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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 만항재 ‘비밀의 화원’에 꽃을 피운다

추천사

제1부 벼의 발목을 자르고

레이는 피곤해 / 발 케이스 / 범꼬리풀에 앉은 잠자리 / 용의 비늘 / 어머님의 기억력 / 고라니를 살려 주세요 / 백신 후유증 / J에게 / 감자떡 / 각설이 돈 벌러 갑니다 / 비 오는 38번 국도 한복집 / 앵초 / 벼의 발목을 자르고 / 두물머리 / 시집, 가는 날 / 보름달이 된 엄마 / 동백꽃이 피었다 / 엄마의 부고

제2부 노루귀를 만지다

자연에서 살아남기 / 팥죽 그림 그리기 / 조교와 닭 세 마리 / 바쁘다는 말은 / 봄이야 / 엄마 제사 / 엄마 생각 / 노루귀를 만지다 / 비 오는 날의 술안주 / 산자고의 노래 / 개구리의 다이어트 / 개 판 돈은 그릇을 사야 부자가 된다 / 바람 교향곡 / 달의 눈물 / 만항재로 피난 가다 / 12년 만에 듣는 동생 목소리 / 손가락이 닮았다 / 산 위에 뜬 초승달

제3부 의자의 추억

노근리 쌍굴다리에서 / 사촌들 얼굴은 아시나요? / 고구마꽃 피던 여름 / 아홉사리, 만나던 날 / 턱 빠진 그믐달 / 빛바랜 사진 / 연탄 봉사를 마치고 / 변산바람꽃 / 소인국 여행 중 / 편식하는 소율이 / 병아리들 학교를 점령하다 / 검정콩의 비화 / 의자의 추억 / 지팡이에 의지해 산다 / 왕돈가스 기다리다 목 빠진 날 / 달을 보쌈해 간 스카프 / 얼레지에게 / 허기진 배

제4부 엄마의 아침 밥상

이빨 빠진 호랑이 / 아버지의 논 / 오동나무에 불 밝히다 / 엄마의 아침 밥상 / 미움이 사랑으로 변하던 날 / 박새꽃 피던 날 / 초당대학교 재학생은 59명 / 만항역, 꽃 사냥 가다 / 옥수수 미용실에 들렸다 / 옛 원주역을 가다 / 달 보고 먹는 저녁밥은 달다 / 서리꽃 / 하늘길 / 풋가을 / 달이 깨졌다 / 바람 불어 좋은 날 / 둘레길에서 피똥 싼 날

저자 소개 1

박인식

박소름(본명 박인식)은 1969년 강원도 횡성 갑천 출생이다. 2021년 계간 연인 가을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달빛문학회, 시와징후문학회 회원으로 칠 년째 시 창작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시집으로 『유문동 가는 길』이 있고, 공저로 『노을에 중독되다』 외 다수가 있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서 일을 하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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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30*210*20mm
ISBN13
97911722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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