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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1장 나이 들면서 새롭게 알게 된 즐거움행동에 나타나는 아름다움과 기품 몸가짐에 신경을 쓴다 생활 속에 약간의 불편함을 만든다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노전 정리 불필요한 것들을 줄이는 연습 계절의 변화를 즐긴다 새로운 자신을 만난다 간소하게 살아가는 비결 ‘갈 곳’과 ‘할 일’로 인생을 꾸민다최종 학력을 만든다 기분 좋게 살아가기 위한 습관을 갖춘다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 인생을 심화시킨다 노후 자금은 있어도 불안하고 없어도 불안하다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오늘을 즐기기 위해 당신의 보물은 무엇인가2장 나이 들어 더 이해되는 인간관계의 행복늙음과 싸우지 않는다 인간관계를 정리한다 편지를 쓰며 오감을 깨운다 매일 가는 시장에서도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본다 먼저 ‘나부터’ 베푼다 대접을 하며 활력을 되찾는다 불평불만을 내뱉고 싶을 때 편안한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것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거절하는 용기를 가진다 혼자 여행을 떠나본다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만난다 젊은 사람들을 존중한다3장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기 위한 지혜일찍 일어나 태양을 즐긴다 소식을 하도록 신경을 쓴다 의사의 말보다 신체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노쇠를 극복한다 잠들 수 없는 밤에는 좌선을 한다곧고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자주 웃어서 건강 수명을 늘린다 호흡에 의식을 집중한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한다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 인생을 마무리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일상에 제약을 둔다4장 소박함 속에서 다시 배우는 풍요로움마지막에 남기고 싶은 것 열심히 살아온 인생을 칭찬한다 매일의 작은 행복을 소중하게 여긴다 손을 잡고 함께 간다 노년의 배움이 삶의 버팀목이 된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다 ‘애매함’이라는 지혜를 가진다 몰두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다 생명에 관하여 생각한다 당신의 말을 남긴다 이 순간에 다시 감사할 것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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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myo Masuno,ますの しゅんみょう,升野 俊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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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더 이상 불안하지 않은 ‘노전 정리’인생 50, 60까지 부지런히 달려왔어도 여전히 부양해야 하는 가족들이 있고, 얽히고설킨 인간관계로 편안함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계속 끌려 다니다가 ‘아뿔싸, 늦었구나!’ 할 때가 온다. 마스노 슌묘는 이 모든 게 단숨에 정리된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우선 10%씩만 정리해 보자고 한다. 옷장 속에 열 개의 가방이 들어 있다면 그중 한 개씩 버리거나 정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처음에는 10%를 덜어냈지만 나중에는 꼭 필요한 것만 남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단조로움 속에서 느긋하게 웃는 것이야말로 누구나가 바라는 노년이 아닐까. 옷장을 조금씩 정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스노 슌묘는 죽기 전에 하는 생전 정리가 아니라 노인이 되기 전에 ‘노전’ 정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체의 쇠약함을 느끼기 시작한 이후에 “이제 생전 정리를 해야겠다.”라고 하면 만족스럽게 정리하기는 어렵다. 늙기 전에, 몸을 수월하게 움직일 수 있을 때 차근차근 정리를 해야 제대로 할 수 있다. 물론 그게 물건이 될 수도 있고, 마음 가는 사람일 수도 있고, 놓지 못하는 미련이나 집착일 수도 있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부분은 건강을 위해서도 노전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60세가 넘어서 ‘이제 운동을 시작해보자’ ‘건강을 챙겨보자’ 하면 늦다고 한다. 운동도 습관이 들어야 60대, 70대가 되어서도 꾸준히 할 수 있고, 수영을 하거나 자전거를 탄다고 하더라도 하루라도 일찍 배워 두어야 노년에 가서도 다치지 않고 운동으로 할 수 있다. 슬슬 노후 자금도 걱정되고 건강도 걱정될 나이라면, 당신의 일상을 꽉 채우고 있는 것들을 덜어내고, 채우기보다는 비움으로 새로운 즐거움들을 찾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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