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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미루는 게 습관인 용식이네 가족, 이대로 괜찮을까?
용식이네 가족은 걸핏하면 할 일을 미뤄요. 빨래와 양치, 재활용품과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까지 모두 나중으로 넘기지요. 이렇게 습관처럼 할 일을 미루는 용식이네 가족의 모습은 우리의 평소 생활 습관을 돌아보게 해요. 누구나 한 번쯤은 ‘나중에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며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룬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마음만 먹으면 빨리 끝낼 수 있는 일도 일단 미루고 나중에 하려면 귀찮게 느껴져요. 또 청소처럼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않아서 스스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이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고요. 나중으로 할 일을 미뤄서 발생하는 곤란한 상황을 막기 위해선 해야 할 일을 제시간에 하는 게 중요해요. “나중에!” 하고 외치며 미래의 나에게 맡기는 게 아니라 할 수 있을 때 당장 실천하는 거죠. 이렇게 해야 할 일을 제때 처리하는 습관을 기르다 보면 주변 환경도 깨끗해지고 어떤 일을 부지런히 해냈다는 데서 뿌듯함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나중에 가족』을 읽으며 내가 미뤄 둔 일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그 일을 바로 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개성 넘치는 ‘나중에’ 캐릭터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이 동화 속에 등장하는 나중에들은 커다란 마시멜로 덩어리처럼 생겼어요. 만지면 말랑말랑한 촉감이 느껴질 것만 같죠. 동글동글하면서도 몰랑몰랑한 나중에 캐릭터는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요. 집 안을 점령한 채 꼼짝도 안 하던 나중에들이 용식이네 가족의 노력으로 ‘뽁!’ 소리를 내며 사라지는 장면에서는 절로 웃음이 나온답니다. 안은진 작가가 고심해서 완성한 개성 넘치는 나중에 캐릭터는 강정연 작가의 유쾌한 글과 만나 더욱 빛을 발했어요. 나중으로 일을 미루는 습관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강정연 작가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함께 그려 냈어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주는 『나중에 가족』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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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른 아이는 인생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술술이 책방]으로 좋은 독서 습관을 길러 보세요. 학령기 초기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 송재환 (동산초등학교 교사, 『초등 1학년 공부, 책 읽기가 전부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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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영상과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최근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이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술술이 책방]을 만나 교사이자 학부모로서 무척 반갑습니다. - 배성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 송중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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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어린이들에게 징검다리가 되어 줄 좋은 이야기들이 담긴 책입니다. 꿈의 방향을 결정하고, 자기 주도 학습의 기본이 되는 독서가 어린이들에게 스며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류호선 (정자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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