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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시작하며 · 8 시리즈 서문 · 11 감사의 글 · 15 일러두기 · 16 선별된 약어표 · 18 요한복음Ⅰ 선별된 참고문헌 · 29 요한복음 서론 · 51 Ⅰ. 프롤로그(1:1-18) · 79 A. 말씀의 근원(1:1-5) · 81 B. 말씀에 대한 증인(1:6-8) · 90 C. 말씀이 빛이 되어(1:9-14) · 95 D. 말씀이 은혜와 진리가 되어(1:15-18) · 107 II. 세례 요한과 첫 제자들(1:19-51) · 115 A. 요한의 증언(1:19-34) · 116 B. 첫 제자들(1:35-51) · 133 Ⅲ. 공개 사역 시작(2:1-4:54) · 151 A. 첫 번째 표적: 가나의 혼인 잔치(2:1-12) · 152 B. 성전을 정결하게 하심(2:13-25) · 163 C. 니고데모와 거듭남(3:1-21) · 174 D. 세례 요한(3:22-36) · 194 E. 사마리아 여인(4:1-42) · 205 F. 두 번째 표적: 고관의 아들(4:43-54) · 235 Ⅳ. 커져 가는 반발(5:1-8:11) · 243 A. 세 번째 표적: 중풍병자(5:1-18) · 245 B. 아들의 권세(5:19-47) · 259 C. 네 번째 표적: 오병이어(6:1-15) · 278 D. 물 위를 걸으심(6:16-21) · 286 E. 생명의 떡(6:22-59) · 288 F. 영원한 생명의 말씀(6:60-71) · 310 G. 친형제들의 불신앙(7:1-10) · 318 H. 분열된 여론(7:11-13) · 324 I. 공개적인 반발(7:14-52) · 325 J. 잡혀 온 여인(7:53-8:11) · 352 Ⅴ. 유대인들과의 갈등(8:12-10:42) · 361 A. 지도자들을 자극한 가르침(8:12-59) · 361 B. 다섯 번째 표적: 맹인을 고치심(9:1-41) · 396 C. 목자와 양(10:1-21) · 424 D. 아버지와 아들(10:22-42)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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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은 이처럼 예수님의 삶과 사역에 대해 공관복음과는 상당히 다른 면모를 강조한다. 한때 학자들은 이러한 차이가 요한복음의 헬라 문화적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쿰란 공동체가 보존한 사해 사본이 발굴된 이후로는 1세기 팔레스타인 유대교가 이 복음서의 배경이라고 한다. 네 복음서 중 구약을 가장 많이 인용하는 책은 마태복음이지만, 유대인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책은 요한복음이다.
---「요한복음Ⅰ 서론」중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과 주권을 상징한다(시 103:19). 선지자들은 종말에 다윗의 후손이 하나님 나라를 다스릴 것이라고 했다(사 9:1-7; 슥 9:9-10). 유대인인 니고데모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보기 위해서는 거듭나야 한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다. 그는 구약의 율법만 잘 지키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율법으로 갈 수 없으며, 반드시 거듭나야 갈 수 있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정하신 사람들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cf. 1:13). ---「요한복음Ⅰ Ⅲ. 공개 사역 시작(2:1-4:54)」중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서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요 12:47).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죄인들을 용서하고 구원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요한복음Ⅰ Ⅳ. 커져 가는 반발(5:1-8:11)」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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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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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현장에서 설교의 짐을 지고 바쁘게 살아가는 설교자들과 날마다 일상에서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성경을 묵상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은 시대의 선물입니다. 구약과 신약 엑스포지멘터리 전권을 곁에 두고 설교를 준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주님의 종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더욱 성숙해 한국 교회의 면류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동원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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