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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나무 심는 CEO
미래 경영에 자연의 가치를 심다 EPUB
고두현
더숲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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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될성부른 나무는 부름켜부터 다르다

1장

대들보가 될 재목과 록스타 원칙_인재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세상의 나무』
호르메시스 효과와 다빈치의 ‘거꾸로 발상’ _역발상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한약 독성학 1』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명기(名器)는 왜 다른가_명품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명품 불멸의 법칙』
돈 되는 나무와 브라질너트 효과_창의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될성부른 떡잎과 나무의 경제학_혜안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숲에서 우주를 보다』
개똥쑥이 노벨상을 안겨 주다_가치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식물, 세계를 모험하다』
보릿고개에 ‘밥꽃’ 피우던 이팝나무와 조팝나무_활용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노거수와 마을숲』
꽃 성형에서 배우는 혁신의 가치_혁신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리틀 포레스트』

2장

숲의 시인이 말하였네…“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관계 ·74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나무처럼 생각하기』 ·78
미모사의 입맞춤과 관계의 힘_배려 ·80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조화로운 삶』 ·86
식물의 뇌에서 배우는 소통의 기술_소통 ·88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매혹하는 식물의 뇌』 ·92
느티나무가 끝까지 말하지 않은 비밀_인성 ·94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뉴 롱 라이프』 ·100
외로움은 리더를 따라다닌다_고독 ·102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나무를 심은 사람』 ·110
나무의 생태인문학과 골든 에이지_생명 ·112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식물은 똑똑하다』 ·116
나이를 먹는다는 것과 나이가 든다는 것_지혜 ·118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월든』 ·124
므두셀라 나무와 늙지 않는 비결_경륜 ·126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뇌는 늙지 않는다』 ·130

3장

정주영 회장이 간절히 기다린 ‘새봄’ _희망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양귀비꽃의 두 얼굴, 달과 6펜스_양면성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잡초의 재발견』
백일홍나무에서 배롱나무가 된 사연_덕목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식물 예찬』
폼페이 포도가 좋은 이유_숙성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발효 음식 인문학』
꿀벌 실종 사건과 극한상황에서 살아남는 법_집단지능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야생벌의 세계』
물메기국 넘어가는 소리에 목이 메던_감사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경영 · 경제 · 인생 강좌 45편』
봄날, 서촌에서 만난 200년 전 시인들_몰입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식물학자의 정원 산책』
귀산촌 인구와 햄릿 증후군_준비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우리말과 한자어』
사색과 영감의 원천… 정원에 빠진 사람들_목적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4장

꽃의 절정은 낙화 직전_지혜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헤아려 본 슬픔』
새봄의 꽃눈은 이미 지난해에 잉태되었음을_발아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 싶냐』
수목원과 자연휴양림에서 녹색 샤워를_휴식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산촌여정』
경칩과 곡우 사이, 단비에 온 땅이 촉촉해지니_이면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계절 탐구』
산수유와 생강나무와 김유정의 ‘동백꽃’_분별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꽃』
미스김 라일락과 튤립 이야기_활용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당신이 알고 싶은 식물의 모든 것』
숲속의 버터, 아보카도_근원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바나나 제국의 몰락』
천국의 날씨와 도심 숲길_평화
나무 심는 CEO를 위한 책 『산책』

저자 소개1

시인.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 당선으로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을 통해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보여줌으로써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를 펴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문화에디터로 일하면서 시산문집 『시 읽는 CEO』와 『
시인.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 당선으로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을 통해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보여줌으로써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를 펴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문화에디터로 일하면서 시산문집 『시 읽는 CEO』와 『옛 시 읽는 CEO』, 『리더의 시 리더의 격』, 독서경영서 『생각의 품격』, 『경영의 품격』, 『교양의 품격』, 『나무 심는 CEO』 등을 통해 시와 경영을 접목하는 ‘독서경영’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산문집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냉면꾼은 늘 주방 앞에 앉는다』와 필사책의 효시로 평가받는 『마음필사』, 『사랑필사』, 『동주필사』, 『명언필사』, 동서양 시인들의 아포리즘을 담은 『시인, 시를 말하다』 등을 엮었다.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등을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등 학교와 기업, 단체, 도서관에서 시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강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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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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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69.76MB ?
ISBN13
9791192444284

