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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나게 악기를 연주해요!
악기에서 어떤 소리가 날까요? 낙타가 딩동딩동 피아노를 쳐요. 개미가 쿵작쿵작 드럼을 쳐요. 양들은 찌가찌가 바이올린을 켜고, 부엉이는 뿌뿌 트럼펫을 불어요. 또 어떤 동물이 어떤 악기를 연주할까요? 그리고 악기에서는 어떤 멋진 소리가 날까요? 《쿵작쿵작 둥둥 빠밤》은 친구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신 나는 모습을 보여 주어요. 또 다양한 악기에서 나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하고 있지요. 유아가 재미있는 그림과 의성어를 통해 단어 학습에 대한 재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답니다. 의성어의 즐거움! 의성어는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이에요. 언어학자들은 오랜 옛날, 사람들이 세상의 다양한 소리를 흉내 내면서 말을 발달시켰을 거라고 말해요. 히힝 하는 울음소리를 내어 사냥할 수 있는 말이 많다고 전했을 것이고, 음매 음매 하고 흉내 내며 강가에 물소들이 많다고 이야기했을 거예요. 또, 어흥 하고 소리 내어 무서운 사자가 가까이 왔으니 도망가자고 했을 수도 있지요. 의성어는 말하고자 하는 바를 좀 더 알기 쉽게 전달하고, 소리를 흉내 내기 때문에 재미가 있어요. 이 때문에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들은 의성어를 무척 좋아하지요. 《쿵작쿵작 둥둥 빠밤》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집약시켜 놓은 그림책이에요.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고, 다양한 악기가 풍성한 소리를 내지요. 저마다 재미있는 의성어로 표현되어 보는 재미, 듣는 재미를 듬뿍 느끼게 만들어 놓았어요. 유아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단어 학습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그리고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여러 사물의 소리도 찾아 유아에게 들려주세요. ★보육과정 연계 의사소통 - 듣기 / 말하기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