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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인생론 · 참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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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톨스토이의 생애와 작품 · 6
- 서론(緖論) · 20

인생론

제1장 인생의 근본적 모순 · 40
제2장 인생의 내면적 모순 · 45
제3장 학자들의 오류 · 51
제4장 인생의 목적 · 55
제5장 그릇된 가르침 · 59
제6장 현대인의 의식 분열 · 67
제7장 인간 생활과 동물 생활의 혼동 · 72
제8장 그릇된 가르침에 의한 분열과 모순 · 77
제9장 참된 생명의 탄생 · 81
제10장 이성(理性)에 의한 인생 완성의 법칙 · 85
제11장 지식의 그릇된 방향 · 88
제12장 그릇된 지식의 원인 · 94
제13장 사물의 인식 · 99
제14장 참된 인간 생활 · 106
제15장 동물적 자아의 행복 부정 · 112
제16장 동물적 자아는 인생의 도구이다 · 117
제17장 영(靈)의 탄생 · 121
제18장 이성적 의식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 123
제19장 이성적 의식의 요구에 대한 확인 · 128
제20장 자아와 이성은 양립하는가 · 134
제21장 자아를 이성에 종속시켜라 · 138
제22장 사랑이란 이성적 의식에 따르는 자아의 활동이다 · 144
제23장 사랑의 감정 · 149
제24장 생활의 행복과 참된 사랑 · 160
제25장 사랑은 참된 생명이다 · 166
제26장 참된 생활을 방해하는 것 · 171
제27장 죽음의 공포 · 176
제28장 육체의 죽음 · 183
제29장 인생에 대한 그릇된 사고방식 · 192
제30장 생명의 본질 · 197
제31장 죽은 사람의 생명 · 202
제32장 죽음에 대한 미신 · 209
제33장 이 세상에서의 삶 · 216
제34장 죽음은 생명의 시작이다 · 224
제35장 육체의 고통 · 236

- 결론 · 242
- 첨언 1 · 244
- 첨언 2 · 248
- 첨언 3 · 251

참회록

제1장 어린 시절의 추억 · 258
제2장 나의 젊은 시절 · 264
제3장 결혼 전후의 생활 · 270
제4장 인생 여정(人生旅程) · 277
제5장 학문과 인생 · 285
제6장 선현(先賢)들의 인생관 · 294
제7장 인생의 네 가지 길 · 305
제8장 대중(大衆) 속에서 발견한 진리 · 313
제9장 세 가지 새로운 인식 · 317
제10장 새로운 삶의 발견 · 325
제11장 만인(萬人)을 위한 삶 · 331
제12장 신(神)으로의 복귀 · 336
제13장 인간의 궁극적 사명―영혼의 구원 · 344
제14장 환멸을 주었던 여러 가지 종교의식 · 350
제15장 진정한 신앙 · 355
제16장 진리를 찾아서 · 361

- 나의 참회에 대한 꿈의 계시 · 365
- 작품해설 · 369
- 톨스토이 연보 · 375

저자 소개 2

레프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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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레프 톨스토이의 다른 상품

경기도여주출생.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과 졸업. 번역서로는 『빛이 있으라』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톨스토이 인생론』 『황금 연못』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나사렛 예수』 『보통 사람들』 『마지막편지』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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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147*213*30mm
ISBN13
9788982030444

책 속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해 산다. 즉 자기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행복하게 되고 싶다는 욕망을 갖지 않는다면 그는 자기가 살아 있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행복에 대한 욕망 없이는 인생을 생각할 수 없다. 모든 사람에게 있어 산다는 것은 행복을 구하고 행복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다. 즉 행복을 구하고 행복을 손에 넣으려 노력하는 것이 곧 사는 것이다.
--- p.40

‘인생을 정의할 필요는 없다. 인생이 어떤 것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것만으로 족하지 않은가. 어쨌든 사는 것만으로도 좋기에 살아가는 것이다.’ 그릇된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은 인생에 대한 그릇된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면서도 ‘자신들은 살아 있다’고 믿고 있다. 그것은 목적도 없이 물결대로 떠내려가는 사람이 자신이 가려는 목적지를 향해 스스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 p.59

나는 이런 생활을 계속해 나갔다. 그러나 5년 전부터 마음속에 때때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회의의 순간, 생활이 정지되어 버린 듯한 순간이 나를 덮쳐 왔다. 그리하여 나 자신을 잃고 우울함에 빠져 버렸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는 곧 사라지고 다시 전과 같은 생활을 계속해 나갔다. 그러나 이러한 회의의 순간은 항상 같은 모습으로, 더욱더 자주 나를 덮쳐 왔으며 생활이 멈추어 버린 듯한 상태에서 항상‘무엇을 왜?’,‘그리고 그다음은?’ 하고 똑같은 의문이 일어나는 것이었다.
--- p.274

