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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첫 배움책 사용 설명서
1 선을 그려요 자유선 그리기 곧은 선 그리기 뻗은 선 그리기 기울어진 선 그리기 꺾인 선 그리기 굽은 선 그리기 달팽이 선 그리기 동그라미 그리기 2 홀소리를 배워요 홀소리 ㅏ, ㅓ 홀소리 ㅑ, ㅕ 홀소리 ㅗ, ㅜ 홀소리 ㅛ, ㅠ 홀소리 ㅡ, ㅣ 3 닿소리를 배워요 어금닛소리 ㄱ, ㄲ, ㅋ 혓소리 ㄴ, ㄷ, ㄸ, ㅌ, ㄹ 입술소리 ㅁ, ㅂ, ㅃ, ㅍ 이빨소리 ㅅ, ㅆ, ㅈ, ㅉ, ㅊ 목구멍소리 ㅇ, ㅎ 4 조금 어려운 소리와 글자를 배워요 ㅐ, ㅒ, ㅔ, ㅖ ㅘ, ㅙ, ㅝ, ㅞ ㅚ, ㅟ, ㅢ 겹받침 ㄳ, ㅄ, ㄵ, ㄶ 겹받침 ㄺ, ㄻ, ㄼ, ㄾ, ㅀ 5 수를 배워요 1을 배워요 2를 배워요 3을 배워요 4를 배워요 5를 배워요 6을 배워요 7을 배워요 8을 배워요 9를 배워요 6 선생님이 읽어 준 책 7 재미난 우리말 같은 글자 찾기 말 놀이 같은 글자 다른 뜻 어울리는 말 찾아 문장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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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첫 배움책 사용 설명서
1 선을 그려요 자유선 그리기 곧은 선 그리기 뻗은 선 그리기 기울어진 선 그리기 꺾인 선 그리기 굽은 선 그리기 달팽이 선 그리기 동그라미 그리기 2 홀소리를 배워요 홀소리 ㅏ, ㅓ 홀소리 ㅑ, ㅕ 홀소리 ㅗ, ㅜ 홀소리 ㅛ, ㅠ 홀소리 ㅡ, ㅣ 3 닿소리를 배워요 어금닛소리 ㄱ, ㄲ, ㅋ 혓소리 ㄴ, ㄷ, ㄸ, ㅌ, ㄹ 입술소리 ㅁ, ㅂ, ㅃ, ㅍ 이빨소리 ㅅ, ㅆ, ㅈ, ㅉ, ㅊ 목구멍소리 ㅇ, ㅎ 4 조금 어려운 소리와 글자를 배워요 ㅐ, ㅒ, ㅔ, ㅖ ㅘ, ㅙ, ㅝ, ㅞ ㅚ, ㅟ, ㅢ 겹받침 ㄳ, ㅄ, ㄵ, ㄶ 겹받침 ㄺ, ㄻ, ㄼ, ㄾ, ㅀ 5 수를 배워요 1을 배워요 2를 배워요 3을 배워요 4를 배워요 5를 배워요 6을 배워요 7을 배워요 8을 배워요 9를 배워요 6 선생님이 읽어 준 책 7 재미난 우리말 같은 글자 찾기 말 놀이 같은 글자 다른 뜻 어울리는 말 찾아 문장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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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시작할 때 보통은 낱자 읽기와 쓰기를 빠르게 배우고 지나갑니다. 낱자가 등장하자마자 낱말, 문장, 문단을 한꺼번에 가르치려고 합니다. 물론 낱자를 잘 조합할 줄도 알아야 하지만, 1학년에서는 낱자마다 제대로 읽고 쓰는 법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 단계를 대강 건너뛰면 다른 학년에서 다시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p.2 ‘한글 쓰기 일곱 동무’를 기본 원리로 한글 읽고 쓰기를 되풀이해서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내림, 건넘, 건너꺾음, 내리꺾음, 삐침, 벌림, 동글까지 일곱 가지 선만 제대로 그을 줄 알면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게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ㄹ’은 선이 다섯 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세 개로 이루어졌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ㄹ’을 쓰며 ‘건너꺾음-건넘-내리꺾음’ 세 동무를 반복해서 만나며 익히는 것이지요. --- p.2 보통 학생이 글자를 모를 때도 글자 전체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받침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만약 ‘악어’를 모른다고 하면 ‘악어’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악’의 받침이 무엇인지 모를 때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잘 모를 때는 뭉뚱그려 질문하지 말고 “‘악어’의 ‘악’에서 받침이 뭐예요?”라고 묻도록 가르칩니다. --- p.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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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1학년 베테랑 현직 교사가 일러주는 ‘1학년 첫 배움책’
