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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 사유의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제1부 묵은 계절을 굽는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추억의 문장 / 묵은 계절을 굽는다 / 꿈쟁이의 꿈 / 상사화 / 하하 호호 / 그대여 / 12월을 구워 먹어야지 / 유심에서 무심으로 / 퇴고 / 양날의 칼 / 검은 밤 화려한 탈출 / 이태원 메아리 / 우두커니 / 사직서 제2부 오래된 타인 가을이 온다 / 부메랑의 법칙 / 속없는 년 / 겨울 산책 / 오이쯤이야 어때? / 딱 일주일만 / 부정과 긍정 / 겨울비 / 오래된 타인 / 서면의 4월 / 진달래꽃 / 짜잔한 잡채 / 미련 / 나비의 잠 제3부 시간의 무덤 날궂이 / 오월의 꽃빛 / 시간의 무덤 / 궁남지 수련 / 그녀의 향기 / 아이야 / 맨발 숲길을 처음 걷던 날 / 탕국 / 오이꽃 피면 / 짜잘해도 환장하게 / 노을 기차 / 첫눈 / 보름달 / 안부 제4부 8월의 높은음자리 열무김치와 보리밥 / 숙제 / 당신 / 반편이 / 없다 / 뙤약볕 익어가던 날 / 너그러이 / 언제쯤 익어갈까 / 여름 감기 / 8월의 높은음자리 / 마지막 정 해설 - 비유와 사유로 그려내는 기억을 이미지로 풀어내다_김남권(시인, 『시와징후』 발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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