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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4
서론| 제1장_ 이제마의 사상체질적 인간과학과 문화이론적 단초·21 제2장_ 이제마의 생애와 사상·47 제3장_ 사상체질론의 유학적 기초·64 제1부| 이제마 사상체질론의 철학적 이해 제1장_ 성명론과 인식·행위능력 및 직관과 재능·77 1. 천기와 인사 · 80 2. 직관적 분별감각과 천부적 재능 · 88 제2장_ 사단론과 사상체계의 기본논리·96 제3장_ 확충론과 사상인의 체질적 특징·108 1. 인식·행위능력과 직관·재능의 사상인적 차별성 · 108 2. 사상인의 성정과 희로애락 · 123 3. 사상인의 성기와 정기 · 138 제4장_ 장부론·160 제5장_ 변증론과 사상인의 판별·170 1. 한국의 사상인 인구비 · 170 2. 사상인의 판별 · 173 3. 체질판별의 장애물들 · 192 제2부| 사상체질론의 섭생론적 확장 제1장_ 사상인의 건강상태와 일반적 섭생론·201 제2장_ 사상인의 유익한 식품과 해로운 식품·214 제3장_ 체질섭생과 사회계층 간의 관계·229 제3부| 이제마의 사상유학과 정치철학적 확장 제1장_ 사상인 [간의 상생과 상극·239 1. 체질적 화합·배척(상생·상극)관계 · 240 2. 화합·배척의 정도 · 248 제2장_ 사상유학·253 1. 사상유학의 개요 · 253 2. 사상유학의 체질도덕론 · 262 3. 사상인의 도덕적 차별태 · 278 제3장_ 사상인과 정치적 리더십·282 1. 체질과 정치의 관계 · 282 2. 사상체질과 리더십의 유형 · 292 제4부| 세계 각국의 사상체질적 국민성과 민족문화 제1장_ 국민성 또는 민족문화·308 1. 몽테스키외의 풍토결정론적 문화론 · 308 2. 데이비드 흄의 공감론적·정신결정론적 민족문화론 · 316 3. 칸트의 혈통기질결정론 · 320 4. 마르크스의 경제(물질)결정론 · 325 5. 패치워크문명론 · 326 6. 사상체질론적 국민성 이론(민족문화론) · 334 제2장_ 다체질의 나라·339 1. 태·소음인 우세의 다체질 국가, 대한민국 · 341 2. 소양인 우세의 다多체질 국가, 중국 · 470 3. 사상인을 네 카스트로 둔갑시킨 태·소음인 우세 국가, 인도 · 486 4. 태음·소양 양兩체질의 보혁상생 국가, 영국 · 514 5. 소음·소양 양兩체질의 보혁상극 국가, 러시아 · 551 제3장_ 소양인의 나라·562 1. 미래비전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양인의 나라’, 미국 · 566 2. 소양인적 멋과 맛, 창의와 광명의 나라, 프랑스 · 583 3. 멋진 소양인 배우들의 나라, 이탈리아 · 617 4. 용출하는 소양인적 ‘정열과 장엄미의 나라’, 스페인 · 638 제4장_ 소음인의 나라·648 1. 소음인적 모방·축소·표절·엽기·과거조작의 나라, 일본 · 649 2. 소음인적 낭만과 엽기적 잔학행위의 나라, 독일 · 684 3. 돼지고기를 율법으로 금하는 ‘소음인의 나라’, 이슬람제국 · 721 책을 마치며| 세계적 리더십의 체질적 향방·731 부록| 「東醫壽世保元」(원문)·741 참고문헌·788 |
黃台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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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근대철학이나 공맹유학孔孟儒學은 인간본성, 즉 인성人性이라는 추상적 보편성의 입장에서 인간을 동일한 것으로만 본 점에서 서양 인간과학과 공통된 약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문 바깥에서 우리는 보통 외향적인 사람과 내성적인 사람을 나누거나 다혈, 냉혈 등으로 구분해 인지하며 사람들을 다르게 대하며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는 ‘경험적 생활인들’로서 추상적 차원에서는 인간 모두가 인성 면에서 동일할지라도 이보다 한 차원 낮은 구체적 차원에서는 인간들이 유형별로 구분된다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주체적 천성과 능력을 본질적으로 규정하는 인간들의 이 타고난 유형적 차이는 인간본성을 구현하는 도덕론적 인성교육도 유형별로 달라야 한다는 것을 함의한다.
