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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놀자
돈 감각을 기르는 어린이 경제교육 첫걸음
유아이북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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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교시 어린이 경제 기초
01 경제 공부는 왜 해야 할까요?
02 화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03 선택에는 대가가 따라요
04 다이아몬드는 왜 비쌀까요?
05 은행이 이자를 주는 진짜 이유
06 무역은 왜 생겨났을까요?
07 우리나라 돈과 외국 돈, 환율
08 신용이 뭐예요?
09 돈을 많이 만들면 나라가 부유해질까요?
10 보험이 필요한 이유
쉬는시간! 경제개념 플러스 +

2교시 용돈으로 경제 활동하기
01 내 용돈은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이에요
02 용돈을 받으면 나도 경제인이에요
03 용돈 기입장을 꼭 써야 하는 이유
04 정말 필요한 거 맞아? 한 번 더 고민하기
05 용돈 중에서 얼마를 저축해야 할까?
06 물건을 사기 전에 꼼꼼히 비교해 봐요
07 할머니께서 주신 돈은 어디에 쓰지?
08 꼭 새 제품을 사야 할까? 공유경제 알아보기
09 저축의 중요성, 복리의 마법
10 용돈 인상 프로젝트, 부모님과 협상하기
쉬는시간! 경제개념 플러스 +

3교시 경제를 움직이는 여러 가지 원리
01 경제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02 가격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03 수요와 공급이 뭐예요?
04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05 소비자가 물건에서 얻는 만족도
06 물건 가격을 올리지 못하게 한다면?
07 농산물은 왜 가격 변동이 심할까요?
08 기업의 역할과 목적
09 물건을 할인해서 팔면 기업은 손해를 볼까요?
10 많이 생산할수록 비용이 적게 들어요
쉬는시간! 경제개념 플러스 +

4교시 세금 알아보기
01 역사 속 세금 이야기
02 세금은 왜 내야 할까요?
03 사람들이 받는 일곱 가지 소득
04 회사는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세금을 낼까요?
05 영수증에 숨어있는 세금
06 부모님이 주신 용돈에도 세금이 붙을까요?
07 누진세가 뭐예요?
08 세금을 절약하는 것과 탈세는 달라요
09 아빠, 엄마! 내가 세금 줄여 줄게요
10 전기세는 세금이 아니에요!
쉬는시간! 경제개념 플러스 +

5교시 재미있는 경제 용어
01 치킨게임
02 펭귄효과
03 승자의 저주
04 네덜란드병
05 코브라 효과
06 역선택
07 도덕적 해이
08 무임승차자
09 정부실패와 시장실패
10 4차 산업혁명
쉬는시간! 경제개념 플러스 +

저자 소개 3

진주교육대학교를 졸업 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왔습니다. 현재는 대구의 국제 바칼로레아(IB) 본부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공립초등학교인 IB 월드스쿨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쉽게 아이들의 언어로 경제를 풀어내고자 이번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대우건설 등 주요 상장사의 회계감사를 수행했으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를 거쳐 현재는 공공 및 교육 분야의 감리 업무를 맡고 있다. 회계사들이 작성한 감사조서를 검토하고 전문 교육을 진행하는 등 투명한 회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 중이다. 세무사 자격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이자, 10년 이상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해온 주식 투자자이기도 하다. ‘대박’을 좇기보다 재무제표 분석을 통한 ‘잃지 않는 투자’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재무제표를 전혀 모른 채 투자에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대우건설 등 주요 상장사의 회계감사를 수행했으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를 거쳐 현재는 공공 및 교육 분야의 감리 업무를 맡고 있다. 회계사들이 작성한 감사조서를 검토하고 전문 교육을 진행하는 등 투명한 회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 중이다. 세무사 자격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이자, 10년 이상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해온 주식 투자자이기도 하다. ‘대박’을 좇기보다 재무제표 분석을 통한 ‘잃지 않는 투자’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재무제표를 전혀 모른 채 투자에 나섰다가 어려움을 겪는 아내를 곁에서 지켜보며, 기업의 언어인 회계가 개인 투자자에게 얼마나 높은 장벽이 되는지를 실감했다. 그 경험을 계기로 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회계 지식을 투자자의 눈높이에서 가장 쉽게 풀어낸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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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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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일러스트 교육원 정규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동물 이야기』,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한국사 이야기』,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문화유산 이야기』,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전쟁 이야기』,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 등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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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12g | 152*225*13mm
ISBN13
97911632214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왜냐하면 경제학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기 때문이에요. 쉽게 말해서 나에게 가장 큰 만족을 주는 선택이 어떤 것인지 논리적으로 판단한다는 의미랍니다.
--- p.14

