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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4
신약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시작하며 · 8 시리즈 서문 · 11 감사의 글 · 15 일러두기 · 16 선별된 약어표 · 18 요한복음Ⅱ 선별된 참고문헌 · 28 Ⅵ. 전환: 사역에서 죽음과 부활로(11:1-12:50) · 49 A. 여섯 번째 표적: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11:1-57) · 50 B. 향유 부음(12:1-8) · 80 C. 나사로도 죽이려는 음모(11:9-11) · 89 D. 영광스러운 예루살렘 입성(12:12-19) · 90 E. 영광을 얻을 때가 임함(12:20-50) · 94 Ⅶ. 다락방 디스코스(13:1-17:26) · 115 A. 유월절 만찬(13:1-30) · 116 B. 고별사(13:31-16:33) · 134 C. 예수님의 기도(17:1-26) · 215 Ⅷ. 재판과 죽음(18:1-19:42) · 237 A. 잡히심(18:1-11) · 239 B. 안나스 앞에서(18:12-27) · 246 C.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심(18:28-40) · 257 D. 유대인들의 요구(19:1-16) · 267 E. 십자가 죽음과 장사(19:17-42) · 280 Ⅸ. 부활(20:1-31) · 305 A. 빈 무덤(20:1-10) · 306 B.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심(20:11-18) · 310 C. 제자들에게 나타나심(20:19-23) · 317 D. 도마에게 나타나심(20:24-29) · 323 E. 책을 기록한 목적(20:30-31) · 328 Ⅹ. 에필로그(21:1-25) · 331 A. 예수님과 제자들(21:1-14) · 331 B. 베드로와 요한(21:15-25)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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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새로운 삶의 근원이 되시는 날, 곧 부활하시는 날이 되면 제자들은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그들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그들 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20절).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이신 것처럼 예수님과 제자들이 하나가 될 것이다. 이런 일이 있으려면 그들이 먼저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한다(20b절).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대로 살고자 노력하며 예수님과 영적인 교제를 이루어 가길 갈망해야 한다는 뜻이다. 제자들이 이러한 삶을 살면 예수님이 성령을 통해 그들 안에 계실 것이다(20c절). 그들과 영원히 함께하시며 그들을 도우시고 인도하실 것이라는 뜻이다. 이런 은혜를 경험하려면 먼저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한다.
---「요한복음Ⅱ Ⅶ. 다락방 디스코스(13:1-17:26)」중에서 이 말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예수님은 잡으러 온 무리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기뿐이니 제자들은 해를 받지 않고 그 자리를 떠나게 하라고 하셨다. 또한 베드로가 불러온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사람들을 진정시키시며 제자들에게 어떠한 해도 가지 않게 하셨다. 예수님은 말로만 제자들을 보호하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들을 보호하셨다. 주님은 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보호하신다. 예수님께 중요한 것은 개인적인 안전과 평안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잡으러 온 자들과 같이 가면 죽을 것을 알면서도 그들과 함께 가셨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므로 그 일에 자신을 복종시켜야 한다는 각오로 스스로 가셨다. 부르심을 받은 우리도 하나님의 뜻 이루는 것을 삶의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요한복음Ⅱ Ⅷ. 재판과 죽음(18:1-19:42)」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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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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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현장에서 설교의 짐을 지고 바쁘게 살아가는 설교자들과 날마다 일상에서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성경을 묵상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은 시대의 선물입니다. 구약과 신약 엑스포지멘터리 전권을 곁에 두고 설교를 준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주님의 종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더욱 성숙해 한국 교회의 면류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동원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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