서양의 근대 사회·인문과학과 극동의 공맹철학은 인간본성(human nature)의 유형적 차이와 유형에 따른 도덕적 수신론修身論의 유형차이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인문·사회과학과 공맹의 인간론이 간과한 이 분야에 대한 학문적 탐구와 논의는 역설적이게도 고래로 사람의 생명을 취급하는 의학 분야에서 전개되어 왔다. 동서고금의 인간과학은 바로 이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것이다. --- p.27 인간의 천성과 체질의 체계적 분류와 이것의 의학적 적용에서 탁월한 과학적 성과를 보인 것은 역시 대한제국기에 탄생한 이제마의 사상의학四象醫學과 현대에 등장한 권도원의 8체질의학體質醫學이다. 이제마의 사상의학은 이러한 탁월한 체질분류 측면에서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다. 동양의 학문이 거의 다 서양의 과학 앞에 빛이 바래 죽은 마당에 중국과 한국의 전통의학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인류의 과학발전에 기여하는 분야라는 점에서도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 등의 한의서韓醫書는 허준의 「동의보감」과 쌍벽을 이루는 아주 중요한 과학적 위치가位置價를 갖고 있다 할 것이다. 이제마는 인간의 체질을 태양·태음·소양·소음인 등 사상四象으로 나누고 이에 따라 체형, 인지적 판단능력, 실행능력(재능), 성정(정서적 심리상태) 및 타고난 도덕성의 차이를 이목구비耳目口鼻의 네 감지기관器官의 장단長短, 폐비간신肺脾肝腎의 네 장부臟腑의 대소大小, 함억제복?臆臍腹, 두견요둔頭肩腰臀 등 신체 부위와 지절肢節의 장단과의 상관성을 밝혀 이를 정연하게 체계화하고 사상인四象人 판별법과 각 사상인의 특징적 병증病症 및 약제처방을 일관되게 서술했다. 한편, 권도원은 독자적 탐구와 임상적 관찰을 통해 금양金陽, 금음金陰, 토양土陽, 토음土陰, 목양木陽, 목음木陰, 수양水陽, 수음水陰의 8개 범주로 분류하고 이 8유형의 사람들에게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을 임상적으로 분류하고 맥진법脈診法에 의한 체질판별법 및 병증과 침술처방을 정연하게 밝혔다. 이 두 한의학의 공통된 강점은 장부의 대소大小에 기초해 인지능력, 직관감각, 성정, 생리, 병증, 처방 등을 밝힌 정연한 이론체계에도 있지만, 상당부분 실천적 임상과 병증치료의 성과와 경험을 통해 검증되었다는 데 있다. 이제마는 사변적 동양철학, 특히 유학철학, 그리고 각종 동양 의서醫書의 독창적 재해석을 바탕으로 논의를 전개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직접 관찰과 환자치료의 실천적 임상경험을 통해 사상의학을 확립했다. 특히 8체질론은 창안자인 권도원이 오랜 개업의開業醫이기 때문에 임상검증의 정도가 더욱 높다는 점에서 신뢰할 만하다 하겠다. --- p.32~33 사상인론은 체형, 감지능력, 직관적 분별력, 재능 등의 천성적 차이, 기질, 성격 등의 차이, 정서차이 등을 정연하게 논한다. 나아가 사상인四象人간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덕성차이, 이 차이에 따른 도덕적 수신修身의 방향 및 천명을 체계적으로 논하고 있다. 이제마의 사상론이 타고난 본성적 체질만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수신론까지 논하고 있는 것은 이제마의 사상론이 결코 체질숙명론이 아니라는 것을 함의한다. 이에 반해 동서양 고대와 현대의 기질유형론 및 권도원의 8체질론은 암암리에 체질숙명론을 담고 있다. 이제마의 사상론은 체질마다 체질적 본성상 뛰어나게 타고난 덕성과 모자라는 덕성을 적시하고 이 모자라는 덕성을 보완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체질적 천성은 바꿀 수 없지만, 마음을 맑고 곧게 닦아 덕성상의 체질적 결함을 보완하여 천인賤人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을 수도 있고, 나아가 그 발현형태를 바꿔 긍정적인 에너지로 역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마에 의하면, 원칙적으로 ‘태극太極으로서의 마음’이 사상四象을 통제할 수 있는 주재자主宰者이기 때문이다. 이제마는 이 마음의 주재라는 관점에서 사상四象도덕론에서 암암리에 중도·중용개념을 적용하여 공자유학을 ‘사상유학四象儒學’으로 변화·발전시키고 있다. --- p.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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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체질을 알고 수신修身한 자는 반드시 성공한다”
