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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 챗GPT와 함께한 출판 기획
PART 1 챗GPT로 다시 시작된 인공지능의 시대 1. 인공지능, 챗GPT로 다시 주목받다 2. 챗GPT, 빅테크 기업들을 깨우다 3. 미래의 포털은 대화창이다 [Tip ①] 챗GPT를 잘 사용하는 10가지 방법 [Tip ②] 챗GPT를 스마트폰 홈 화면에 설치하는 방법 [Tip ③] 자동번역기로 챗GPT에 영어로 질문하는 방법 PART 2 AI시대의 게임 체인저, 챗GPT 1. 챗GPT를 만나다 2. 오픈AI, 인공지능의 시대를 다시 열다 3. GPT의 버전별 차이 4. 챗GPT가 할 수 있는 일 vs 할 수 없는 일 5. 챗GPT의 한계 [Tip ④] 챗GPT에서 실시간 정보를 가져오는 방법 [Tip ⑤] 크롬 브라우저에 챗GPT를 추가하는 방법 [Tip ⑥] 챗GPT의 다양한 활용법 PART 3 챗GPT, 인공지능 시대를 열다 1. 우리는 이미 인공지능과 살고 있다 2. 빅테크 기업들, AI에 뛰어들다 3. 인공지능,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 [Tip ⑦] 일상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PART 4 알아두면 유익한 AI 지식 1.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 용어 2.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방법 3. 연도별로 보는 인공지능의 역사 [Tip ⑧] 이미지 생성 AI ‘미드저니’로 그림을 그려보자 PART 5 AI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인공지능,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2. 강한 인공지능 vs 약한 인공지능 3. 인간지능의 업그레이드, BMI 4. 인공지능의 저작권 5.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Tip ⑨]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어 보자 [Tip ⑩] 챗GPT의 내용을 쉽게 복사하는 방법 에필로그 -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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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다시 인공지능이 주목받게 된 걸까? 답은 당연히 ‘챗GPT’ 때문이다. 2022년 12월 1일 챗GPT가 출시되며, 기업이나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챗GPT에 대한 놀라운 소식들이 매스컴에 매일같이 등장하고 있다.
---p.25 라이벌전의 해답은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미래’와 같은 찬란한 미래보다도 ‘돈을 내고도 쓰고 싶은 기술이냐’라는 아주 단순한 질문에 있을지 모른다. 챗GPT는 이미 유료화 모델인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돈을 내고서라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충분히 확보하게 된다면 이 시장은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p.39 GPT는 인공지능이 사람이 하는 말(자연어)을 알아듣고, 다시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는(자연어를 생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때 질문에 대해 답을 할 때 이 결과물이 그림이면 이미지 생성 AI가 되고, 글이면 챗봇이 된다. 따라서 챗GPT는 인간과의 채팅에 더 많은 신경을 쓴 GPT라고 이해하면 된다. ---p.62 챗GPT의 가장 큰 한계는 ‘2021년 9월까지의 데이터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정보가 반영되기 어렵다. 다만 오픈AI 측에서 지속적으로 챗GPT를 업데이트하고 있어서 대화를 할수록 더 영리해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p.82 우리는 인공지능이라는 말에 꽤 많이 현혹되어 있다.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기억하며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논리적으로 답을 해줄 수 있는 하이퍼 인텔리전스 인공지능을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 물론 이런 인공지능이 언젠가는 나오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따라서 지금은 ‘에이, 이것도 모르네. 역시 인공지능은 멀었어.’라고 실망할 게 아니라 ‘이 부분 정도만 활용하면 되겠구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p.85 영화 [매트릭스] 1편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사는 ‘The Matrix is everywhere. It is all around us.’였다. 매트릭스는 어디에나 있다는 뜻이다.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다. ‘어디에서 인공지능을 볼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 나는 항상 이 대사를 인용해 이야기한다. ‘AI is everywhere.’ 인공지능은 어디에나 있다. ---p.96 지금은 우리와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이 신기하기 때문에 챗GPT와 같은 대화형 인공지능에 환호하고 있지만 1~2년만 지나면 대부분의 컴퓨터 화면의 한쪽에 인공지능 대화창이 떠있는 일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메일을 작성할 때, 파워포인트나 워드와 같은 문서를 작성할 때, 학교 레포트를 작성할 때 등 모든 일상에 검색엔진이 적용된 챗봇이 함께할 것이다. ---p.97~98 공장에서 인공지능이 쓰이는 일은 이제 너무 당연한 일이 되었다. 그런데 대화형 인공지능이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되면 어떤 일들이 가능해질까?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 다른 국적의 직원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보고를 해줄 수 있고, 반대로 직원들 역시 여러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 인공지능과 소통하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p.133 이처럼 교육현장에서는 이미 창과 방패의 게임처럼 한쪽에서는 챗GPT로 문서를 작성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챗GPT가 작성한 글인지를 검증하는 기술이 발달하고 있다. 