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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한 전학생과 날개 다친 백로
2. 숲 속 야생동물병원 3. 놀이터에 떨어진 제비 둥지 4. 어린이 야생동물 구조대원, 첫 출동 5. 새끼 고라니와 술래잡기 6. 구조가 아니라 납치에요 7. 좌충우돌 아기 너구리 키우기 8. 생명을 삼키는 도로, 로드킬 9. 흰뺨검둥오리 가족 이사 돕기 10. 유리창 쿵! 새들을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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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 119처럼 위험천만 동물을 구하는 동물구조단
준우와 보미는 야생동물 병원을 운영하는 준우 삼촌에게 방과 후 야생동물 구조대로 임명됩니다. 그리고 여러 동물을 만납니다. 자전거에 치인 백로, 투명한 유리창에 날아와 부딪히는 새들, 로드킬의 위협에 부모를 잃은 아기 너구리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위기들이 사람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동물들은 이런 위협에 속수무책입니다. 평범한 소녀인 보미는 이렇게 다치고 아파하는 동물을 위해 방과 후 야생동물 구조대가 됩니다. 때로는 동물들과 소통하는 능력을 지닌 준우보다 더 동물들을 위해 노력합니다. 준우와 보미 등 어린이들의 동물 구조 활동은 긴급상황에 119가 출동하는 것처럼 짜릿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동물구조단이 필요 없는 인간과 동물이 어울려 사는 풍경 인간에게 살 곳을 빼앗긴 수많은 동물이 오늘도 갈 곳을 찾다 차에 치이고 밟히며 수없이 죽어 나갑니다. 수많은 종이 멸종당했고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입니다. 다른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지구라면 인간도 살 수 없는 곳이 되고 맙니다. 우리가 모든 생명체를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돌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들이 보는 하늘은 백로가 날고, 아이들이 걷는 땅은 너구리가 다녔고, 아이들이 숨바꼭질하는 숲에는 족제비, 멧돼지, 고라니가 놀고, 아이들이 물장구치는 강가에는 흰뺨오리 가족이 헤엄치고, 아이들이 뛰노는 놀이터에는 제비 가족이 노래 부른다. 그리고 아이들 옆에는 수리부엉이가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오르려 한다.” 작가가 책에 묘사한 인간과 동물이 어울려 사는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이런 지구의 모습이 되었을 때 아이들은 더 맑고 자유롭게 자라날 것이고, 어린이들이 나서 동물구조단을 결성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