“우리 아이 사상체질 제대로 알면 최고로 키울 수 있다” ■ 우리 아이는 어떤 사상체질일까? ■ 우리 남편은 어떤 사상체질일까? ■ 46대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어떤 사상체질일까? ◆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사상체질 분석! ◆ 정치인, 작가,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운동선수 등 사상체질 분석! ◆ 각 국가별 국민성 특질을 인간과학적 체질문화로 분석! 필자가 특별히 관심을 두는 우리의 우수한 전통적 과학기술은 ‘한의학’이다. 여기서 ‘한의학韓醫學’은 오늘날 한국과 북한, 그리고 중국과 대만·월남에서 전통의학 교과서로 쓰이는 허준의 ‘정통 한의학韓醫學’과 이제마의 ‘사상의학四象醫學’을 둘 다 포괄한다. 동무東武 이제마의 사상의학은 허준의 정통의학에 대한 중요한 보충과 수정이다. 또한, 그의 ‘사상유학四象儒學’은 공맹철학에 대한 중요한 보충과 수정이기도 하다. 이제마의 사상의학과 사상유학은 허준의 한의학처럼 오늘날도 ‘살아있는’ 우리의 의학이자 철학이다. 동무 이제마의 사상의학은 성정·성기론性情性氣論과 사상유학을 포함하고 있는 점에서 허준의 순수의학과 다르고 또 허준의 단순한 의학적 지평을 초월한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이제마의 성정성기론과 사상유학을 공자·맹자와 데이비드 흄의 ‘인간과학(Science of Man)’을 보충·수정하는 ‘새로운’ 인간과학으로 평가한다. 필자는 동무의 이 ‘새로운’ 인간과학으로부터 각국의 정치문화론과 국민성이론을 도출하고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었다. 이제마의 사상의학에 따르면, 사람은 태양인太陽人, 소양인少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의 네 가지 ‘상象(체질)’으로 구분된다. 태양인은 용이나 호랑이같이 과단성 있고 사변적이고 인자한 태생적 ‘인자仁者’다. 소양인은 말같이 날렵하고 과시적으로 높고 크고 웅장한 것을 좋아하고 늘 현재의 일에 싫증을 잘 내며 미래로만 치닫고 열정적이고 용감하고 혁명적이고 의로운 태생적 ‘의자義者’다. 태음인은 소같이 참을성이 강하고 점잖고 은근하고 거처에 안주해 현재를 즐기고 이재에 능하고 경제적으로 지혜로운 태생적 ‘지자智者’다. 소음인은 토끼같이 예민하고 눈치 빠르고 조심·세심·세밀·정교하고 끈기있고 끈질기고 늘 노스탤지어 속에서 과거를 동경·미화하며 아늑한 곳에 있는 것을 즐기고 생각과 언행에서 초지일관하고 작은 기교를 발휘하고 축소를 지향하고 상하관계에서 예절을 차리는 단아·단정한 태생적 ‘예자禮者’다. 한국인은 태음인 40%, 소음인 35%, 소양인 25%, 태양인 0.005%로 구성된 태·소음인 우위의 다多체질 국가다, 태음인과 소음인이 압도적(75%)이기 때문에 우리는 소양인의 존재를 무시하고 국민의 75%를 차지하는 태·소음인의 특징만 따서 우리 민족을 ‘은근과 끈기의 민족’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최근에는 그 활동성과 존재감이 25%의 머릿수보다 더 큰 소양인의 성정을 따서 우리의 사회문화를 ‘빨리빨리 문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한국이 태·소음인 우세의 다체질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지도자들 중에도 사상인四象人이 다 나타난다. 이승만 대통령은 독불장군의 독재적 성정을 가진 독선적 태양인이고, 윤보선 대통령과 장면 총리는 이념도 노선도 없이 지위를 탐해 뿔뚝 성질을 부리며 권력투쟁에 몰두하다가 몰락한 태음인들이었다. 박정희는 평생 일본군·광복군·남로당·국군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이념적으로 기회주의적인 삶을 살면서 쿠데타를 일으킨 뒤에 민주공화당 당기黨旗의 깃발에다 ‘황소’를 그려 넣고 이념적 중구난방의 군사독재를 무기한 장기화하다가 암살당한 ‘성난 황소’ 같은 태음인이다. 반면, 최규하는 신新군부에 쉽사리 굴복한, 유복하게 자란 ‘암소’ 같은 태음인이다. 