나의 생활은 정지해 버렸다. 숨을 쉬거나 음식을 먹거나 잠을 자기는 했다. 이런 일은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거기에는 참된 의미의 생활이 없었다. 왜냐하면 ‘이것을 충족시키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생각되는 희망이 없기 때문이었다. 설사 뭔가 바라는 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성취하든 못하든 결국 아무런 차이도 없다는 것을 나는 분명히 이해하고 있었다. 설사 요술쟁이 할머니가 와서 나의 소망을 성취해 주겠다고 하더라도 어떤 소망을 말해야 할지 몰랐을 것이다.
--- p.277

내가 자살을 통해 삶을 거부하는 것을 방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자살하는 편이 낫다. 그러면 그러한 생각으로 고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삶이 싫다면 자살해야 한다. 살아서 삶의 의미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나는 내가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지 못함을 장황하게 글로 쓰면서 이 세상에 추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될 것이다. 이제껏 나는 희희낙락하는 집단 속에 끼어 살아왔다. 모두가 유쾌해 보인다. 그들은 모두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런데 오직 나만이 우울한 기분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더욱더 삶을 떠나야 한다.
--- p.305

‘모든 인간은 신의 의지로 이 세상에 태어났으며 신은 인간이 자기의 영혼을 멸망시킬 수도 있게 만들었다. 이 세상 삶에서 인간의 사명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신의 의지에 따라 살아야 하며 그러려면 이 세상의 모든 쾌락을 버리고 오로지 땀 흘려 일하고 자신을 공손하게 하며 인내의 덕을 기르고, 깊은 자비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 p.344

출판사 리뷰

고통받는 농민과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사회를 개혁하려 한, 러시아 대문호이자 우리 시대 끊임없이 다시 읽도록 권고하는 톨스토이의 〈인생론〉과 〈참회록〉은 출간 당시 엄격한 검열로 출판이 금지되었지만 ‘그 진실함과 설득력에 있어서 놀라운 작품!’이라고 이반 투르게네프가 극찬한 작품이다. 〈인생론〉은 그가 58세 때인 1886년 가을부터 1887년 여름에 쓴 노작으로 많은 작품 중에서도 명저로 유명하지만 난해하기로도 이름난 작품이다.

〈인생론〉은 먼저 발표한 〈참회록〉의 마지막 부분에 제2부를 쓸 예정이라고 밝힌 그 후편으로 모든 사상가와 철인의 참회록과 고백록 중 가장 뛰어난 인간 모두의 목적을 달성하고 참된 행복과 삶의 문제에 관한 심도 높은 그의 생각을 담아낸 작품이다. 그는 이 책 속에 ‘인생을 정의할 필요는 없다. 인생이 어떤 것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족하지 않은가. 어쨌든 사는 것만으로도 좋기에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인생에 대한 그릇된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자신들은 살아 있다고 믿고 있다. 그것은 목적도 없이 물결치는 대로 떠내려가는 사람이 자신이 가려는 목적지를 향해 스스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한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에 있다. 인생이란 행복하고 싶은 욕구이며 그러한 노력 속에 인생의 의의가 있으므로 개인의 행복은 실현 불가능하다. 그러고 모든 인간은 자신의 영혼을 타락시킬 수도 있고 구원할 수도 있게 창조한 신의 뜻에 의해 이 세상에 태어났고, 인간의 참된 생명은 죽음으로 소멸하지 않으며 고통은 인간을 참된 생활로 인도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므로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려면 운명에 맡기지 말고 신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한다.

〈참회록〉은 톨스토이가 51세 되던 해인 1879년부터 54세 되던 해인 1882년 사이에 쓴 작품으로 1870년대 후반 ‘톨스토이의 위기’라고 불리는 시대 오직 자살 외에는 다른 길이 없었던 그의 내적 욕망, 즉 진리에 대한 욕구,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갈망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 후 그는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을 향해 돌진했다. 톨스토이 자신도 ‘나는 항상 인생의 의의를 탐구하기 위해 돌진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었다. 그는 일기에서 ‘삶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그 변화는 외적 조건의 소산이어서는 안 되며 영혼의 소산이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실로 〈참회록〉은 그의 삶의 전환점이었다. 그는 생애 전반부의 작품들은 쓰지 않고도 견딜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이 〈참회록〉을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그러므로 〈참회록〉은 태어나지 않을 수 없었던 작품이라고 비평가들은 말한다.

