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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꿈꾸는 나비
엄현국
밥북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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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 부활한 세상을 위해, 슬픔을 위로하는 나비가 되고 싶다

제1부 개 천 년의 하루

시 / 별의 온도를 잰다 / 꽃잎 속에 꽃이 없다 / 천 년의 하루 / 세월의 뒤안길에서 / 억장이 무너질 때 / 창 / 봄은 그렇게 / 봄날 아침 / 이슬이 세상의 장례를 준비하는 밤에 / 봄장마 / 오월은 / 소쩍새 / 통증 / 뻐꾸기

제2부 눈을 감으면

아카시아꽃 / 비 / 여름 속엔 항상 / 천 년의 노래 / 눈을 감으면 / 낮달 / 그믐달 / 낸들 어찌 알랴 / 여름은 늘 / 거미줄 / 모기 / 뽑으라면 뽑지 / 돌이켜 보면 / 유월의 어느 일요일 / 어머니

제3부 오늘 같은 날이면

뿌리 깊은 장마 / 시간의 경계 / 오늘 같은 날이면 / 어머니 기일에 / 박세리, 박찬호 / 자유를 꿈꾸는 나비 / 검정고시를 보고 / 가을밤이면 / 낙엽처럼 떠나야 한다 / 가을이여 / 함박눈 / 새 천 년의 첫 아침에 / 첫눈이 내리던 날 / 궂은 날 / 만남

제4부 멍에

안개꽃 / 일요일 아침에 / 나의 별 / 반달 / 멍에 / 생각을 생각한다 / 천사 같은 계절 / 생일 아침에 / 회상 1988 / 그냥 그렇게 / 비 오는 날 민들레 / 귀거래사 / 새벽 비 / 겨울비 / 첫사랑

해설 - 별빛의 무늬로 슬픔의 계단을 고인다 · 김남권(시인)

저자 소개 1

독학 학위 ‘국문학’ 과정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다. 젊은 시절 치명적인 실수로 보낸 세월을 진심으로 참회하며 다시금 서툰 모습으로 세상을 배우면서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다. 얼어붙어 있던 지난 세월, 삼십여 년의 시간을 천여 편의 습작 시를 쓰며 이겨냈다. 그렇게 썼다 지웠다 홀로 가슴을 끓이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첫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다. 2023년 계간 『연인』 겨울호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시인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공저로 『시지프처럼 살았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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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30*210*15mm
ISBN13
97911722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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