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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2024년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양장
책빛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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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키티 크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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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Crowther

벨기에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동문학가로, 1970년 브뤼셀에서 영국 출신 아버지와 스웨덴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청각 장애로 다섯 살이 넘어서야 말을 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새, 꽃, 돌 들을 좋아하고 장소의 아름다움에 민감했으며 책 속 세상에 빠져들었습니다. 브뤼셀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고, 1994년 그림책 『나의 왕국Mon Royaume』을 시작으로 50여 권의 책을 펴내며 여러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스웨덴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밤의 이야기』, 『아니의 호수』,
벨기에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동문학가로, 1970년 브뤼셀에서 영국 출신 아버지와 스웨덴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청각 장애로 다섯 살이 넘어서야 말을 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새, 꽃, 돌 들을 좋아하고 장소의 아름다움에 민감했으며 책 속 세상에 빠져들었습니다. 브뤼셀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고, 1994년 그림책 『나의 왕국Mon Royaume』을 시작으로 50여 권의 책을 펴내며 여러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스웨덴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밤의 이야기』, 『아니의 호수』, 『메두사 엄마』, 『구름을 삼켰어요』, 『내 방에 괴물이 있어요!』, 『서부 시대』 등이 우리말로 소개되었습니다.

크라우더의 세계는 분명치 않은 것, 마법, 보이지 않는 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상으로 이루어집니다.
평화롭고 고즈넉한 느낌의 장면들과 질서 또는 무질서의 장면들이 매우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드는 『대혼란』은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보도록 권한다. “내가 어릴 때의 분위기를 그렸어요. 이 책을 그리는 것이 굉장히 즐거웠어요.”라는 크라우더의 말처럼 그 즐거움은 쉽게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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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술 연구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아동 문학과 그림책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과 예술교육』이 있으며, 『누가 진짜 나일까?』, 『달려!』,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 『하얀 새』, 『어느 사랑 이야기』, 『네 칸 명작 동화집』, 『나무의 비밀』, 『커다란 나무』, 『쥘과 세자르』, 『4998 친구』, 『XOX와 OXO』, 『빨리 빨리 빨리!』, 『키키의 산책』, 『어느 작은 물방울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뒤죽박죽 이야기』, 『나
이화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술 연구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아동 문학과 그림책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과 예술교육』이 있으며, 『누가 진짜 나일까?』, 『달려!』,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 『하얀 새』, 『어느 사랑 이야기』, 『네 칸 명작 동화집』, 『나무의 비밀』, 『커다란 나무』, 『쥘과 세자르』, 『4998 친구』, 『XOX와 OXO』, 『빨리 빨리 빨리!』, 『키키의 산책』, 『어느 작은 물방울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뒤죽박죽 이야기』, 『나의 왕국』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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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45*245*15mm
ISBN13
978896219467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까만 티티새와 하얀 갈매기의 진실한 우정,
세상의 차별과 편견을 넘는 이야기의 힘!


“왜 그렇게 나를 쳐다보는 거지?”
“당연하지. 모두 검은 새를 처음 봤으니까.”


어느 화창한 날, 티티새 잭은 세상을 보러 가기로 결심합니다. 잭이 가장 보고 싶은 건 바다였지요. 잭은 해변에 도착해 갈매기 짐을 만납니다. 짐은 잭을 마을로 초대하고, 잭은 초대를 받아들입니다. 잭과 짐은 마을을 향해 날아가는 동안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마을에 도착한 잭은 깜짝 놀랍니다. 마을에는 모두 짐과 똑같이 생긴 갈매기들뿐이었거든요. 하얀 갈매기들은 처음 보는 까만 새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좋아하지 않습니다. 짐은 속상해하는 잭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줍니다. 그렇게 두 친구의 우정은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어느 날 잭은 짐의 집에서 책 상자를 발견하고 문화의 차이를 깨닫게 됩니다. 티티새 마을에서는 책을 읽지만, 갈매기 마을에서는 책을 불쏘시개로 쓸 뿐 진가를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잭은 저녁마다 책을 읽어 주고, 짐은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져듭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갈매기들도 숲속 작은 집에 찾아와 책을 읽어주는 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수천 년 동안 인류를 이어 온 이야기의 힘은 낯선 이에 대한 편견을 무너뜨리고, 서로의 마음을 연결해 주며,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순수하고 강렬한 상상의 세계를 열어가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책


“누가 그렸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이야기를 엿듣던 갈매기 소년일지도 모르지요!”


티티새 잭은 숲을 떠나 꿈꾸던 바다로 모험을 떠나지만, 낯선 세상에서 차가운 시선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곁을 지켜주는 친구가 있어 힘든 시간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키티 크라우더 작가는 까만 티티새와 하얀 갈매기가 주고받는 대화와 작은 몸짓에 섬세한 감정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계란 노른자에 여러 재료를 섞어 유화 같은 느낌을 내는 ‘에그 템페라’ 기법을 사용해 책 표제지 삽화와 내지의 그림을 동그란 프레임 형태로 작업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작가가 유년 시절을 보냈던 네덜란드 베이러 마을과 할아버지의 고향인 스웨덴 스뫼겐 마을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조약돌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나무 조각이나 조개껍질에 추억을 새기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작가는 표제지의 돌멩이 그림에 대해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누가 그렸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이야기를 엿듣던 갈매기 소년일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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