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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 속의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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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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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비미니 제도

1장 ……………… 7
2장 ……………… 10
3장 ……………… 16
4 장 ……………… 28
5 장 ……………… 57
6 장 ……………… 84
7 장 ……………… 89
8 장 ……………… 106
9 장 ……………… 116
10 장 ……………… 157
11 장 ……………… 174
12 장 ……………… 195
13 장 ……………… 213
14 장 ……………… 216
15 장 ……………… 218

2부 쿠바

1장 ……………… 223

3부 바다에서

1장 ……………… 363
2 장 ……………… 370
3 장 ……………… 376
4 장 ……………… 378
5 장 ……………… 383
6 장 ……………… 388
7 장 ……………… 393
8 장 ……………… 396
9 장 ……………… 403
10 장 ……………… 409
11 장 ……………… 418
12 장 ……………… 421
13 장 ……………… 434
14 장 ……………… 440
15 장 ……………… 452
16 장 ……………… 460
17 장 ……………… 464
18 장 ……………… 470
19 장 ……………… 478
20 장 ……………… 490
21 장 ……………… 500

저자 소개 2

저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Ernest Hemingway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으며,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는 등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봄의 분류(奔流)』,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후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와 ‘포그너’와 함께 3대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되었다. 전쟁 중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전쟁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인간은 패배하지 않는다. 인간은 파괴될 수 있지만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고 우리에게 속삭인다.

그러나 이 해에 두 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데, 말년에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 활동도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동의 규범에 철저한 만큼이나 죽음과 대결하는 삶의 성실성과 숭고함을 작품에 투영하려 노력해왔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 주로 거처를 옮겼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1961년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그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10여 년 넘게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인생의 절망과 희망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신념을 잃지 않으면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의 다른 상품

1978년생. 2003년 중앙대학교 철학과 졸업 후 《월간항공》 취재 기자, 《이포넷》 한글화 사원, 《파퓰러사이언스》 외신 기자를 거쳐 현재는 자유기고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 세계대전》, 역서로 《아버지의 깃발》, 《대공의 사무라이》, 《노 이지 데이》, 《전함 군함 백과사전》 등 다수가 있다. 《세계의 전함》 외 다수의 서적을 감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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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938g | 152*225*31mm
ISBN13
9791197727337

줄거리

유명한 예술가인 토마스 허드슨은 플로리다에서 50마일 떨어진 바하마섬인 비미니에 살고 있다. 허드슨은 대부분의 삶을 친구들인 어부와 술을 마시거나 고양이가 충분히 먹고 있는지를 걱정하며 보낸다. 과거엔 바하마에서 가까운 쿠바에서 수 십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거나 자신의 보트를 미해군의 측량선박으로 개조해 독일 U보트를 찾기 위해 카리브해 해안선을 뒤지고 다니곤 했다. 그러던 중 어느날 그의 아들들이 갑자기 그를 찾기위해 방문하러 온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토머스 허드슨은 아버지의 역할과 가족의 낯선요구에 고민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폭탄 파편이 몸에 200개가 박힌 작가. 삶 자체가 전쟁이었던 헤밍웨이
그가 남긴 마지막 하드보일드 소설

“진정한 고결함은 이전의나보다 나아지는 것이다”
“인간은 모두 부서져 있다. 그렇게 안으로 빛이 들어온다”


“인간은 파멸할지언정 패배하지는 않는다”는 유명한 명언을 남긴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비평가들사이에서 헤밍웨이 최고의 문학성으로 평가받았던 작품! 『해류속의 섬들』은 작가 헤밍웨이가 마지막에 남긴 하드보일드 소설이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출판하고 난 이후에, 두 차례의 비행기 사고를 당한다. 두 번의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았지만, 중상을 입고 노벨 문학상 시상식도 가지 못했던 헤밍웨이는 그의 신체와 활동적인 생활을 거의 회복하지 못한 채 사고 후유증과 우울증으로 인해 글쓰는 작업마저 점점 힘들어했다. 쿠바를 비롯한 여러 섬들을 떠돌며 남은 생의 대부분을 투병 생활을 하다가 헤밍웨이는 이 작품을 완성하고 자살로 삶을 마감한다. 『해류속의 섬들』은 헤밍웨이 사후 70년이 지난 지금, 왜 다시 헤밍웨이인가를 떠올리게 한다. 패배와 극복, 인간의 고결성이라는 관점에서 독자는 그가 남긴 삶에 대한 통찰력을 확인하며 우리가 읽어야할 헤밍웨이가 여기에 있음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헤밍웨이가 마지막 물방울로 남긴 간결체의 미학을 감상할 수 있다.

『노인과 바다』와 함께 바다 3부작의 완성.

어니스트헤밍웨이의 사후 출판된 첫 번째 소설. 헤밍웨이 사후 남겨진 작품 중 아내 메리 헤밍웨이에 의해 발견되어 출간되었다. 주인공인 예술가이자 화가인 토마스 허드슨(ThomasHudson)의 삶을 통해 헤밍웨이 말년의 자서전적 성격이 강한 이 소설은 “비미니제도 Bimini", "쿠바Cuba" 및 "바다에서At Sea"의 3부로 이루어져있다.

만년을 불태운 헤밍웨이판 『인간실격』!
잃어버린 세대(로스트 제너레이션)의 대표 작가 헤밍웨이.


헤밍웨이는미국문학에서 피츠제럴드, 윌리엄 포크너와 함께 로스트 제너레이션(읽어버린 세대)의 대표작가로 평가받는다. 로스트 제너레이션은 1차 세계대전후 환멸을 느낀 미국의 지식계급 및 예술가들과 청년을 상징하는 이른바 상실의 세대를 말한다. 헤밍웨이의 작품의 하드보일드하고 허무적인 색체는 이러한 영향을 받았다. 『해류속의 섬들』은 헤밍웨이의 마지막 말년의 창작욕을 불태운 소설로 평가받으며 작가 자신의 삶과 죽음에 관한 자전적 소설이다. 아마존과 해외 평론가들 사이에서 『해류속의 섬들』은 상실의 세대를 표방하는 헤밍웨이판 『인간실격』으로 회자되곤 한다. 삶에 대한 실패와 극복에 관한 헤밍웨이의 뜨거운 통찰력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평

해류가 흐르는 것은 순수한 슬픔이다. 헤밍웨이는 인생이라는 것은 모든 비극앞에서 으스러지는 인간성에 대한 질문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토마스 허드슨의 캐릭터를 통해 헤밍웨이는 자살, 슬픔, 죽음을 포함한 주제에 대해 자신과 대화를 펼쳐간다 - AGUST ROBERT
상실의 이야기를 이렇게 이끌어간 작가는 없었다. 이 책은 여전히 빙하에 붙어 있는 헤밍웨이의 빙산이며 결코 다시는 존재하지 않을 위대한 인간의 여정이다. - DANIEL VILLINES
『해류속의 섬들』은 놓쳐서는 안될 소설이다.삶에 대한 통찰력을 수도 없이 제공하기 때문이다. - RICHARD SKINNER
내가 좋아하는 소설, 상실의 이야기에 끌렸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랑이야기 - GREG
리뷰 총점 9.8
한줄평 총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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