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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 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100층짜리 집》,《나도 자전거 탈 수 있어》,《내 베개 어디 있어?》, 《생명을 먹어요》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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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가면 VS 아슬아슬 가면
꾸물꾸물 늑장을 부리는 바람에 계획을 그르치고 나면, ‘왜 미리 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낙담한 고타에게는 미리미리맨이 다가오지요. 귀찮지만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미리미리 가면과, 불안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주는 아슬아슬 가면 중 어떤 것을 써야 할까요? 선택은 이 책을 보는 독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만화같이 발랄한 캐릭터와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약속의 소중함을 일깨우게끔 도와주는 그림책, 《변신! 아슬아슬 가면!》을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