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ULC D: 도시경관 출판하기
ULC Press
ULC Press 2024.01.01.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11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Intro
D호를 열며 - ULC Press

Editors
10권의 유엘씨 - 박영석 / ULC Press
로고 제작노트 - 임한솔 / ULC Press
책장 유람 - 신명진 / ULC Press

Landscape
유엘씨를 위한 잡지견문록 - 임한솔 / ULC Press
조경동네 책갈피 - 남기준 / 환경과조경 편집장
건축매체는 어떻게 독자와 만나는가 - 김정은 / 공간 편집장

Medium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 김지나 /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객원교수
경관이 텍스트가 되고, 텍스트가 경관이 되다 - 서정완 / 유니베르 소장
어느 조경가의 도시기록 이야기 - 김인수 / 그륀바우 대표
생산과 소비 사이, 매체를 경유하는 도시 대상화에 대하여 - 유영이 / 도시 문화예술 컨설턴트
정의할 수 없음을 정의한다는 것, 주관성을 객관성으로 설명한다는 것 - 신명진 / ULC Press
역자 후기의 후기 - 황주영 / 조경사학자
말로 쓰는 역사 - 임한솔 / ULC Press
네 개의 질문에 답하다 - 이수학 / 아뜰리에나무 소장

Roundtable
라운드테이블 - ULC Press X Special Guest

Outro
맺음말 - ULC Press

저자 소개 1

ULC Press는 서울대학교 통합설계·미학연구실(IDLA) 출신의 밀레니얼 도시 경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모인 청년 집단입니다. 저희는 현대 도시 공간/지역 사회/조경 관련 산업 종사자와 연구자를 포함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를 위한 글과 영상을 출판하고, 다양한 실험을 수행합니다.

ULC Press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188*257*20mm
ISBN13
9791196792084

책 속으로

"여전히 고민이 앞선다. 이 고민을 타파하고자 도시 경관 출판과 관련해 경험 많은 필자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D호는 그 고민의 기록이다. 2019년으로부터 네 번째 겨울, 우리는 열 번째 책을 만들고 있다. 열한 번째 고민을 담아서."
--- p.13

"지속가능성을 조금씩 키워가는 유엘씨는 조경동네 출판계에 10개의 뚜렷한 책갈피를 꽂았다. 11번째 책갈피가 더 크고 두꺼울 필요는 없을 것이다. 책갈피의 숫자만큼 책갈피의 컬러가 선명해지길 기대해본다."
--- p. 40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이 필요하다. 그 지속가능한 동력은 무엇일까? 우선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정보에 대한 수요가 있거나 수요를 창출할수 있어야 한다. 최근 도시, 건축, 조경에 대한 수요나 대중의 관심이 무척 높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전문가 집단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대중이 보고 싶은 정보는 다를 수 있다."
--- p.43

"보통사람들이 만드는 골목길 비밀정원은, 아니 꽃밭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 번도 사라지지 않았으 며, 식물의 종류는 물론 조성하는 재료나 방법, 탁월한 장소 선택 등에서 시대의 변화에 전혀 뒤지지 않으며 골목길에 유행을 만들어가고 있다. 누군가는 기록해서 남겨야 할 우리의 소중한 생활문화 유산이고, 조경가이자 도시풍경 기록자로서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이다."
--- p.67

"도시는 누군가 선정한 대상을 연결하여 보여주고 말하는 이야기의 방식을 취한다. 여기서 화자는 그 대상을 선별하고 ‘사이’를 설계하는 사람이다. ...(중략)... 우리는 도시를 읽고 들으며 화자와 청자 사이,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를 경유한다.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각자의 시선을 담아 보는 대상을 보는 경험으로 체화해 나간다. 결국 도시를 출력하는 모두가 매체다."
--- p.73

"번역은 가장 깊은 독서다. 원서 강독이라 하더라도 요지만 챙기기 일쑤인데, 번역은 적어도 그 순간만은 저자와 교류하고 그의 생각과 마음을 다른 언어로 다시 쓴다. 오역하지 않으려 수많은 자료를 찾아본 다. 이런 독서는 그 자체로 소중한 공부가 된다."
--- p.82

"마주한 것을 대하는 태도와그 태도에서 비롯된 행위가 조경이다. 그랬을 때 이 행위는 때로 결과물인 정원이나 공원 또는 가로나 광장으로 남겨질 수도 있고, 한 권의 책이나 그림으로 남을 수도 있겠다. 중요한 것은 만들어진 사물에 있지 않고 사물과 인식 사이에서, 만들어진 정원이나 읊조린 말로부터 우리가 느껴 그려진 경관이라는 감각에 있다."

--- p.92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