그러나 사회가 점차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필요한 물건을 전부 스스로 만드는 것이 힘들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자신이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다른 사람과 교환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 pp.15-16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회사나 공장을 지을 수 있는 토지가 필요해요. 또 물건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한 자본,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제공하는 노동이 필요하지요. 경제에서는 토지, 자본, 노동을 생산활동에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해서 ‘생산의
3요소’라고 불러요.
--- p.52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 먹어 본 적 있나요? 아니면 시골에 계신 할머니 댁에 가서 사과를 따 본 적은요? 놀랍게도 두 가지 모두 경제활동이에요.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경제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 p.55

이처럼 생산, 소비, 분배를 통틀어 우리는 경제활동이라고 해요.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경제활동은 마비되고 말 거예요. 경제활동에서는 특히 소비가 중요해요.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해야 생산도 늘어나고, 생산에 참여한 대가로 분배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경제의 규모가 점점 커져서 국가경제가 성장할 수 있어요.
--- p.57

같은 기능이 있는 물건을 이미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이미 가방을 2개나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가방이 필요하지는 않을 거예요. 가방이 오래돼서 낡거나 지퍼가 고장 나서 더 이상 쓸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단순히 새로 나온 가방이 예뻐서 사는 것은 좋은 소비 습관이 아니랍니다.
--- pp.64-65

내가 저축할 금액으로 가장 적당한 양은 소비하고 남은 용돈과 불필요하게 지출한 용돈을 합친 금액이에요. 쉽게 말해서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 사고, 남은 돈은 모두 저축하라는 의미예요.
--- p.67

예전에는 ‘저축은 미덕이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저축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는 뜻이에요. 그렇지만 저축을 무작정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에요. 내가 책을 사서 공부하면 당장은 남은 용돈이 줄어들겠지만, 나의 꿈을 위한 멋진 투자가 될 수 있어요. 이때는 돈을 안 쓰고 아끼는 것보다 소비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겠지요. 기업도 더 큰 발전을 위해 기술 개발에 투자하듯이, 우리도 미래를 위해 건강한 투자를 해야 한답니다.
--- p.69

예전에는 물건 하나를 사면 고장 나거나 필요 없어질 때까지 계속 사용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좀 달라요.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새로 살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물건을 공유하면서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물건을 소비하고 있어요.
--- p.77

저축은 내가 오늘 돈을 쓰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고 미래를 위해 돈을 은행에 맡기는 거예요. 은행에 예금을 하면 이자가 붙기 때문에 미래에는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게 되지요. 그래서 흔히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 저축한다고 하기도 해요.
--- p.80

즉 부모님과 협상을 시작하는 것이지요. 이때 중요한 것은 무작정 용돈을 올려달라고 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금액을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부모님께서 납득할 수 있을 만한 금액으로요. 만약 용돈을 정말 필요한 곳에만 사용했는데도 부족하다면 부모님께서 실제로 용돈을 올려주실 가능성이 커져요.
--- pp.85-86

우리는 복리를 눈덩이에 비유하기도 해요. 언덕에서 작은 눈덩이를 굴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한참을 굴리다가 언덕이 끝날 때쯤이면 아주 큰 눈덩이가 돼요. 이렇게 복리로 저축하면 이자가 붙고 그 이자에 또 다른 이자가 붙기 때문에 돈이 빠르고 크게 불어난답니다. 이를 ‘복리의 마법’이라고 하지요.
--- p.83

쉽게 말하면, 빵집 주인은 배고프거나 맛있는 빵을 먹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빵을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단지 빵을 팔아서 돈을 벌려고 했을 뿐이지요. 그 결과, 사회에는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는 행복이라는 모두의 이익도 함께 생겨난 거예요.
--- p.94

이처럼 가격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호를 보내서 어느 재화와 서비스를 얼마만큼 생산하고 소비할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요. 또 생산에 필요한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지도 알려주지요. 그래서 경제학에서 가격은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희소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한답니다.
--- p.99

가격이 오르면 수요량이 줄고, 가격이 내리면 수요량이 늘어요. 이렇게 가격과 수요량이 반
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경제용어로 ‘수요의 법칙’이라 해요.
--- p.102

소비자들이 재화와 서비스를 사고자 하는 것을 수요라 하고, 생산자들이 재화와 서비스를 팔고자 하는 것을 공급이라고 배웠어요.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돼요.
--- p.104

