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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 “청량하며 깔끔한 맛! 시원~한 육수에 찍어 먹는 편수가 좋다!”
역사와 맛_ 수수하고 넉넉한 음식의 고장, 북한 1화_ 김치찌개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2화_ 돼지족발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3화_ 가자미식해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4화_ 평양냉면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5화_ 함흥냉면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북한의 또 다른 맛 북한 맛지도 |
許英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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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현지 취재와 실향민의 육성 인터뷰를 통해 생생히 되살린 북한의 맛!
고향의 기억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이북 3도 진미가 한자리에! 김치찌개, 돼지족발, 가자미식해, 평양냉면, 함흥냉면. [김치찌개] 이북식 김장김치의 담백·깔끔하고 곰탕처럼 깊은 국물 맛! 재개발 지역에서 “죽을 때가 되었다”고 말하는 할아버지를 신경 쓰던 성찬은 며칠 뒤 “죽을 결심을 했다. 고통 없이 죽게 해주겠다”는 할아버지의 말에 집을 방문한다. 무서운 맹견 때문에 도망치지도 못하는 성찬 앞에 할아버지가 꺼내놓은 건 구수한 냄새의 김치찌개였는데…! [돼지족발] 피부에 좋은 영양 만점 황해도 돼지 족조림의 쫄깃하고 달콤한 매력! 진수는 47년 역사의 원조 돼지족발집을 취재한다. 족발집 맛의 비밀은 장국이라는 성찬의 조언에 진수는 주인할머니가 ‘보물’이라고 부르는 장국에 대해 묻는다. 다음날, 누군가가 그 장국을 통째로 훔쳐 사라져버리고…. [가자미식해] 가족의 끈을 이어주고 함께 먹으며 정을 나누는 함경도 지역의 별미! 보광 아파트의 철거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 보광 레스토랑 멤버들. 철거를 며칠 앞둔 아파트의 빈 집으로 소포가 배달 오고, 이미 이사 간 주인은 성찬에게 ‘자신의 마지막 선물’이라고 이야기한다. 실향민들의 그리움과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해주는 감동 에피소드! [평양냉면] 실향민에게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주는 평안도의 겨울밤 특식! 일본에서 방한한 고향방문단 일행에게 고향의 맛을 대접하기 위해 성찬과 봉주가 평양냉면 대결을 펼친다. 성찬이 북한 기술자들과 함께 준비한 평양냉면은 고향방문단에게 어린 시절의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정을 만들고 감동을 전하고 그리움을 갖게 하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 [함흥냉면] 함흥의 맛이 남쪽의 지역적 특성과 만나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대표 냉면! ‘근수’는 병원에서 거식증 걸린 여동생을 도우려는 ‘미지’를 만난다. 근수와 함흥냉면 이야기를 나누던 미지의 동생은 서서히 식욕을 회복하고, 퇴원한 근수는 미지를 만나러 병원을 찾지만 이미 퇴원했다는 말을 듣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