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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현실을 부수는 빛의 소리
요한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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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in Hand | 교양인을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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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풀러신학교(M.Div.)와 예일대학교 신학부(S.T.M.)를 거쳐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자,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와 바른교회 아카데미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로마서 산책』(복 있는 사람), 『행위 없는 구원』『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SFC), 『갈라디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고, 『일상, 부활을 살다』(복 있는 사람), 『IVP 성경신학사전』『예수의 정치학』(IVP, 공역), 『기독교와 문학』(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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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176g | 125*190*20mm
ISBN13
9791197138355

출판사 리뷰

요한복음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인가?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제자, 요한이 기록한 복음서. 앞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굵직굵직한 사건들과 중요한 메시지들을 다루지만 다소 신학적이고 깊이 있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한다. 예수님은 곧 하나님임을 강조하고 그러기에 죄를 용서하는 권세가 그분에게 있다고 단언한다. 요한의 안내를 따라가노라면 예수님의 정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속성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요한복음서를 읽는 독자들에게 주는 권연경 교수의 제언

가장 영적인,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복음

요한복음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말씀(로고스)이자 하나님의 아들로 묘사하면서, 시종일관 그분의 영광스러운 위상에 초점을 맞춥니다. 요한복음서의 상당 부분은 예수님의 대화나 선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부분 하나님의 아들, 곧 하늘에서 내려온 자이자 세상에 생명을 주는 자로서 자신의 독특함에 관한 주장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아버지를 알리는 유일한 중재자입니다. 이 핵심 주제가 다양하게 변주되며 반복해서 제시됩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만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요한복음서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이 믿음은 이 세상에서 혹은 신자들 사이의 실천과 뒤엉킵니다. 우리 삶의 선과 악이 예수님을 향한 믿음과 불신앙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서로 간의 사랑이 주님과의 사랑을 지탱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요한복음서의 배경 세계 역시 신자들이 살아가는 현실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서는 가장 ‘영적인’ 복음인 만큼 또한 가장 현실적인 복음이기도 합니다.

추천평

믿음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이 성경을 읽어야 하는데, 이때 전권을 주고 읽으라고 하면 질려서 잘 읽지를 못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면 좋을 것 같다. 새번역을 사용하고 있고, 읽으면서 생길 수 있는 질문에 답을 주는 짧은 주석이 붙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낱권 성경책은 특별히 비신자 전도에 집중하는 가정교회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성경을 접하는 분들이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성경 읽는 데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최영기 (휴스턴서울교회 은퇴목사,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초대원장)
거룩할 ‘성’과 날 ‘경’자로 구성된 성경(聖經)은 우리 삶이 혼돈의 심연으로 빠져들지 않도록 지켜주는 수직의 중심이다. 사람들이 성경에는 오류가 없어야 한다고 믿는 것은 그 때문이다. 성경을 읽다가 모순되는 지점을 발견하는 순간 경건한 사람들은 마치 연모하던 이의 비밀스러운 모습을 본 것처럼 민망해한다.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가진 이들은 ‘잘코사니!’ 하면서 공격의 빌미를 삼는다. 민망해할 것도 없고, 쾌재를 부를 것도 없다. 김근주 교수와 권연경 교수의 안내를 받아 성경 속을 거닐다 보면 그 모순 속에 담긴 삶의 심오함에 가닿을 것이다. 교회 밖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기독교인에게도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믿는다. -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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