초과공급 상태에서는 물건은 넘쳐나지만 사려고 하는 사람은 적으니 자연스럽게 가격이 내려가게 돼요. 가격이 내려가면서 수요량은 늘어나고 공급량은 줄어들어요. 그 결과,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가격과 거래량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답니다.
--- p.106

경제시장에서 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된다고 배웠어요. 그러나 정부는 경제시장에서 결정된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때 정부가 경제시장에 개입해서 가격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가격 상한제’라고 해요. 가격 상한제는 소비자를
보호하거나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이에요.
--- p.112

작년에는 100포기를 만 원에 팔아서 100만 원을 벌었는데 올해는 풍년으로 200포기를 생산했는데도 불구하고 배추 가격이 3000원으로 떨어져서 60만 원밖에 못 벌 수도 있어요. 풍년이 들어서 농산물의 생산량이 많아졌는데도 오히려 농부의 수입이 줄어드는 현상을 ‘농부의 역설’이라고 해요.
--- p.118

역사에 남은 가장 오래된 세금의 기록은 기원전 4000년 무렵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된 것이에요. 당시의 사람들은 거둬야 할 세금이 점점 늘어나자, 이를 일일이 다 기억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점토판에 벼 이삭 모양과 과일 모양 등을 그려서 기록으로 남겨두었답니다.
--- pp.136-137

회사나 은행 등에서 미리 세금을 떼서 국세청에 내는 것을 ‘원천징수’라고 해요. 소득을 지급하는 곳(원천)에서 세금을 거두어들인다(징수한다)는 의미이지요.
--- p.148

함께 사는 사회에서 모두가 잘 살아가려면 사람들은 세금을 꼭 내야 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되도록 세금을 덜 내고 싶어 하기도 하지요. 절세와 탈세는 모두 세금을 줄이는 방법이지만, 개인과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달라요.
--- p.166

패스트 팔로워는 위험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사용해요. 첫 번째로 뛰어든 펭귄이 범고래에 잡아먹힐 수도 있듯이, 새로운 제품이 잘 팔리지 않으면 첫 번째 기업은 손해를 볼 수 있어요. 패스트 팔로워는 이런 위험을 부담하지 않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 p.188

출판사 리뷰

현직 초등교사, 회계사 부부가 함께 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 책


어른이 되어서도 경제는 어렵습니다. 이런 어려운 개념을 처음 배울 때 쉽게 이해하면서 익힌다면 경제에 관한 기초가 튼튼하게 잡힐 수 있습니다. 경제 상식은 학습과 더불어 미래의 사회생활에도 강한 경쟁력이 될 수 있죠. 그 때문에 교과 과정에서도 경제교육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으며 어렸을 때 늦지 않게 시작해야 합니다.

《경제와 놀자》는 아이의 시선에서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사와 회계사 부부가 경제 용어에 관한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귀여운 그림과 함께 펭귄과 코브라, 치킨 등이 들어간 재미있는 경제 용어에 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일반 경제 도서에서 다루지 않았던 세금과 보험 등에 관한 설명도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세금이란 의미로 ‘세’를 붙여서 불렀던 것들의 잘못된 표현 또한 바로 잡아 주는 좋은 정보도 알 수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유익하게 경제 지식을 늘릴 수 있고, 아이 혼자서도 경제에 관한 지식을 깨칠 수 있는 경제 기초 개념서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본문 1교시에서는 경제의 기초가 되는 화폐, 이자, 신용 등에 관하여 어린이의 시선으로 물을 수 있는 질문에 이해할 수 있도록 답하여 설명합니다. 2교시에서는 아이들이 받는 용돈에 관한 설명을 자세하게 들려주며 돈을 사용하고 저축하는 행동에 관한 올바른 개념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이어서 3교시에서는 경제를 움직이는 여러 원리를 설명하면서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현상 등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4교시에서는 세금의 종류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와 세금을 유익하게 이용하는 정보도 함께 다룹니다. 마지막 5교시에서는 동물 이름이나 국가 이름으로 된 재미있는 경제 용어를 소개하며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추천사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계속 손이 가요.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경제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 같아요.
- 엄세연, 대구 영○초등학교 6학년

부모님이 힘들게 벌어 오신 돈을 소중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돈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 한성빈, 청주 진○초등학교 5학년

우리 생활 속에 다양한 경제활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읽고 나니 경제를 더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 박경, 서울 용○초등학교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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