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그림책 작가, 시인, 작사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그 소문 들었어?』, 『이 세상 최고의 딸기』, 『커다란 느티나무』, 『바나나 할머니』 등이 있습니다. 『양지』로 2019년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산케이 신문사상, 『별 별 초록별』로 2020년 일본아동펜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2014년 『루키오와 후리후리 커다란 수박』을 시작으로 『남극의 서커스』, 『작은 코끼리』 등 그림책을 발표했습니다. 작가 하야시 기린의 글에 그림을 맡은 그림책 『그 소문 들었어?』, 『이 세상 최고의 딸기』, 『동그라미 세상이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다양한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출판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깁니다. 옮긴 작품으로는 〈수상한 보건실〉 시리즈와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를 비롯해 『우리 반 물고기 아이』, 『코끼리는 1학년』, 『첫 번째 질문』, 『그 소문 들었어?』, 『일기 쓰고 싶은 날』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책 여행은 ‘반짝반짝’ 마을처럼 여러 감정을 가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난 엄마다』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빵도둑』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눈 극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