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무인도에서 필요한 딱 한 가지
양장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국민서관 그림동화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로렌초 콜텔라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Lorenzo Coltellacci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어요. 가을에 태어나서인지 까만 밤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진한 누텔라 맛 아이스크림, 너무 뾰족하지 않은 바위와 건물을 훤히 밝혀 주는 조명도 좋아해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야기를 좋아해요. 나무에서 막 떨어진 나뭇잎이 들려주는 이야기나 잔디밭에서 구를 때 꽃들이 귓가에 속삭여 주는 이야기를 종이나 피부나 어디에든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그렇게 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읽어 주는 것을 좋아해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출간된 그래픽 노블 『에셔 : 불가능한 세계』는 ?제11회 잔카를로 도시 과학상? 최종 후보로 지명되었고, 에셔 사후 50주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어요. 가을에 태어나서인지 까만 밤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진한 누텔라 맛 아이스크림, 너무 뾰족하지 않은 바위와 건물을 훤히 밝혀 주는 조명도 좋아해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야기를 좋아해요. 나무에서 막 떨어진 나뭇잎이 들려주는 이야기나 잔디밭에서 구를 때 꽃들이 귓가에 속삭여 주는 이야기를 종이나 피부나 어디에든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그렇게 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읽어 주는 것을 좋아해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출간된 그래픽 노블 『에셔 : 불가능한 세계』는 ?제11회 잔카를로 도시 과학상? 최종 후보로 지명되었고, 에셔 사후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로마의 에셔' 전시회의 공식 카탈로그로 인정받기도 했어요. 작품으로 소설 『너 어디 있니?』 『기다림』과 그래픽 노블 『카마스마트』 『한 걸음』 『에셔 : 불가능한 세계』 『마치 그 일이 생긴 것처럼』 『마지막 비행』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식물과 이야기하는 니나, 그리고 할머니』 『신비로운 거인』 『무인도에서 필요한 딱 한 가지』 등이 있어요.

로렌초 콜텔라치의 다른 상품

그림알리스 우르간리앙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2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펜과 잉크, 불투명 수채와 색연필을 사용해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만듭니다. 2022년에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30세 이하 유망주에게 주는 아르스 인 파불라 장학상을 받았습니다.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하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다.

이세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00g | 230*230*10mm
ISBN13
978891173285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무인도에 간다면 당신은 무엇을 가져가시겠습니까?”
선택과 집중 사이: 내가 고른 한 가지


익숙한 질문이지만 대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불을 피울 성냥과 칼을, 누군가는 외로움을 달래줄 친구나 포근한 베개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가져갈 수 있는 것은 한정적입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생존 아이템 중 ‘단 하나’만을 골라야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무인도에서 필요한 딱 한 가지』는 여기에 기발한 대답을 건넵니다. “책 하나면 충분하다.” 이 대답은 조금 의아하게 들립니다. 책은 생존 도구와 거리가 멀어 보이기 때문이지요. 책이 마법 주머니도 아닌데 어떻게 책 하나만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걸까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곧 알게 됩니다. 책 한 권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그 안에 담긴 상상의 힘이야말로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데 필요한 모든 것임을 말입니다.

변신의 귀재,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책’

이야기 속 무인도에서는 책이 단순히 글과 그림이 담긴 종이가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 비와 바람을 막아 주는 안전한 집이 되고,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놀잇감이 됩니다. 체력을 길러 주는 운동 기구로, 추울 땐 따뜻한 이불로 변신하기도 하지요.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 책은 상황에 맞춰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고 무인도 생활에 꼭 필요한 모든 것이 됩니다. 독자는 페이지를 넘기며 책이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기대하게 되고, 그 변화를 발견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책을 ‘펼치면’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다’

보통 무인도는 고립과 생존의 상징으로 일상적인 공간이 아니지만, 책 속 아이들은 이곳을 크게 낯설어하지 않습니다. 책을 펼친 순간 그곳은 외딴 섬이 아니라 상상의 놀이터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표정에는 긴장보다 호기심이, 두려움보다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살아남기’보다 ‘즐기기’에 가까운 모습이지요.

그렇다고 책이 우리에게 단순히 즐거움만 주는 건 아닙니다. 아무리 귀엽고 온순해 보이는 동물이라도 무인도에서는 어떤 위험을 지니고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이때 책을 통해 낯선 동물의 습성을 알게 되고, 위험을 피하는 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이렇게 책은 즐거움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세상을 배우게 하고,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길러 줍니다.

어린이에게 책은 놀이이자 친구이며,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입니다. 아직 해 보지 못한 일, 만나 보지 못한 사람, 가 보지 못한 곳을 책 속에서 먼저 경험하며 세상을 넓혀 갑니다. 그 과정에서 상상력은 자라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힘도 길러집니다. 책은 어린이에게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자신과 세상을 탐험하게 하는 가장 든든한 발판이 됩니다.

리뷰/한줄평2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