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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동행기도 지저스 리슨즈 Jesus Lis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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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Lis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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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렇게 읽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감사의 말
저자의 글
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 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

저자 소개2

Sarah Young

전 세계 수많은 독자를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이끈 베스트셀러 작가. 남편과 함께 일본, 호주에서 오랜 기간 선교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다.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상담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 일본에서의 선교 생활은 전혀 적응할 수 없었고, 건강 악화로 네 번의 힘든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불확실한 미래와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확신하고, 함께 걷고 계신 예수님을 느낄 때 진정한 평안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좁은 시각이 아닌 광대한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
전 세계 수많은 독자를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이끈 베스트셀러 작가. 남편과 함께 일본, 호주에서 오랜 기간 선교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다.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상담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 일본에서의 선교 생활은 전혀 적응할 수 없었고, 건강 악화로 네 번의 힘든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불확실한 미래와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확신하고, 함께 걷고 계신 예수님을 느낄 때 진정한 평안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좁은 시각이 아닌 광대한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법을 배워 갔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써 왔던 기도 일기가 자신만 말하는 일방적인 의사소통이었음을 깨닫고, 먼저 예수님께 귀 기울이며 그분이 자신에게 말씀하신다고 믿는 내용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책 『나와 예수님의 동행 다이어리』의 묵상 글들은 그녀가 매일 성경에 의지해 예수님과 동행한 흔적이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쓰인 책 『나와 예수님의 동행 다이어리』는 전 세계 수많은 독자를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이끌었고, 2004년 출간 후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저스 투데이』, 『지저스 올웨이즈』, 『디어 지저스』, 『크리스마스를 위한 지저스 콜링』 등의 저서와 어린이를 위한 책 『내가 좋아하는 그림성경』, 『우리 아이를 위한 지저스 콜링』, 『지저스 콜링 우리 아이 첫 그림성경』, 『지저스 콜링 우리 아이 첫 기도』, 『지저스 콜링 우리 아이 첫 크리스마스 이야기』 등을 통해서도 독자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임재를 더욱 깊이 경험하며 평안의 기쁨을 누리기를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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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골든게이트 침례 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긴 전문 번역가이며,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의 침묵』, 『하나님의 은혜』, 『관계를 통한 하나님의 형상 찾기』(이상 성서유니온),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모략』(이상 복있는사람),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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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496g | 135*202*22mm
ISBN13
9791190564519

책 속으로

저의 생각을 얽어매는 문제는 대부분 오늘 일이 아닙니다. 내일이나 다음 주, 다음 달, 심지어 내년에서 빌려온 것들입니다. 그럴 때는 그 문제를 저의 생각에서 걷어내 미래로 옮겨 주소서. 제 눈에 보이지 않게 가려 주소서. 그러고는 현재 주님의 임재에 주목하게 하소서.
---「January 06」중에서

주님은 무엇이든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위력적인 성경 말씀이 저의 생각을 환히 밝혀 주고 마음에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주님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도록 저를 훈련하시지요. 그러니 당장 눈에 보이는 환경에 겁먹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시각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주위의 시각적 자극에 너무 혹하는 바람에, 주님 생각이 쉽게 뒷전으로 밀려납니다. 무엇보다 주님께 초점을 맞추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매사를 주의 관점에서 보게 하소서.
---「January 30」중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나쁜 날’이라는 딱지를 붙이지 않게 도와주소서. 상황이 무척 힘들 수 있지만 제가 항상 주님과 함께하니 주께서 제 오른손을 붙드심을 압니다. 오늘뿐 아니라 매일이 좋은 날일 수 있음은 주님의 한결같은 임재와 인자하심 덕분입니다.
---「February 07」중에서

매사를 때가 되기도 전에 미리 알려고 하다가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허비함을 고백합니다. 그 사이에 주님은 공들여 저의 앞길을 예비하시지요. 그러니 제 눈을 열어 주께서 예비하신 뜻밖의 놀라운 일들을, 주님의 지휘로만 가능했을 상황들을 보게 하소서. 제가 주님의 사랑받는 존재임을 늘 일깨워 주소서. 주님은 제 편이시며 제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싶어하십니다.
---「March 22」중에서

저를 힘들게 하는 것들로 인해 감사하게 하소서. 지금 제가 반항의 문턱에까지 와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러다 주님의 면전에 주먹을 휘두를까봐 아찔할 정도입니다. 저를 대하시는 주님의 방식에 대해 ‘조금만’ 불평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선을 넘으면 분노와 자기연민의 급류에 휩쓸릴 수 있다는 것을 어렵게 배웠습니다. 이런 해로운 행동을 막는 최선의 방책이 감사라는 것을 주님이 가르쳐 주셨지요.
---「March 29」중에서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그 상황을 즉시 받아들이게 하소서. 다르게 풀릴 수도 있었는데 하는 공상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일 뿐임을 압니다. 나아가 후회의 감정에 빠지면 원망으로 비화되기 쉽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저의 모든 상황을 주께서 주관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의 능하신 손 아래 겸손하게 하시고, 저의 염려를 다 주께 맡겨야 하지요. 잘 이해되지 않더라도 주께서 제 삶 속에 하고 계신 일을 기뻐할 수 있습니다.
---「April 12」중에서

