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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나는 이불이었다

실밥 / 거미 / 꽃이불 / 쉰을 지나며 / 나는 이불이었다 / 이불의 안쪽 / 짠내 / 이불 집 손님 / 이불의 노래 / 가위 / 병원 시트를 수리하다 / 부리 / 쪽가위 / 매트리스 / 바지 / 빈대떡 눈물 / 단면 누비

제2부 소띠

소띠 / 달 / 공황 1 / 공황 2 / 감나무 / 옹이 / 지갑 / 달빛도 없이 / 고운 달이 오르지 않았는데 / 아내 / 친구 / 팽이 / 묵향 / 돈 / 비 / 홍어 / 당뇨 / 졸 / 안개 / 이것은 무엇인가

제3부 용서

용서 / 눈 / 시 / 서정시를 읽다가 / 벚꽃 / 꽃가마 / 밤톨이 되려면 / 호박 / 억새 / 부레옥잠 / 길 / 김장 / 허수아비 / 막춤 / 벌레 / 밥 / 당구 / 세탁소

제4부 시

나이테 / 사랑싸움 / 짝사랑 / 개망초꽃 / 강변에서 / 인생 / 백목련 / 느린 오후 / 빗금 / 문 / 비밀노트 / 꼬리 한 번 / 주름 / 웅덩이 / 복수초 / 억새 / 들국화 / 시 / 둥근 돌

해설 - 이름 대신 ‘이불’이라 불리던 사나이(류흔, 시인)

저자 소개 1

속리산 동남쪽 작은 계곡에서 흘러 문경 가은골에서 일성(一聲)을 울렸다. 경북 김천에서 15년 커가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그 후 대구에서 10여 년을 머물며 우정과 술, 달과 비를 무작정 좋아하게 되었다. 서른쯤 벌이를 위해 서울에 왔으나 밀려 용인에 터를 잡아 [가은이불]이란 간판을 걸고 이불을 만들어 팔면서 30년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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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30*210*20mm
ISBN13
979117223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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