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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숨은 시스템
물·전기·인터넷 우리가 사는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시스템에 관한 기발한 이야기 PDF
댄 놋오현주이기진 감수
더숲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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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감수의 글
머리말
숨은 시스템이란 무엇일까?

1장 빛줄기

인터넷을 어떻게 그릴까, 인터넷이란 실제로 무엇일까?
- 인터넷에 대한 정의 | 케이블 | 접속 | 컴퓨터 | 마치며

2장 전력망

전기는 어떻게 세계를 움직일까?
- 실험과 발명 | 망의 구축 : 전송 | 망에 전력을 공급하다 : 전력 생산과 연료 | 전력망 균형 : 분배와 수요 | 마치며

3장 수도

지구의 가장 중요한 시스템에서 우리의 위치는 어디일까?
- 지구의 물 : 순환과 규모 | 흥망성쇠, 정착지와 도시 | 도시에서의 물 | 토지와 물 소유권 주장 | 부족함과 풍부함

맺음말
어떤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

숨은 시스템 스케치북
작가 노트 그리고 감사의 말
인용 출처
옮긴이의 주
참고문헌

저자 소개 3

Dan Nott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만화를 가르치는 교육자다.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에서 정치학, 언론학, 미술을 공부했으며 미국 만화 연구 센터CCS에서 MFA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숨은 시스템』 책은 저자가 미국 만화 연구 센터에서 쓴 논문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다. 물, 전기, 인터넷 즉, 일상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지만 완전히 멈춰지기 전까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시스템들의 작동 원리와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불평등, 미래 가능성에 대한 진중한 통찰을 담아냈다. 현재 정치 만화 트위터 더 닙e Nib, 미국 공영 라디오 NPR 뉴스 스테이션 트위터 WBUR, 주간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만화를 가르치는 교육자다.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에서 정치학, 언론학, 미술을 공부했으며 미국 만화 연구 센터CCS에서 MFA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숨은 시스템』 책은 저자가 미국 만화 연구 센터에서 쓴 논문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다. 물, 전기, 인터넷 즉, 일상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지만 완전히 멈춰지기 전까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시스템들의 작동 원리와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불평등, 미래 가능성에 대한 진중한 통찰을 담아냈다. 현재 정치 만화 트위터 더 닙e Nib, 미국 공영 라디오 NPR 뉴스 스테이션 트위터 WBUR, 주간지 《스포트라이트 펜실베이니아》 등의 언론조직에서 취재기자로서 만화를 그리며 삽화가로 일하고 있다. 또한 만화 연구센터에서 만화 창작과 더불어 만화작법 및 만화의 역사에 관한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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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눈 폭풍이 휘몰아친다』, 『기습 공격이 시작된다』, 『붉은 불길이 덮쳐 온다』, 『성난 불곰이 울부짖는다』, 『식인 상어가 다가온다』,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두뇌 게임』,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 『스파이 걸스 2』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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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이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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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씨엘(걸그룹 2NE1 리더) 아빠로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씨엘은 아빠에게 단 한 번도 “안 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못할 거 뭐 있어!”라는 명쾌한 태도가 로봇 캐릭터 ‘뚜띠’를 태어나게 했고, 일상 아티스트 이기진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촌의 한옥 갤러리 ‘창성동 실험실’을 운영하며 연애하듯, 그림 그리는 시간을 매일매일 만나고 있다. 연구실 책상 위 서류, 낡은 쇼핑백, 우편 봉투도 그만의 캔버스가 되어 유쾌한 시선이 담긴다. 교양 물리학, 에세이, 동화 분야를 넘나들며 쓴 책으로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씨엘(걸그룹 2NE1 리더) 아빠로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씨엘은 아빠에게 단 한 번도 “안 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못할 거 뭐 있어!”라는 명쾌한 태도가 로봇 캐릭터 ‘뚜띠’를 태어나게 했고, 일상 아티스트 이기진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촌의 한옥 갤러리 ‘창성동 실험실’을 운영하며 연애하듯, 그림 그리는 시간을 매일매일 만나고 있다. 연구실 책상 위 서류, 낡은 쇼핑백, 우편 봉투도 그만의 캔버스가 되어 유쾌한 시선이 담긴다. 교양 물리학, 에세이, 동화 분야를 넘나들며 쓴 책으로 『이기진 교수의 만만한 물리학』 『우주 말고 파리로 간 물리학자』 『서울 꼴라쥬』 『꼴라쥬 파리』 『뚜띠의 모험』 외 여러 권이 있으며, 서촌 풍경을 담은 책을 준비하고 있다. 서촌과 파리의 골목골목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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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91.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82쪽 ?
ISBN13
9791192444710

