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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잉 오잉 맛있는 오이야.
오잉 오잉 오잉 깜짝 놀랄걸. 오잉 오잉 오잉 엄청난 오이야. 오잉 오잉 오잉 아사삭 시원해. 오잉 오잉 오잉 오잉!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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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이가 싫다고?’
웃고, 노래하고, 친구가 되는 그림책 싹을 틔우고, 햇살과 비를 견디고, 해충과 맞서는 엄청난 오이와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흙 속에서 싹을 틔우고, 뜨거운 햇살과 비를 견디고, 용감하게 해충과 맞서는 오이의 성장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오이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배우고, 나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키우게 된다. 놀라움과 즐거움을 담은 의성어인 ‘오잉? 오잉!’은 이야기에 생동감과 리듬감을 불어넣으며 어린 독자들의 호기심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오잉 오잉 송’과 세로로 길게 펼쳐지는 페이지 구성으로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오잉?’하고 펼쳤다가, ‘오잉!’하고 웃게 되는 그림책! 오잉 오잉 오잉 맛있는 오이야. 오잉 오잉 오잉 깜짝 놀랄걸. 오잉 오잉 오잉 엄청난 오이야. 오잉 오잉 오잉 아사삭 시원해. 오잉 오잉 오잉 오잉! 텃밭에서 무럭무럭 자란 오이는 세상으로 나간다. 시장에 도착했지만, 아무도 오이를 찾지 않는다. 그래도 오이는 용기를 잃지 않고 씩씩하게 노래를 부른다. 드디어 한 아이 여름이가 다가와 인사한다. 하지만 여름이는 오이 냄새를 맡아보더니 오이가 싫다고 외친다. 오이는 눈물을 꾹 참고, 여름이와 함께 엄청난 오이가 되는 시간 속으로 모험을 떠난다. 긴 터널을 지나고, 뜨거운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고, 엄청난 물 폭탄과 해충들을 이겨 내는 동안 둘은 서로를 이해하며 친구가 된다. 내복이 작가의 첫 그림책 밝고 유쾌한 상상력,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책 내복이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인형에 따뜻한 생명을 불어넣는 순수한 상상력이 그림책의 세계로 이어졌다. 밝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편식이라는 소재를 새로운 시선으로 들려주며, 맑고 생동감 넘치는 수채화에 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아냈다. 식탁에서 흔히 만나는 오이를 의인화해 장난스럽고 익살스러운 주인공을 탄생시켰으며, 나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