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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2018년 첫눈을 기약하며 가을 무렵 / 가을을 넘기며 또다시 가을에게 / 2018년 첫눈을 기약하며 / 금당계곡에서 / 연해주 / 할아버지 되던 날 / 불편했던 태국여행을 마치고 / 어떤 인연 / 어머니 / 사랑하는 딸에게 / 까방 / 꽃 제2부 지천명의 하루 상처 난 오월 / 모운동 / 선택 / 다시 오월 / 울고 싶다 / 아버지 / 통일 / 갈등 / 만항재 / 지천명의 하루 / 자작나무 / 조카가 기다리는 추석 / 낯선 두려움 / 뜨거운 꽃 제3부 봄서 씨가 이상해졌습니다 봄서 씨가 이상해졌습니다 / 노모의 안부 / 비목 / 껍데기 / 열정에서 냉정 사이 / 뺀질이 / 배신 / 진보 / 나이테 / 서러움 / 텃밭 / 벚꽃 / 소소모우 제4부 마지막 고백 우수 / 늦으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 오만불손 & 오만불손 / 수세 / 기차 건널목에서 만난 고양이 / 그날이다 / 가슴이 시려 올 때 / 이어도는 한반도의 연리지다 / 돌아오지 않는 소리 / 사직서 / 마지막 고백 해설-삶을 견디며 실패를 통해 사랑을 배운 한 아버지의 시 세계(김남권, 계간 『시와징후』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