바꾸는 글의 분위기, 중요한 메시지와 사건을 그림 속에 완벽하게 담아 냈다. _ 혼북

리뷰/한줄평13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