주님은 역경을 전부 없애 주시지는 않으십니다. 주님도 33년간 이 세상에 사실 때 고난을 면제받지 못하셨지요. 오히려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고뇌와 고통과 수모를 기꺼이 당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외면하셨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도 맛보셨지요. 하지만 주께서 아버지와 분리되시는 극단의 고통까지도 기꺼이 감당하셨기에 저는 결코 혼자 고난 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계신다는 영광스러운 진리를 기억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May 03」중에서

출판사 리뷰

“기도는 저절로 되지 않는다. 기도에는 분명 노력이 요구된다. 하지만 이 광활한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분과 대화하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다.”

저자는 대학교수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폭넓은 독서를 해온, 감성보다 이성이 강한 사람이었다. 처음 하나님 임재를 경험한 곳은 라브리다. 인생의 답을 탐구하며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간 라브리에서 읽은 《이성에서의 도피》는 그동안의 의문에 답을 제공했고, 프란시스 쉐퍼의 지적인 가르침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이끌었다. 어느 겨울밤, 눈 덮인 산을 홀로 걸으며, 달빛에 비치는 겨울밤의 아름다움에 압도되었고, 불현듯 살을 에는 차가운 공기 가운데 따스하게 스미는 하나님의 임재를 선명히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후 16년 동안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지만, 예수님의 임재를 생생히 경험하지는 못했다. 신학대학원에서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에 돌아와 상담 분야의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기독교 상담 센터에서 상처 받은 이들을 돕는 중에도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는 없었다.

결혼 후 호주 사역을 준비하며 비자를 기다리는 불확실성의 시기, 앤드류 머레이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기 시작했는데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 주셨고,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 강해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

피부암으로 네 번의 힘든 수술을 받는 그 어려운 기간 성경으로부터 큰 위로를 받았고, 그 후 호주에서 끔찍한 폭력에서 빠져나온 사람들을 돕는 사역을 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간절히 구할 때 기도 중에 찬란한 빛과 깊은 평안을 경험했다. 삶의 암흑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는 더욱 강했고, 하나님과 깊은 대화 가운데 주신 말씀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런 깊은 묵상에서 나온 글은 전 세계 독자들을 예수님과 친밀한 여정으로 이끌었고, 현대판 잔느 귀용이라 불리는 사랑 받는 작가가 되었다. 저자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소명으로 여기며, 그의 독자들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도록 기도하는 것을 특권으로 생각하며 매일 기도하고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저자의 삶의 깊은 영성과 말씀 묵상으로 집필된 이 책은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며, 우리 마음과 생각과 삶의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도록 돕는다. 이 책에 소개된 기도를 매일 한 번 읽으며 기도하고, 여기서 기도를 확장해 나가면 더욱 유익하다.

〈이렇게 읽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 1년 중 어느 날에 시작해도 무방하다.
* 기도문 아래 성경 구절을 찾아 읽으면 더욱 깊은 묵상이 된다.
* 천천히 음미하며, 소리 내어 읽는다.
* 가족과 함께 아침이나 저녁 어느 때든지 소리 내어 읽으며 함께 기도하면 풍성한 나눔이 된다.
* 매년 다시 읽으며 기도한다.
* 기도 노트를 마련하여 매년 같은 날의 기도와 응답을 확인해 본다.

〈이런 분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 너무나 바빠 기도할 시간이 없다.
*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다.
* 기도는 날마다 하는데 반복되는 느낌이 든다.
*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다.
* 기도를 통해 공동체를 세우고자 하는 사역자

추천평

“사라 영은 하나님께서 우리 말을 들으신다는 것을 심오하게 이해합니다. 만성 질환으로 수년 동안 고통을 겪었고 고통은 큰 인내를 낳았습니다. 저는 그녀의 인내와 믿음에 경탄하며, 예수님을 향한 그녀의 마음에 깊이 겸손해졌습니다.” - 캐시 리 기포드 (내가 아는 예수 저자, 배우, TV 출연자)
“이 책은 제가 매일 예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 나는 즉시 그분의 임재 안으로 걸어 들어가 쉼을 누립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영적 예배입니다.” - 로지 리베라 (하나님은 당신의 변호인 저자)
“기도는 내가 예수님께 닻을 내리게 하는 특권이자 영예이며 기쁨입니다. 이 책은 매일 정기적인 기도 훈련을 발전시키며 우리 영혼이 예수님 안에서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 크리스틴 케인 (회복력 있는 희망 저자, 연사 및 활동가)
“가장 어두운 시기에 저는 예수님이 돌보신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 영이 매일 그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를 섬기는 것에 감사합니다.” - 르크레 (나는 회복되었습니다 저자,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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