출판사 리뷰

모든 경영자들은 새로운 나무를 심어야 할 때다!
오늘 당신의 식탁에 꽃 한 송이를 놓아 보라.
한 번도 꽃병을 놓아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것도 혁신이다

책에는 많은 꽃과 나무들이 등장한다. 예로부터 시골마을의 입구를 지키며 수많은 비밀 이야기를 안고 있는 느티나무, 보릿고개에 ‘밥꽃’을 피우던 이팝나무와 조팝나무, 5000살이 넘는 세계 최고령나무 므두셀라, ‘변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배롱나무, 두 얼굴을 갖고 있는 양귀비꽃, 투기의 비극을 이끌었던 튤립,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인 벚꽃 등 많은 꽃과 나무와 열매가 저마다 갖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느티나무꽃은 화려함을 자랑하는 여느 나무와는 달리 녹색이다. 꽃잎이 없어 눈에 잘 띄지도 않아 아는 사람이 드물다. 벌과 나비를 유인하는 향기도 없다. 하지만 이 무덤덤한 나무의 속은 단단하다. 어디서나 잘 자라고 성장 속도도 빠르다. 다 자랐을 때의 높이는 20~35미터, 지름이 3미터에 이르며, 수명도 길어 500년 넘은 노거수가 많다. 세월을 품은 느티나무의 모습은 우리에게 성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봄이면 꽃비를 내리는 벚꽃이야말로 가장 극적인 낙화의 미학을 보여 준다. 꽃의 절정은 낙화 직전이다. 저자는 꽃이 죽어야 그 자리에 비로소 열매가 생기기 때문에 모든 꽃은 피어날 때 이미 질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부활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보게 한다.

지금까지 국가와 기업이 양적 성장과 생존을 위해 경쟁을 선택했다면, 앞으로의 시대는 공존과 상생의 가치에서 미래의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 그 질적 성장을 위해서 이제 모든 경영자들은 새로운 나무를 심어야 할 때다. 새로 심은 나무는 500년 넘은 마을 어귀의 느티나무처럼 오랫동안 변함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우리를 지켜줄 것이고, 절정기에 꽃비를 내리는 벚꽃처럼 최고의 아름다운 장면을 우리에게 선사해 줄 것이다. 이제 나무를 심는 리더만이 미래와 함께 간다.

글로벌 친환경 시대에 리더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세계는 친환경·탈탄소 경제로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고, 이 흐름에 대해 각국과 세계적 기업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신성장의 길 위에서 자신의 살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것이 이제 우리가 자연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의 저자는 자연의 소리와 그것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저자는 총 33가지의 주제로 이야기한다. 대들보가 될 재목과 록스타 원칙(인재), 될성부른 떡잎과 나무의 경제학(혜안), 꽃 성형에서 배우는 혁신의 가치(혁신), 개똥쑥이 노벨상을 안겨 주다(가치) 등과 같이 경영과 미래 성장에 있어서의 핵심 주제들을 다루는가 하면, 외로움은 리더를 따라다닌다(고독), 나이를 먹는다는 것과 나이가 든다는 것(지혜), 물메기국 넘어가는 소리에 목이 메던(감사)등과 같이 삶의 공통적인 주제를 다루기도 한다. 경칩과 곡우 사이, 단비에 온 땅이 촉촉해지니(이면), 산수유와 생강나무와 김유정의 ‘동백꽃’(분별) 등은 시인으로서의 감성과 해박한 지식이 만나 향기로운 읽을거리가 되었다. 그 외에도 미스김 라일락과 튤립 이야기(활용), 숲속의 버터 아보카도(근원), 폼페이 포도가 좋은 이유(숙성) 등은 시대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 차 있다.

자연의 지혜와 통찰은 리더로 하여금 미래의 가치를 이끌어내게 하는 단단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리더야말로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유지해 나갈 것이다. 저자는 김춘수의 시 「꽃」 인용을 통해 세상의 모든 리더는 다 ‘봄꽃’이며, 봄꽃은 싹을 틔워 보겠다는 발아의 외침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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