전두환은 무솔리니같이 거짓말과 파쇼적 언동을 밥 먹듯이 하며 천문학적 부패 속에 몰락한 성급하고 가벼운 소양인이고, 노태우는 이념도 노선도 없이 기회주의적이고 무사안일하게 살며 큰 부패를 정치적 대업으로 추구한 암소 같은 태음인이다. YS는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식의 유연한 이념적 리더십과 언변의 유희적 리더십으로 신군부를 쳐부수고 전두환과 노태우를 한꺼번에 둘 다 내란수괴로 때려잡아 세계역사상 초유로 ‘성공한 쿠데타’를 처벌하여 향후 한국 군인들에게 군사쿠데타를 엄두도 내지 못하게 만든 용감하고 의연한 소양인 대통령이었고, DJ는 사육신같이 일관된 이념적 리더십과 끈기의 공리적 리더십으로 망가진 국가경제를 되살리고 IT강국과 보건강국을 건설한 끈질긴 소음인 대통령이었다. 노무현은 정치의 격을 떨어뜨리는 것을 ‘서민정치’로 여길 정도로 매사를 천단했지만 일관된 진보적 리더십을 견지한 소음인 대통령이었고, MB(이명박)는 청계천 개발과 경제위기 극복에서 놀라운 ‘끈기의 공리적 리더십’을 발휘했으나 끝내 자신의 재물 탐심에 희생된 소음인이었고, 박근혜는 국가운영에 무능하면서도 자신의 체질적 탈심奪心을 다스리지 못하고 부패와 무격巫覡에 홀려 몰락한 소음인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평화 수호, 경제왜란 승리, 군사강국 건설 등에서 실로 ‘뚝심의 리더십’을 발휘했음에도 하나의 이념에 집착하지 않고 이념적 유연성을 발휘해 원래 내세웠던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구舊좌파적 수요측면 중시노선을 버리고 ‘수요·공급 양측면의 동시중시’ 노선으로 선회한 태음인이다. 소양인이 인구의 70-80%를 웃돌아 뛰어난 요리재간으로 풍미 있는 음식과 음료로 세계를 정복하고 독립·진보·통일을 위해 혁명적 유혈내전도 불사해온 미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은 돼지고기를 무척 즐기는 통에 늘 돼지고기 가격이 쇠고기보다 비싼 ‘소양인의 나라’다. 미국·프랑스에 못지않게 혁명적이고 맛있는 음식문화로 세계를 제패했고 돼지고기 삼겹살이 없으면 못 사는 중국은 소양인이 50%를 웃돌고 태·소음인이 45%를 밑도는 ‘소양인 우세의 다체질 국가’다. ‘정밀·낭만·엽기·복고반동·잔학·침략·자살특공대(가미카제)의 아이콘’인 독일과 일본은 음주로 인한 위장병 때문에 각종 위장약이 발달했고 돼지고기를 양고기·쇠고기보다 저급한 육류로 여기는 ‘소음인의 나라’다.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 위치한 이슬람제국諸國도 모두 음주와 돼지고기 섭취를 아예 종교적 계율로 금하고 침략전쟁과 엽기적 자살폭탄테러를 성전聖戰으로 정당화하는 ‘소음인의 나라들’이다. 한편, ‘보혁화합의 나라’ 영국은 태음인과 소양인의 두 체질이 비등하게 압도하는 국가다. ‘허무개그’ 같은 역사를 거듭해온 러시아는 소음인과 소양인의 두 체질이 백중세로 우세한 국가다. 태음인과 소양인은 체질적으로 상생하는 반면, 소음인과 소양인은 체질적으로 상극이다. 따라서 영국은 태음인들의 보수당과 소양인들의 노동당이 정치적으로 상생하여 처음으로 근대적 여야 정당제도를 발전시킨 나라다. 반면, 러시아는 소음인이 소양인의 개혁과 혁명의 성과를 변질시켜 무효로 만드는 ‘허무한 역사’를 되풀이해온 나라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이와 관련된 자세한 인간과학적 체질문화를 글로벌 차원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필자로서는 한국적 정서와 문화적 자존심을 지켜온 독자들이 한국의 ‘전통적 인간과학’을 재해석하고 발전시킨 이 책을 읽고 사람마다 다른 태생적 덕목·직관능력·재간·성정·기세를 쉽사리 판별해 부부가 가정의 행복을 증진하고, 사회단체와 기업의 상생적 인사정책을 발전시키고 조화로운 조직생활을 영위하도록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세계 각국의 국민성과 문화를 정확하게 이해해 이 ‘세계화된 세계’에서 각종 한류韓流와 K-컬쳐, K-테크놀로지와 K-제품, 한글과 K-사이언스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고 한국의 국가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예술·문화교류와 국제적 친교, 민간외교와 국제무역을 더 잘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