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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화산석 1 화산석 2 화산석 3 화산석 4 화산석 5 화산석 6 화산석 7 화산석 8 화산석 9 화산석 10 화산석 11 화산석 12 화산석 13 화산석 14 화산석 15 2부 나의 혹성 1 나의 혹성 2 나의 혹성 3 나의 혹성 4 나의 혹성 5 나의 혹성 6 나의 혹성 7 나의 혹성 8 나의 혹성 9 나의 혹성 10 나의 혹성 11 나의 혹성 12 ? 나무십자가 나의 혹성 13 나의 혹성 14 나의 혹성 15 3부 광복동 거리 국제시장의 추억 용두산 모래들의 합창 뱃고동 소리 새벽시장 설맞이 내 어릴 적 친구 ‘SINGER’ 마음의 감옥 태종대 제비꽃 스위치를 내리세요 4부 그해 가을이 모두 젖었다 난초 무너미, 황명걸 시인 달아 달아 홍범도 장군이 돌아오는 날 새벽기도 세느강 따라 한 소녀와의 슬픈 인연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어머니의 꿈 추석 다음날 - 부산 연안 부두에서 은빛바다 잃어버린 날개 친정 불붙던 가을은 어디로 갔을까 5부 삼천포 앞바다 바다여, 나의 친구여 오래 지친 자의 그늘 비파나무 - 채현국 선생님 옆 젊음의 차창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 서서 진도에서 메밀꽃 필 무렵 - 송파문학세미나에 초청 받고 느티나무 언덕에서 - 박기억 회장의 추억 포도주와 그림자 찬란한 길 - 고 박재삼 시인 만선滿船을 위하여 꽃지 해수욕장 파이프 오르간을 타고 오다 ‘하이 서울’ 청계천 기행 〈해설〉 시인은 왜? / 황정산(시인, 문학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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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죽지 않아
난 혼자가 아니니까 사랑은 봄이 내밀어 준 꽃이니까 그 온화한 대지가 작은 가슴을 품으니까 구름 낀 어두운 날에도 는개가 피면 이슬 천국이 열리니까 나무에 걸린 거미줄에도 눈부신 물방울로 채워주니까 그것은 아무나 볼 수 없는 하늘이 준 선물이니까 사랑으로 만든 세상은 아름답고 그 꿈꾸는 거리에 네가 있을 테니까. ---「나의 혹성 14」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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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를 통한 트라우마의 극복 - 시가 나를 부축했다!
화산 폭발이라는 불의 힘이 화산석을 만들었듯이 어떤 뜨거운 열정과 가열찬 정신이 자신의 본질이고 정체성이라고 시인은 생각한다. 뜨거운 감성을 가지고 태어나 세상에 던져진 존재가 바로 시인으로서의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런 열정은 시(글)를 쓰는 것으로 발현된다. - 황정산 (문학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