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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한 묵상과 강론
본문해설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유일한 대리자로서의 그리스도의 2. 인격의 영광 그리스도의 인격의 구성요소와 그의 영광 중보의 직임을 담당하신 그리스도의 영광 그리스도의 사랑가운데 나타나 보이는 그의 영광 중보의 직임을 담당하신 그리스도의 영광 중보의 직임을 완성하신 후 구약을 통해서 나타난 그리스도의 영광의 여러 예표들 교회와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나타난 그리스도의 영광 믿는 자들에게 자신을 전달해 주시는 그리스도의 영광 만물을 당신 안에서 재통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 그리스도의 영광을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보는 것과 3. 하늘에서 직접 보는 것의 차이(1) 그리스도의 영광을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보는 것과 4. 하늘에서 직접 보는 것의 차이(2) 그리스도의 영광을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보는 것과 5. 하늘에서 직접 보는 것의 다른 차이들 6. 제2부 아직 회심하지 않은 분들과 영적인 부패에 빠져 있는 7. 성도들을 위해 드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한 묵상과 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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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광은 이 지상에서 우리의 모든 묵상의 오직 유일한 기초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하늘에서 실제 소유하고 있는 영광은 이 세상에서 신적 계시에 확고하게 의존하는 믿음의 빛 가운데서만 이해되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자신을 하늘에 있는 영광스런 사람의 모양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을 의도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하여 계시되고 묘사한 것을 의존하는 믿음을 부단하게 행사하는 것이 그 영광에 대한 모든 거룩한 묵상의 근거와 원리와 척도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자신을 늘 부추겨서 그리스도의 이 영광을 보는 은혜로운 관점을 얻기를 갈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 p.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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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부지런히 묵상하라고 권고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그 영광에 대하여 계속 생각하라고 권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그런 일에 부지런하지 못하면 믿음의 중용한 행동들을 일관성 있게 나타내지 못할 것이고, 중요한 순종의 의무들을 기꺼이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의 행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신적 격위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것에 관해서 마땅히 알아야 합니다.
--- p.155. 주님의 낮아지심을 생각할 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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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영광 ―강론과 묵상'은 오웬에게 있어 마치 에베소서와 같은 책이다. 바울이 자기의 일을 다 마치고 지하 감옥에 감금되어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뒤에 올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하늘의 영광스러운 실상들을 기록하였던 것처럼, 오웬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평생 동안 수고하고 묵상한 후에 그의 회중들과 또한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이 책을 기록하였다. 그를 괴롭히던 담석증과 천식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오웬은 믿음의 진수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고, 그것을 영원히 세우는 것이 무엇인가를 언제나 묵상하면서 그에 대한 답으로 이 책을 기록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히 현실 도피적인 주제를 다룬 것이 아니고 가장 엄숙한 현실, 영원한 현실의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그리스도와 그 영광 자체보다는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실 수 있는 외면적이고도 물질적인 부차적인 복에 대하여 너무 큰 관심이 쏠려있는 오늘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각성을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그리스도 그 자신과 영광으로 인하여 감사하며 즐거워하고 그것을 기뻐하는 것과, 그로 인하여 우리에게 올 수 있는 부수적인 것으로 즐거워하고 그 기대감 속에서 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리스도인이 그 둘에 다 참여하는 것은 사실이나,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어야 할 것이다. 그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관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영광을 늘 우리의 소망으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신 그리스도 자신과 그 영광의 소망으로 만족하는 것에 바로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본서는 우리 믿음의 주시요,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그리스도와 그의 영광을 아는 것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성경을 절대의 권위로 삼아 그 안에 나타나 있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극명하게 보여주며 그 무엇보다도 뛰어난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라고 강권한다. 어떤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 믿음의 가장 큰 진수 중 한 주제를 다루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믿음의 진정성은 바로 믿음의 주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지식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가 본서에서 누누이 강조하는 바와 같이 천국은 바로 그 그리스도의 영광을 얼굴과 얼굴로 대하여 보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진수로 삼는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생에 걸친 신학 연구의 대결론이기도 한 본서는 우리 믿음의 본질과 뿌리와 본연을 다시 상기하게 하고 그리로 돌아가게 하는 안내역의 가치를 충분하게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천천히 읽어야 한다. 풍부한 진리가 실려 있는 지면들을 묵상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앞의 문장을 철저하게 이해하고 소화해야 한다. 이 책을 읽다가 결코 포기하지 말라. 이 책을 다 읽는데 일 년이 걸린다고 해도 그 시간을 후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오히려 그 시간들을 통해 삶 전체를 영구히 풍요롭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리스도 안의 영광으로 인해 넘치는 만족이 있었음을 고백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