톨스토이 〈인생론〉은 그가 58세 때인 1886년 가을부터 1887년 여름에 걸쳐 쓴 노작이다. 『전쟁과 평화(1863~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3~1877)』를 쓰고 『부활(1899)』을 쓰기 전의 톨스토이의 ‘위기’라고 불리던 때 쓴 작품이다. 그는 〈참회록〉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다.

‘5년 전부터 나는 때때로 무언가 매우 기묘한 일을 체험하기 시작했다. 의혹과 생활이 정지되어 버리는 것 같은 순간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을 전혀 알 수 없게 되어 버린 순간이 갑자기 나를 덮친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회의에 사로잡힌 채 갈팡질팡했다. 나는 곧 그곳에서 빠져나와 이전의 생활로 돌아갔지만, 그 후 이러한 의혹은 더욱 빈번하게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항상 나의 내부에 남아 있었다. 생활의 정지는 항상 무엇을 위해? 그리고 그다음에는? 이라는 같은 의문의 형태로 나타났다. 그러한 의혹은 마치 먹물처럼 뚝뚝 떨어져 내 가슴 속을 검게 물들였다.’ (〈참회록〉 제3장)

‘나의 생활은 정지했다. 나는 숨을 쉬고 먹고 마시고 잠을 자지만 그곳에는 참된 생활이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를 충족시키는 합리적인 욕구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참회록〉 제4장)

인생에 대한 이러한 철저한 회의는 곧 톨스토이즘 혹은 톨스토이주의라고 불리는 확고한 신념으로 바뀌어 그 신념의 일단이 〈인생론〉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 〈인생론〉을 집필했던 1886년 8월 초순 톨스토이는 어떤 가난한 과부를 위해 건초를 운반해 준 일이 있었다. 그때 그는 마차에 다리를 다쳤는데 그 상처가 악화하여 의외로 심각해져 40도의 고열과 구토, 심한 고통을 일으켰다. 이 병은 어쩌면 톨스토이의 생명을 거의 앗아갈 정도로 몹시 위중했다. 그 무렵 어떤 출판사의 기자였던 안나 콘스탄티노프나 지테리프스(후에 그의 친구인 체르토코프의 부인이 됨)라는 여성이 이것을 알고 톨스토이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내왔다. 그것은 단순한 위로의 편지가 아니라 그녀 자신의 인생관, 생사관을 쓴 긴 편지였다. 톨스토이는 이에 대한 회신을 위해 편지를 썼다. 이 편지가 가필에 가필이 반복된 후 독립된 논문이 되어 불후의 명작인 〈인생론〉이 되었다.

이 저작은 톨스토이의 많은 작품 중 명저로 유명하지만 난해하기로도 이름난 작품이다. 톨스토이는 이 작품에서 인생이란 행복하게 되려는 욕구이며 그러한 노력 속에 인생의 의의가 있고, 동물적 개인의 행복은 실현 불가능하다. 참된 행복, 참된 생명은 동물적 자아를 이성적 의식에 종속시키는 활동으로 얻을 수 있고 인간의 참된 생명은 죽음에 의해 소멸하지 않으며 고통은 인간을 참된 생활로 인도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다. 그러므로 행복이야말로 인생의 목적이며 인간은 모두 이 목적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인생의 이 목적을 어떻게 하면 달성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에 대해 그는 사랑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대답한다. 그는 사랑은 이성의 활동이며 인간은 이 이성, 즉 신의 활동인 사랑에 의해 선한 목적을 향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며 그것이 인생이라고 말한다.

1888년 말 〈인생론〉이 발간되자 러시아 검열위원회는 ‘이 책은 신의 말이 없고 인간의 이성만을 강조하여 교회와 교의에 불신을 일으키므로 무조건 판매 금지’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하여 종무원(宗務院, 제정 러시아 정교회 최고 기관)은 〈인생론〉의 발행을 금지하고 인쇄소에 있던 책 600부를 모두 몰수했다.

〈참회록〉이 발표된 것이 1882년이었고 〈인생론〉이 발표된 것이 1887년이었다. 톨스토이 자신은 〈참회록〉을 끝내면서 이것의 제2부를 쓸 예정임을 밝혔다. 그런데 그가 말한 제2부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인생론〉인 것이다. 그러나 작품 내용의 성질상, 그리고 독자의 이해를 쉽게 하려고 본서에서는 〈인생론〉을 앞에 실었고 〈참회록〉을 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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