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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어울려 사는 사회

어울려 사는 사회
마타리꽃 향기
아줌마 살리기
하찮은 일
손의 미학
Thank you
처형의 앞접시

2장 남편과 아내의 거리

남편과 아내의 거리
사랑해와 썰렁해
아름다운 만남
사랑은 주는 것

3장 당신의 이름으로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As it is
당신의 이름으로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꼬부랑 할머니가

4장 숟가락과 젓가락의 차이

숟가락과 젓가락의 차이
왜 사냐건 웃지요
사글세 사는 우리 말글
수도물과 수돗물
띄어쓰기 규정이 너무 어렵다
한글 이야기
대화의 1, 2, 3 법칙

5장 자가용 태워주기

자가용 태워주기
입학사정관 믿어주기
Walk Together
하브루타 (Havruta)
좋은 선생님의 품격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6장 내가 사랑하는 학교

천사의 섬
두란노 축제
내가 사랑하는 학교
학점 주기
사랑의 빚 갚기

7장 내 생애에 이런 날

내 생애에 이런 날
하얀 꿈은 아름다웠습니다
노인의 지혜
Active Senior
노동은 정말 힘들어
일본문화 커닝하기
느낌표(!)와 물음표(?) 인생

8장 잠시 뒤를 돌아보는 지혜

해외선교 적응 훈련 Love Khmer
톤레삽 호수의 일몰
잠시 뒤를 돌아보는 지혜
아, 킬링필드
톤레삽 강가의 마을 사람들
내 티셔츠를 입은 목사님
400명 식사봉사 프놈펜 ‘밥퍼’ 사역

9장 가면을 벗자

나이아가라 폭포 줄타기
가면을 벗자
조문 인사말
좋은 아버지 검진하기

10 My better half

나의 외할아버지 황인식 장로님
착함의 본이 되셨던 아버지
옥합을 깨는 여인
My better half

저자 소개 1

공주사범대학,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학석사), 인하대학교 대학원(문학석사,문학박사)을 졸업하였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1982-2011)하면서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 사범대학장, 교육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기독교계로는 대전성서신학원장, 감리교총회 교육국위원, 출판국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미국 조지아대학교 교환교수, 문화관광부 국어심의위원, 한글학회 한글맞춤법 책임연구위원 및 한글학회 충남세종지회장을 역임하였다. 월간 《문학세계》 수필 등단(2008), 계간 《시세계》시 등단(2009)하였다. 연구 저서로는 『한글 맞춤법 바로 알기』 등 10여 권이 있
공주사범대학,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학석사), 인하대학교 대학원(문학석사,문학박사)을 졸업하였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1982-2011)하면서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 사범대학장, 교육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기독교계로는 대전성서신학원장, 감리교총회 교육국위원, 출판국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미국 조지아대학교 교환교수, 문화관광부 국어심의위원, 한글학회 한글맞춤법 책임연구위원 및 한글학회 충남세종지회장을 역임하였다. 월간 《문학세계》 수필 등단(2008), 계간 《시세계》시 등단(2009)하였다. 연구 저서로는 『한글 맞춤법 바로 알기』 등 10여 권이 있고, 수필집으로는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등 6권이 있다. 현재 공주대학교 명예교수, 대전산성교회 원로장로, 한글학회 평의원 및 충남세종지회 고문, 문학세계, 서울짚신문학회, 공주문협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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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25*180*20mm
ISBN13
9791191992564

출판사 리뷰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 님의 ‘섬’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천사의 섬을 세 번 다녀왔습니다. 오래전 내가 강의하고 있는 신학생들과 가을 축제 소풍으로 전라남도 신안군의 섬 - 증도를 찾은 일이 있었습니다. 평화로운 가을 들녘을 여러 시간 달려서 바닷가 증도 섬 초엽에 도착하였는데, 섬의 표지판이 증도가 아니고 천사의 섬이었습니다. ‘천사가 내려온 섬인가, 천사 날개같이 생긴 섬인가?’ 우리의 상상을 뒤엎고 신안군의 섬 수효가 1,004여서 붙여진 별명이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증도에서 6.25 전쟁 당시 이곳에서 선교하셨던 문준경 여전도사님의 역경과 순교의 삶을 통해 이곳이 바로 천사의 섬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증도의 바닷가 언덕 - 공산당에 의해 스데반처럼 무참히 죽임을 당하신 순교의 이야기를 초롱한 눈빛으로 듣고 있는 우리 신학생들은 문 전도사님의 뒤를 이을 미래의 천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은 우리 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을 모시고 이곳 천사의 섬에서 몇 일간 수련회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조용한 묵상과 함께 주님 사역에 헌신하는 이분들의 모습이 경건했습니다. 세 번째는 심하게 비바람 치는 날, 사랑하는 친구 부부를 위로하기 위해서 함께 이곳을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 부부의 고달픈 삶을 믿음으로 이기려는 이야기에 함께 아파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나는 조용히 묵상하며, 이분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작은 천사들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추천평

장로님은 오랜 시간 함께 산성 공동체를 섬기며 닮고 싶은 삶의 모습이 참 많은 분이셨습니다. 공동체의 리더쉽으로, 가정의 아버지로 그리고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렇게 치열한 삶을 사시던 장로님께서 은퇴하고 새롭게 시작하신 하루하루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초고를 받았습니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의 다채로움에 한숨에 책을 읽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에게 평생을 교육자로, 신실한 가장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매일의 삶을 감사로 채워오신 분이 살아간 하루하루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에 마주하는 많은 일이 새롭게 다가오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 지성업 (목사, 대전산성교회 담임)
선생님의 이 책은 바로 그런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경제 수준이 낮은 여러 나라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활동, 힘들게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 학생들을 따뜻하게 자식처럼 보살피는 일, 연세 많으신 동네 노인들의 어려움을 다정다감하게 해결하고 도와드리는 일 등은 바로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대하는 존중과 배려의 실천일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하나씩 쌓이고 모이면 좀 더 살기 좋은 사회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계신 분이고, 또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 속의 글들은 이런 점에서 분명 우리 사회를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일에 유용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조동길 (교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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