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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좋아!
보드북
파울린 아우드 글, 그림 최용은
키즈엠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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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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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그림 : 파울린 아우드
1963년 네덜란드 힐베르쉼에서 태어나 위트레흐트 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 「핀과 밀로」 시리즈가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그 가운데 「핀과 밀로의 옷 입기」는 2009년 네덜란드 최우수 그림책 10편에 뽑혔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핀과 밀로의 옷 입기」, 「피기가 자고 가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최용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습니다. 유아, 아동 출판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소피의 물고기」, 「우리는 형제」, 「오늘의 모두의 생일」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05일
판형
보드북 ?
쪽수, 무게, 크기
14쪽 | 300g | 180*189*15mm
ISBN13
9788967491314

출판사 리뷰

아침이 되면 동물들은 무얼 할까요?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해요!
꼬끼오 하고 수탉이 울었어요. 아침이에요. 농장의 동물들이 저마다 일어났지요. 먼저 암탉이 꼬꼬 소리치며 일어나자 병아리들이 삐악삐악 인사를 했어요. 양들은 매매 울고 양치기 개가 멍멍 반갑게 인사했어요. 엄마 소랑 송아지는 음매 울며 인사하고, 아빠 염소랑 아기 염소도 함께 매 하고 인사했어요. 모두 반갑고 정답게 인사하는 아침이에요. 「꼬끼오! 수탉이 울면」은 아침 인사하는 동물들을 통해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의성어를 알려 주고, 아침 인사하는 예절을 가르쳐 주어요. 책장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서 놀잇감처럼 재미있고, 구멍 속에 어떤 동물이 있는지 관찰할 수 있지요.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고,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꼬끼오!
밝은 해가 뜨자, 농장의 수탉이 우렁차게 울었지요.

그러자 암탉이 꼬꼬, 병아리들이 삐악삐악,
서로서로 아침 인사를 했어요.

양들이 매매, 양치기 개는 멍멍 하고
아침 인사를 했지요.
또 어떤 동물들이 인사를 할까요?

★편집자 리뷰
인사하는 마음

부모는 흔히 아이에게 인사하라고만 하지, 왜 해야 하는지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인사의 형식만 강요할 뿐, 참뜻을 알려 주는 데는 무관심하지요. 아이는 부모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형식적으로 고개만 숙임으로써 ‘인사하는 마음’을 잘못 배우게 됩니다.

무릇 인사란 마주 대하거나 헤어질 때 상대에게 표하는 예를 뜻합니다. 쉽게 말해 누군가를 만났을 때 상대를 존중하려는 나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집 안에서 뒹굴뒹굴 누워 있다가도 손님이 오면 벌떡 일어나 인사를 한다는 것은, 인사를 함으로써 흐트러져 있던 내 몸과 마음을 바로잡아 상대를 대하겠다는 표현인 것입니다.

「꼬끼오! 수탉이 울면」을 펼치고 아침을 맞이한 농장에서 동물들이 서로서로 인사하는 모습을 보세요. 그리고 인사하는 동물들이 어떤 마음일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그런 뒤 아이에게 정답게 인사해 주세요. 아이도 부모 따라 인사를 하며 자연스레 인사하는 마음을 배울 것입니다.

★보육과정 연계
유치원과 친구 - 유치원에서의 하루
나와 가족 - 가족의 생활과 문화
동식물과 자연 - 동물과 우리의 생활 / 자연과 더불어 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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