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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 “쫄깃한 주꾸미와 매콤한 맛 신선한 어리굴젓이 좋다!”
역사와 맛_ 꾸밈없는 맛의 고장, 충청도 1화_ 청국장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2화_ 가을 전어 맛은 깨가 서 말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3화_ 요리하는 남자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4화_ 우럭젓국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5화_ 바지락 칼국수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6화_ 올갱이국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충청도의 또 다른 맛 충청도 맛지도 |
許英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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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곡식과 해산물! 원재료의 풍미가 생생한 충청 음식들!
[청국장] 신라 시대 왕비의 폐백 음식! 그리운 고향의 내음! 성찬과 진수와 찾아간 청국장집 주인은 갑자기 청국장 냄새가 안 난다며 17년 된 장사를 그만두고자 한다. 성찬은 이유를 찾기 위해 직접 청국장을 띄워보고, 냄새가 없어진 이유가 ‘냄새 안 나게 하는 균’을 뿌린 것 아니냐고 묻는데…. 잊혀져가는 우리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에피소드! [전어구이] 회로, 젓갈로, 구이로 먹는 별미! 집 나간 며느리도 불러들이는 맛! 퇴근 후 저녁을 준비하던 성찬은 TV에서 한강 다리 위에 올라가 자살을 시도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듣고 한강으로 향한다. 아내가 복권 당첨금을 들고 사라졌다며 아내를 찾아오라고 외치던 남자는 성찬이 굽는 전어 냄새에 군침을 흘리고…. 그림과 대사로 식욕을 자극하는 짧은 이야기! [주꾸미] 야들야들 쫄깃쫄깃한 육질!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탄력 있는 밥알! 요리를 좋아하는 성찬의 친구 광식은 새로 이사한 집에서 부녀회장과 회원들을 대접하게 된다. 이미 식사를 하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한 특별 메뉴는 성찬이 추천한 주꾸미! 광식의 주꾸미 요리는 부녀회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재미있는 광어와 도다리 구분법이 곁들여진 에피소드! [우럭젓국] 끓이면 끓일수록 우러나는 고소하고 짭조름한 감칠맛! 덕유산에 오르던 성찬과 진수는 같이 등반 중인 어머니와 아들을 만난다. 대피소에서 그 모자는 우럭젓국을 끓이고, 성찬은 산에서 맛본 별미에 감탄한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신발을 신고 함께 산에 오른 행복한 모자의 모습을 본 성찬은 진수에게 ‘함께 자식 낳고 행복하게 살자’고 이야기하는데…. 실화를 기반으로 한 감동 단편! [바지락칼국수] 숙취를 풀어주고 간 기능 회복에도 좋은 시원~한 국물맛! 나민과 영택은 대학 시절부터 사귀는 사이. 등산과 칼국수 마니아인 영택은 마지막 K2 등반을 떠나며 나민에게 프러포즈하고, 나민은 그의 진심을 받아들인다. 국산 밀과 바지락으로 만든 칼국수를 대접하려 준비하던 나민에게 K2 캠프에서 전화가 걸려오고…. 근근이 명맥을 이어가는 국산 밀의 진실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 [올갱이국] 구수한 된장과 쌉싸래한 올갱이의 만남! 향긋하고 얼큰한 맛의 조화! 성찬은 새집으로 이사 이후 이웃에 올갱이국을 대접하기로 결정, 신선한 올갱이를 찾아 괴산으로 향한다. 정성들여 끓인 올갱이국에 옆집 주인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주차공간이 없어 고민하던 성찬에게 자리를 내어주는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보게 하는 에피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