출판사 리뷰

물 · 전기 · 인터넷,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시스템을 재구성하다
과학, 역사, 기술, 생태학, 사회문제까지 담아낸
그래픽 논픽션의 수작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에 대한 정의를 다시 살펴보면서 인터넷의 실제 구조와 모습을 예리하게 짚어내고, 망 중립성 · 해킹 등의 사회문제에 대한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한다. 그뿐만 아니라 해저 밑에 있는 케이블의 굵기, 이름 없는 창고처럼 보이도록 설계된 데이터 센터 등 잘 알지 못했던 인터넷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풍경을 한눈에 보여주고, 데이터가 케이블을 지나가는 방식, 케이블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 지금의 네트워크를 이루게 된 과정, 그 과정에서 발생한 불평등 등 역사 · 지리적 사실들을 촘촘히 다뤘다.

2장에서는 오랜 시간 일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전기의 의미를 되짚고, 역사 최초의 실험용 기구인 라이덴병, 최초의 배터리와 발전기, 실내 전등, 축음기 등 과학자들의 발명과 실험 및 발전 과정에 관한 생생한 비화들이 펼쳐진다. 그 밖에도 전선들의 망이 어떻게 구축되었고 원자력 발전소와 수력 발전소 등을 통해 전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그 이면에 전기가 일으킨 환경오염의 문제와 대체 에너지에 대해서도 함께 다룬다.

3장에서는 지구상 물의 순환과 규모, 물을 중심으로 한 인구이동과 문명의 흥망성쇠, 물과 도시의 성장, 토지와 물 소유권 투쟁의 역사, 기후 변화로 인한 물의 불평등 등을 다룬다. 물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과학적, 역사적, 환경적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마지막 맺음말에서는 지구의 순환 시스템 속에서 물과 전기, 인터넷이 어떻게 순환되어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는지 보여주며 그 시스템 안 우리의 위치에 대해 숙고하게 한다.

과학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기발한 통찰
지속가능하고 공평한 미래를 위한 깊이 있는 상상

저자는 말한다. “숨은 시스템은 공학 이상의 것으로 우리의 삶과 사고를 만든다. 이런 시스템은 모두 한때는 놀라움이었으나 이제는 우리가 하려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하지만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타인에게도 지구에게도 말이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우리 생활을 한층 더 편하게 했지만 그 기술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기후 변화와 같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불거졌다.

우리는 흔히 우리를 둘러싼 것들의 표면만을 보지만 시스템들을 더 깊게 이해함으로써 시스템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누구에게 해가 될까?” “누가 소외되었나?” “누가 이것을 소유하는가?” “어떤 지혜가 모였을까?” “어떻게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은 시스템을 바로잡게 될 것이고 지구와 더욱 균형을 이루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이 책의 강점은 다각도로 접근한 충실한 내용과 그 내용을 따뜻하고 살아 있는 디테일로 묘사한 그림체에 있다. 45억 년 전 지구의 과거를 생생하게 둘러볼 수 있는가 하면, 공상과학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듯한 미래가 시원한 그림으로 펼쳐지기도 한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도시의 모습은 지금의 우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책의 후미에 위치한 저자의 스케치북과 스케치 발상이 보이는 카드, 이 책을 쓰기 위해 저자가 조사한 장소와 저자의 작업실에 대한 일러스트를 참고하면 저자의 이야기에 좀 더 생동감 있게 빠져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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