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시간의 노래 얀 투롭
양장
책빛 2023.05.15.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모두를 위한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키티 크라우더

관심작가 알림신청
 

Kitty Crowther

벨기에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동문학가로, 1970년 브뤼셀에서 영국 출신 아버지와 스웨덴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청각 장애로 다섯 살이 넘어서야 말을 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새, 꽃, 돌 들을 좋아하고 장소의 아름다움에 민감했으며 책 속 세상에 빠져들었습니다. 브뤼셀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고, 1994년 그림책 『나의 왕국Mon Royaume』을 시작으로 50여 권의 책을 펴내며 여러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스웨덴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밤의 이야기』, 『아니의 호수』,
벨기에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동문학가로, 1970년 브뤼셀에서 영국 출신 아버지와 스웨덴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청각 장애로 다섯 살이 넘어서야 말을 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새, 꽃, 돌 들을 좋아하고 장소의 아름다움에 민감했으며 책 속 세상에 빠져들었습니다. 브뤼셀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고, 1994년 그림책 『나의 왕국Mon Royaume』을 시작으로 50여 권의 책을 펴내며 여러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스웨덴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밤의 이야기』, 『아니의 호수』, 『메두사 엄마』, 『구름을 삼켰어요』, 『내 방에 괴물이 있어요!』, 『서부 시대』 등이 우리말로 소개되었습니다.

크라우더의 세계는 분명치 않은 것, 마법, 보이지 않는 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상으로 이루어집니다.
평화롭고 고즈넉한 느낌의 장면들과 질서 또는 무질서의 장면들이 매우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드는 『대혼란』은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보도록 권한다. “내가 어릴 때의 분위기를 그렸어요. 이 책을 그리는 것이 굉장히 즐거웠어요.”라는 크라우더의 말처럼 그 즐거움은 쉽게 전해집니다.

키티 크라우더의 다른 상품

책 세상에서 어린이들과 노는 게 행복한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초그신(초등교사그림책신작읽기모임)을 이끌며 그림책 연구를 바탕으로 책을 스고, 좋은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 말로 옮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계획하는 어린이』, 함께 쓴 책으로는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작가와 함께 하는 그림책 토론 수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시간의 노래 얀 투롭』, 『더더더 먹고 싶은 고양이』, 『어린이를 위한 음악의 역사』 등이 있어요.

강수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0g | 230*274*7mm
ISBN13
978896219423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키티 크라우더와 얀 투롭’
두 거장의 시공을 초월한 만남!


헤이그시립미술관이 네덜란드의 화가 얀 투롭의 전시를 기획하며 키티 크라우더 작가에게 얀 투롭에 대한 그림책을 의뢰하여 만들어진 놀라운 작품입니다. 키티 크라우더 작가는 예술가를 설명하는 게 아니라, 작가가 느끼는 예술가의 세계를 보여주는 취지에 공감하여 거대한 예술가와 마주하는 까다로운 도전을 받아들입니다. 네덜란드 바닷가의 한 작고 아름다운 마을은 ‘키티 크라우더와 얀 투롭’ 두 거장을 이어주는 고리가 되어주었으며, 얀 투롭을 향한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깊고 섬세한 내면적 탐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끝없는 시간을 얀 투롭과 함께하며 와양 인형처럼 가냘프고 연약하지만, 한자리에 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선 특별한 두 인물을 얀 투롭의 세계를 관통하는 수호천사로 결정하게 됩니다.

“내 그림은 수평선 같아요.
저 너머에 무언가 있거든요.”


첫 페이지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무성한 열대 정글에서 긴 머리의 두 공주를 바라보는 소년의 몽환적인 이미지로 시작됩니다. 다음 장은 1858년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에서 태어난 얀 투롭이 그림자 연극에 등장하는 사랑스러운 두 공주에게 푹 빠졌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열한 살에 학교에 가기 위해 홀로 네덜란드로 건너가는 배에서 얀의 그림에 감동한 선장님이 그림 그리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당부한 일화를 들려줍니다.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전하는 얀 투롭의 이야기는 전기적 요소를 취했지만, 작가가 해석하고 상상한 것일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로 건너 간 얀 투롭은 슬픔과 그리움을 딛고 위대한 화가가 됩니다. 얀 투롭은 사실주의, 인상주의, 상징주의, 아르누보, 점묘법 등 다양한 화풍을 받아들였으며, 동양과 서양, 상반된 두 세계를 바탕으로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키며 상징주의와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화가가 됩니다. 비엔나에서 전시된 얀 투롭의 작품은 클림트와 여러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얀 투롭은 어릴 적 헤어진 가족들을 다시 만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얀의 가슴 속에는 언제나 두 공주가 함께했습니다. 마지막 몇 년은 종교와 관련된 작품을 만들었으며 1928년 헤이그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마법의 색연필이 그리는
네덜란드 상징주의 화가 얀 투롭의 세계


이 책의 제목 ‘시간의 노래’는 1893년 작업한 얀 투롭의 작품이기도 하며, 헤이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열린 얀 투롭 전시회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키티 크라우더 작가는 단 두 면에만 글을 쓰고, 이야기의 대부분을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물’을 모티브로 작업했습니다. 면지에서부터 형형색색의 물결이 동적인 파동을 일으키고,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아름다운 색연필이 가늘고, 굵고, 진하고, 옅은 구불구불한 선들을 쏟아내며 속삭이듯 말을 겁니다. 굽이치는 색동 물결은 섬을 아득히 밀어내며 독자의 가슴 속으로 거침없이 흘러듭니다. 얀 투롭에게 네덜란드는 수평선 위로 풍차가 보이는 땅이고, 낯선 얼굴이 가득한 세상이며,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평화로운 시골이기도 하고, 고통과 죽음을 마주하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함께한 수많은 얼굴들은 비밀스러운 눈동자로 끝없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두 공주는 얀 투롭의 삶의 끝까지 함께하며 화가가 된 딸 찰리 투롭에게로 이어져 영원히 찰리를 지켜줍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