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내 발소리를 찍었습니다
황지형
시산맥사 2023.09.15.
가격
10,000
5 9,5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시산맥시혼시인선

목차

1부

아무 잘못도 없는 빛을 찾아서 19
당도 높은 사과가 20
자동세차 22
파트라슈의 분위기 23
감정의 존재 26
맥주 28
수국 30
육각수 32
블록마다 나오는 시절이 33
도르래와 목걸이가 37
지도교수는 도토리 40
공갈빵 42
물냉면 43
제19화 열린 창문으로 보이는 것 44
내내 발소리를 찍었습니다 50

2부

도착하는 그즈음의 정거장 59
둘 셋 64
이러쿵저러쿵 별 66
어느 날 지금이라는 동물원 68
가락지를 만들고 있을 손가락을 두고도 72
고독의 효능 76
제인 오스틴 연필 세트 78
어순은 안녕하십니까 82
나는 저글링을 배우기로 마음먹었다 84
바깥의 두 층 86
이럭저럭 89
집요한 바나나 92
기적소리 94
감이 좋아요 96

3부

눈꽃 101
세 번째 화분 104
가방 107
다정한 관계 110
잉크 생각은 윙크나 잉카로 이어지고 112
피웠다 114
체온계 116
주사기 모르듯이 120
별의 거리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122
그 자리에 가라앉아버리라지 126
물기둥이 뿜어대는 수다 128
잠에서 깨 노래를 부르고 있다 130
돌리다 132
수차 134
배추지도 136

4부

사랑이 139
방아 140
나의 진료비 54번가 142
新만파식적 144
환절기 149
빙벽 150
무릎이 152
얼음의 문장 154
갈망의 풍경 156
사과 158
유원지에서 160
Unscented 162
내일 들어가겠다고 하는 채집망 164
귀뚜라미의 육체 167
모범적인 혀 168

■ 해설 | 전기철(시인·문학평론가) 177

저자 소개 1

울산출생. 2009년 『시에』 등단, 시집 『사이시옷은 그게 아니었다』 (2022), 『내내 발소리를 찍었습니다』(2023 시산맥사). 울산문인협회, 두레문학, 중구문학회, 한국가요작가협회울산지회, 한국가요강사협회울산지회,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경북지회, 울산연예예술인협회, 쫄병전선문인극회, 중구마을교육협의회 회원. 명지갤러리 홍보실장, 동리목월사업회 이사. ‘변방, 詩作, 시in, 시목문학회’ 동인으로 활동 중. 명지문화예술상 수상.

황지형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64g | 130*210*20mm
ISBN13
9791162434017

출판사 리뷰

봄과 여름이 가을과 겨울이
해와 달과 별이
숲에서 깊어지고 있을 거야

2023년 늦여름에
황지형

추천평

황지형 시인은 이번 두 번째 시집을 통해 주체의 욕망을 표현하는 말보다는 타자의 말 속을 더듬어 보려 한다. 그 말들의 세계는 미로이다. 시인은 읽기와 쓰기에 몰두하면서 미로 속 모험을 나선다. 다시 말하자면 시인은 타인의 책이나 시를 읽고 쓰고 배열하면서 그 속의 말들의 미로를 헤맨다. 미로를 탐색하는 이유는 영혼의 재활을 위해서며 시라고 하는 환상을 매개를 통해 주체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함이다. 이는 꿈꾸기와 같다. 따라서 타인의 언어 속에서 재활을 위한 환상의 언어, 곧 승화의 언어를 찾기 위해 다양한 말놀이를 한다. 그러나 말이란 본래 타자의 것이므로 말의 미로를 헤매다 보니 위험한 곳을 만날 수밖에 없게 된다. 여기에 기괴함이 나타난다. 그 기괴함은 그로테스크하다. 황지형 시인의 언어가 그로테스크 한 데에는 말을 새롭게 재구조화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그것은 다른 한편 말을 즐기기 위함이기도 하다. 세상을 떠도는 말들의 미로 속 꿈꾸기가 시인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기를 바란다. - 전기철 (시인·문학평론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500
1 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