‘1학년’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두렵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박지희 선생님은 30년 가까운 교직 생활 중 절반 이상을 1학년 담임을 맡으며 1학년 아이들과 그 부모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과 호흡하고 부모들과 소통하며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두려움 없이 즐겁게 1학년 첫 배움을 함께 만들어 나갈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1학년 첫 배움책』은 딱딱한 교과서로만 공부하던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글자와 숫자를 써 가며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펴낸 신 개념 보조 교재입니다. 이 책은 1학년 아이들의 여린 손 근육 힘을 키워 바르게 글자 쓰기의 기초를 다져 주고, 소리와 글자를 연결하는 활동으로 체계적인 한글 교육을 시작합니다. 시를 통한 낱말 불리기는 물론 말 놀이를 수록하여 아이들 스스로 좋아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도록 재미를 더했습니다. 흥미로운 놀이와 그림으로 수 개념을 확실히 깨치는 수 배우기 과정을 담아내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일러주면서 맨 처음 읽기와 쓰기의 세계로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1학년 첫 공부, 이 책이면 충분합니다! - 1학년 공부의 시작과 끝, 읽기와 쓰기로 친절하게 안내하는 책 이 책은 바르게 글자 쓰기의 기초를 다져 주는 ‘선 그리기’부터 시작합니다. 선 그리기는 소근육의 힘을 키워 줄 뿐 아니라 공간 감각과 뇌와 손의 협응력, 색채 감각까지 키워 줍니다. 한글 배우기는 ‘홀소리, 닿소리, 조금 어려운 소리와 글자’를 차례로 실어 한글을 차근차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1학년 아이들은 소리와 글자를 연결시키는 과정에 있으므로, 첫소리로 왔을 때와 끝소리로 왔을 때의 소리의 변화를 체험하며 글자를 익히게 했습니다. 수 익히기도 수에 대한 이미지나 수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함께 배울 수 있게 했습니다. 아직 입말의 세계에 익숙한 아이들을 글말의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 책 읽어 주기를 강조합니다. 선생님이 읽어주는 이야기에 푹 빠져들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 국정 교과서 ‘국어 활동’을 뛰어넘는 신 개념 보조 교재 이 책은 딱딱하고 반복해 쓰게만 하는 재미없는 『국어활동』 교과서를 대신할 혁신적인 보조 교재로, 아이들이 그림과 놀이, 시와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1학년 첫 공부를 시작하도록 돕습니다. 『1학년 첫 배움책』의 첫 장은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나비가 꿀을 찾아가듯 자유롭게 선을 그리게 하는가 하면, 개미가 과자를 자유롭게 찾아가게도 합니다. 기울어진 선과 꺾인 선, 굽은 선, 달팽이 선으로 말과 글의 호응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시를 통한 낱말 불리기는 물론, 다양한 말 놀이도 구성하여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학습 교재의 한계를 보완했습니다. 그림으로 시작해 말 놀이로 끝내는 즐거운 한글 배우기, 수 익히기를 통해 아이들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과정을 온전히 익힐 수 있습니다. - 현장 교사들이 직접 수업에 활용하는 검증된 학습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한글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30년 가까이 1학년 첫 배움, 그중에서도 체계적인 한글 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실천하고 연구한 박지희 선생님의 성과인 이 책의 가치가 그래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전국의 교육청을 비롯한 관계 기관에서의 강연 요청 쇄도는 그 반증의 결과입니다. 