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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내 꿈에
Last Night, In My Dream
아시아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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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난밤 내 꿈에 Last Night, In My Dream
창작노트 Writer's Note
해설 Commentary
비평의 목소리 Critical Acclaim

저자 소개 2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을, 2007년 장편소설 『달의 바다』로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 국문과 재학 중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한 그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작업실에 머물려 직장인과 똑같이 출퇴근 시간을 정해 놓고 글을 쓴다고 한다.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 『애니』, 『술과 바닐라』, 장편소설 『달의 바다』, 『리틀 시카고』, 『친밀한 이방인』 등이 있다. 그녀의 작품은 장르적인 요소를 반영하거나 실험적인 시도를 하기보다 전통적인 서사에 충실한 편이라고 평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을, 2007년 장편소설 『달의 바다』로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 국문과 재학 중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한 그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작업실에 머물려 직장인과 똑같이 출퇴근 시간을 정해 놓고 글을 쓴다고 한다.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 『애니』, 『술과 바닐라』, 장편소설 『달의 바다』, 『리틀 시카고』, 『친밀한 이방인』 등이 있다.

그녀의 작품은 장르적인 요소를 반영하거나 실험적인 시도를 하기보다 전통적인 서사에 충실한 편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최근 젊은 작가들이 주로 가지고 있는 판타지나 SF 등의 상상력을 동원한다기 보다는 현실적인 소재 속에서 순진무구하고 명랑한 감수성과 산뜻한 문체를 통해 오히려 신비감을 자아내게한다. 문학동네작가상, 김용익소설문학상, 한무숙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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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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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김은 미국에서 자란 재미교포 번역가로 2014년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2016년 코리아 타임스 번역상을 수상했다. 배명훈 작가의 『빙글빙글 우주군』, 김혁 작가의 『춘자의 남경』을 번역했고, ASIA, Asymptote, Asia Literary Review, and Korean Literature Now 등 문예지를 통해 번역작품을 발표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 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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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15*188*20mm
ISBN13
9791156626251

책 속으로

질병과 돈, 그리고 은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이 소설을 썼습니다. 10년 전의 저는 믿지 않았던 것들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흐르는지,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들이 얼마나 우습게 변해버리는지를 보면 놀랍습니다. 10년 후의 저는 또 지금 제가 믿지 않는 무엇인가에 대해 쓰고 있을지 모릅니다. 부디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I wrote this short fiction, thinking that I wanted to talk about disease, money, and grace. These were things that I didn뭪 believe in a decade ago. It is amazing to see how fast time flies, and how what we believe to be true turns into something laughable. Ten years from now, I might be writing about something that today뭩 me do not believe in. In fact, I hope I do.

---「창작노트 From Writer’s Note」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 세계 독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한국문학, K-픽션

「K-픽션」은 최근에 발표된 가장 우수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엄선하여 한영대역으로 소개하는 시리즈로, 한국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국내외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매 계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추천평

소설의 마지막 대목에서 화자와 인철이 자신들의 아이에게 ‘해원’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일 역시 이러한 해원의 시도로서, 이는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외할머니의 삶을 위로하고 기억하기 위한 시도로 읽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화자는 외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로 이어지는 역사를 받아들이며 모계의 역사라는 지도 위에 설 수 있게 된다.

Toward the end of the short story, the narrator and Incheol also name their daughter Haewon, which seems to be an attempt to resolve the embitterment that the narrator had felt toward her grandmother and to offer consolation and remember her grandmother뭩 life. Through this process, the narrator comes to accept the history that continues from her grandmother and her mother down to herself, and positions herself on the map of matrilineal history. - 김보경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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