오픈AI 역시 이를 가려낼 수 있는 도구 클래시파이어(Classifier)를 만들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이런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진짜로 고민해야 할 부분은 학생들에게 어떤 답을 요구할 것이냐가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하되 자신의 생각은 무엇인지를 답할 수 있는 질문을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조언하는 것이다. ---p.136 챗GPT는 강한 인공지능일까? 약한 인공지능일까?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강한 인공지능처럼 보인다. 하지만 대화만을 위한 챗봇이라는 한계를 두고 생각하면 약한 인공지능이다. 마치 스스로 생각해서 대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빠르게 연산해 최적의 다음 단어를 내놓으며 말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p.186 인공지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 지는 꽤 오래 되었다. 2019년에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공지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30년 안에 인공지능은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게 될 거라고 이야기했는데,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p.200 해마다 일자리만 줄어드는 게 아니라 일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다. 더 적은 인구가 더 많은 인구를 부양해야 하는 미래를 대비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건 단순노동의 아웃소싱뿐 아니라 더 완성도 높은 지적 노동을 위해 대안을 준비해야 한다. 지금부터 빠르게 논의되지 않으면 늦는다. ---p.204 지금 교육 현장에서는 챗GPT의 사용을 허락해야 하느냐에 대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좋은 일이다. 더 논의되어야 하며, 그 끝은 활용을 막는 게 아니라 그들이 제출한 과제에 대해 정말로 제출한 ‘사람’이 이해하고 있는지를 검증해야 한다. 챗GPT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궁금한 것을 조금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고, 부족했던 지식을 완성해 나가는 것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 ---p.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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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업무 경쟁력이 되는 시대,
우리는 질문하는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챗GPT가 공개된 후 주변에서 받았던 수많은 질문 중 하나가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다. 섣부를 수 있으나 단 하나의 답변만 해야 한다면 ‘인공지능에게 더 많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답하고 싶다. 챗GPT를 활용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력’이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는 것, 우리가 원래 하던 일이 아니었을까? 이렇게 찾은 답이야말로 정말로 ‘나의 답’이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럼, 챗GPT로 다시 시작된 인공지능의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1) 챗GPT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 : 챗GPT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하지만 기다리면 늦는다. 우선 지금 나와 있는 다양한 챗봇을 충분히 사용해 보자. 2) 더 많은 상상력을 펼치자 : 그동안 손재주가 없어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면, 글을 쓰는 실력이 부족해 글을 쓰지 못했다면 이제 기회가 왔다.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보다 적극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자. 3) 보다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라 : 수많은 시간 동안 챗GPT와 미드저니, 달리2와 지낸 결과 알게 된 건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만든다’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궁금한 게 많다. 어떤 질문이라도 좋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다 보면 어릴 적 던졌던 수많은 질문들이 다시 떠오를 것이다. 성인이 되어 일하느라 바빠 던지지 못했던 질문들을 다시 던져보자. 4) 결국 코딩이다 : 여기서 말하는 코딩은 파이썬과 같은 코딩이 아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챗봇에게 말을 건네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인공지능이 쉽게 이해해서 답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미드저니와 같은 그림을 생성해 주는 인공지능에게 키워드를 넣을 때면 어떤 키워드를 넣어야 내가 원하는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이 키워드 하나하나가 결국 코딩이다. 5) 인공지능과 협업하라 : 앞으로의 일은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얻으며, 다시 재확인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결국 누가 더 인공지능과 잘 협업하는지가 업무 경쟁력을 결정하게 된다. 인터넷 정보검색에 능했던 사람들이 수많은 기회를 발견했듯 인공지능과 협업하며 커뮤니케이션 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수많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대략 정리되었다. 이제 우리는 큰 그림을 생각하고 그리는 상상가이자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아주 뛰어난 도구가 있더라도 그걸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인공지능과 함께 만들어 가는 멋진 세상, 디스토피아가 아닌 유토피아를 함께 만들어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