박지희 선생님의 강연을 들은 수많은 선생님들이 전국 곳곳의 1학년 교실로 돌아가 이 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1학년 첫 배움책』은 현장 교사들도 인정한 검증된 학습서인 만큼 믿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교사, 부모, 형제 등 협력자와 함께 하는 교재 이 책의 모든 활동은 교사, 부모, 형제 등 협력자와 함께 학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1학년 아이들은 친절한 안내자와 함께 공부해야만 보다 바르고 정확하게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순서로, 무슨 내용을, 얼마나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했을 어른들에게는 이 책이 믿음직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며 쌓아 가는 정서적 유대감은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선물입니다. 1학년 생활이 궁금한 예비 초등학생이 공부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 아이들의 배움과 삶이 담긴 진정한 학습지 아이들이 말과 글을 익힌 과정은 곧 아이들 삶과 성장,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학년 첫 배움책』에는 아이들이 여린 손으로 그림을 그려 가며 한글과 수를 익히는 과정, 선생님이 읽어 주던 책을 그림과 글로 나타내는 일련의 과정, 다양한 말 놀이를 풀어 가며 낱말을 불려 나가는 과정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단번에 끝내 버리는 학습지가 아닌, 아이들의 배움과 삶이 담긴 책으로 완성하여 아이들에게 되돌려 주는, 진정 1학년을 위한 배움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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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내서 쓰기가 아닌 알아보게 쓰기
일곱 가지 선 긋기 원리로 똑똑하고 재미있게! 보통 한글 획순은 번호로 표시하여 차례를 알려 줍니다. 그러나 단순히 순서를 암기하려다 보면 자모음을 쓸 때는 규칙을 지켜도, 낱말과 문장을 쓰기 시작하면 금세 제멋대로 쓰기 일쑤입니다. 이 책은 한글을 구성하는 일곱 가지 선 긋기 연습을 통해 획순을 외우지 않아도 바르게 쓰는 순서를 깨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내림, 건넘, 건너꺾음, 내리꺾음, 삐침, 벌림, 동글까지 ‘한글 쓰기 일곱 동무’만 제대로 익히면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게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ㄹ’은 선이 다섯 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세 개로 이루어졌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ㄹ’을 쓰며 ‘건너꺾음-건넘-내리꺾음’ 세 동무를 반복해서 만나며 익히는 것이지요. ‘ㅁ’은 ‘내림-건너꺾음-건넘’인데, 이 세 개의 선을 뚜렷하게 인식하지 못하면 각각 선을 제멋대로 긋거나 ‘건너꺾음’ 획순에서 제대로 꺾지 않아 ‘ㅂ’이나 ‘ㅇ’과 구별되지 않는, 알아볼 수 없는 글씨를 쓰게 됩니다. 어린이가 글씨를 휘갈겨 썼을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이 선은 ‘건너꺾음’인데 제대로 꺽지 않았다고 말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리를 근거로 다시 알려 주면 아이들도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까닭을 알고 고칠 수 있습니다. ‘한글 쓰기 일곱 동무’ 원리를 이해했다면 홀소리를 먼저 써 봅니다. 그다음 닿소리를 배울 때는 음율이 느껴지는 짧은 시를 소리 내어 읽으며 홀소리와의 결합을 배웁니다. 일곱 가지 선이 어떻게 닿소리를 구성하는지 반복해서 쓰며 익히고, 받침과 낱말 쓰기까지 이어 배웁니다. 특히 한글은 모아쓰기를 하므로 받침이 들어갈 때부터 어려워집니다. 모양이 복잡해지고 소리도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닿소리 받침마다 손뼉치며 따라 읽는 활동으로 바르게 읽는 법을 터득합니다. 한글 쓰기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나쁜 습관을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많이 쓴다고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 낱자 하나하나 정확한 모양을 알고 또박또박 쓰는 법을 꾸준히 익혀야 합니다. 명쾌한 원리를 이해하면 아이들은 한글 쓰기를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이 책이 한글을 가르칠 선생님과 부모님, 그리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평생 간직할 수 있는 큰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