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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 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디모데전후서·디도서·빌레몬서
권연경 해제
봄이다프로젝트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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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in Hand | 교양인을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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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해제권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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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풀러신학교(M.Div.)와 예일대학교 신학부(S.T.M.)를 거쳐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자,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와 바른교회 아카데미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로마서 산책』(복 있는 사람), 『행위 없는 구원』『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SFC), 『갈라디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고, 『일상, 부활을 살다』(복 있는 사람), 『IVP 성경신학사전』『예수의 정치학』(IVP, 공역), 『기독교와 문학』(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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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25*190*20mm
ISBN13
9791192240046

출판사 리뷰

●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주는 권연경 교수의 성경 소개

이 책은 바울의 공동서신 중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를 묶은 책은 책입니다.

에베소서는 깊은 신학적 사색과 지극히 현실적인 충고를 하나로 엮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 그리고 거기에서 드러나는 ‘은혜’의 주제는 복음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빌립보서를 쓸 당시 바울은 감옥에 있습니다. 이때 빌립보교회는 에바브로디도 편으로 다시 한번 바울에게 후원금을 보냈습니다(4:10-19). 바울은 이 후원에 감사해서 편지를 쓰는데, 이것이 바로 빌립보서입니다. 그러니까 빌립보서의 핵심 용건은 “감사합니다”입니다. 빌립보서의 표현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이 정황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골로새서를 편지를 쓸 당시 바울은 갇힌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는 바로 앞에 놓인 에베소서, 빌립보서와 더불어 ‘옥중서신’(prison letters)이라 불립니다.

데살로니가전서는 신앙의 본질이 미래의 구원을 향한 소망임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신앙은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요약됩니다(1:3; 살후 1:3-4).

데살로니가후서는 그 이전의 편지와 더불어, 우리의 신앙이 매우 현실적인 삶의 모습으로 드러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귀한 편지입니다.

전통적으로 디모데전서와 디모데후서, 디도서는 ‘목회서신’으로 불립니다. 교회 전체에 보낸 여타 편지들과 달리, 이들 세 편지는 바울과 함께 활동했던 후배 선교사이자 당시 지역 교회에서 목회자로 섬기고 있던 디모데와 디도 개인에게 보낸 편지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현실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우치는 만큼, 동시에 과거와 현재의 다른 현실을 어떻게 조율할까 고민하게 하는 글들입니다.

빌레몬서는 교회 내의 복잡한 상황을 알게 된 바울은 자신의 조언을 담은 편지를 작성해 두기고 편으로 골로새교회에 보냅니다(골 4:7-8). 이때 빌레몬의 종이었던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면서 빌레몬에게 따로 당부의 편지를 쓰는데, 이것이 바로 빌레몬서입니다.

추천평

믿음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이 성경을 읽어야 하는데, 이때 전권을 주고 읽으라고 하면 질려서 잘 읽지를 못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면 좋을 것 같다. 새번역을 사용하고 있고, 읽으면서 생길 수 있는 질문에 답을 주는 짧은 주석이 붙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낱권 성경책은 특별히 비신자 전도에 집중하는 가정교회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성경을 접하는 분들이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성경 읽는 데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최영기 (스턴서울교회 은퇴목사,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초대원장)
거룩할 ‘성’과 날 ‘경’자로 구성된 성경(聖經)은 우리 삶이 혼돈의 심연으로 빠져들지 않도록 지켜주는 수직의 중심이다. 사람들이 성경에는 오류가 없어야 한다고 믿는 것은 그 때문이다. 성경을 읽다가 모순되는 지점을 발견하는 순간 경건한 사람들은 마치 연모하던 이의 비밀스러운 모습을 본 것처럼 민망해한다.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가진 이들은 ‘잘코사니!’ 하면서 공격의 빌미를 삼는다. 민망해할 것도 없고, 쾌재를 부를 것도 없다. 김근주 교수와 권연경 교수의 안내를 받아 성경 속을 거닐다 보면 그 모순 속에 담긴 삶의 심오함에 가닿을 것이다. 교회 밖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기독교인에게도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믿는다. -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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