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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범고래
양장
김홍선
창연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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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연시선

책소개

목차

005 시인의 말

제1부 봄꽃 이야기

013 봄길에서 재회
014 삼월의 비
015 봄으로 다가온 너
016 빛과 그늘
017 봄꽃 이야기
018 작은 소망
019 아침이 오면
020 약속
021 어느 바닷가
022 기다리는 마음
023 꿈
024 한 그루 나무로 살아
025 잡초 이야기
026 마음밭을 가꾸어
027 The 숨 Forest
028 꽃길
029 무제
030 산수유꽃
031 숲
032 사과꽃 피는 저녁

제2부 지워진 날들은

035 여름 이야기
036 고백
037 홋카이도 범고래
038 무료함을 위하여
039 무진정 낙화놀이
040 초여름
041 섬 그리고 그리움
042 헌시
043 책장을 비우며
044 항구도시 현동
045 불모산 성주사
046 불새
047 봉숭아 연정
048 지리산의 바람 비
049 운무
050 오오, 장미여
051 탑
052 촉법소년
053 지워진 날들은
054 샛길

제3부 사랑하는 그대여

057 소중한 묵상의 시간
058 정녕
059 시인의 뜨락
060 이력서를 써놓고
061 희망의 등불
062 연밭에서
063 어느 여름날
064 꽃
066 이유
067 사랑하는 그대여
068 낙엽
069 주남저수지에서
070 인생도 쉬어 가고 싶다
071 코로나 일기
072 징검다리 위에서
073 뱅쇼와 가려진 시간 사이
074 떠나간 시간의 흔적
075 허리 굽힌 가난이
076 국화축제장 가는 길
077 낙엽을 바라보며
078 시간 속으로

제4부 시간 속을 더듬어

081 가을 밥상
082 초가을 가로수에 부쳐
083 대추나무
084 한 자락 그림자로
085 그리움에 부쳐
086 고독의 밤
087 수족관 앞에서
088 진해루에 가서
089 툭툭
090 응시
091 어느 날·1
092 어느 날·2
093 가을 장미
094 가을 기도
095 9월에
096 그리움
097 공원묘원을 지나며
098 고맙다 고마워
099 어느 마을
100 시간 속을 더듬어

제5부 겨울로 가는 길

103 2월에
104 둘레길에서
105 어쩌다 폐점
106 겨울 일기
107 한겨울 지나가면
108 개를 그리워하며
109 카페테라스에 앉아
110 정월 대보름날에
111 검은 벨벳
112 덕동항 풍어제
113 시대의 왕이란 진실
114 눈빛
115 365일의 선물
116 풍물놀이
117 풍물단 대동제
118 산
119 기다림
120 코스모스를 보며
121 어리는 충정의 결기로
122 용지호수의 어느 날
123 준비된 이별
124 저도 비치로드 지점번호
125 겨울로 가는 길
126 애환

저자 소개 1

김홍선 시인은 경남 고성 출생으로 2020년 『한국작가』에 시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22년 시집 『다시, 아다지오』, 2024년 시집 『홋카이도 범고래』를 출간했다. 경남문인협회, 경남시인협회, 마산문인협회 회원과 한국작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보람 있는 일, 마음이 이끄는 일과 쓰며 배우며 소시민으로 살고 소중한 분들을 위해 한 편의 시를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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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30*210*14mm
ISBN13
9791191751567

출판사 리뷰

김홍선 시인의 시집 『홋카이도 범고래』는 창원 지역 현동과 창원 마산을 중심으로 지역 시인의 작품으로 개성을 나타낸 바 있는 시인이 유빙에 갇혀 죽어가는 범고래의 소식을 접하고 미래의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고민과 연민이 실려 있는 작품이다. 단순한 서정에 머물지 않고 사회에 담긴 부조리와 환경까지 범위를 확장한 시집이다. 시인은 자신의 내면에서 출발하여 사회의 숨은 구석까지 눈을 돌리게 된 계기가 된 시집이다. 그만큼 더욱 넓어진 따스한 눈길로 시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시인의 말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려 애썼다.
개인의 지평을 넘어서니 모든 일이 짐이 되었다.
자아성찰 역시 무심할 수 없는 일.
삶은 일상의 변화에 허덕이느라 숨차다.
지향하는 지점도 없이 흐르는 강물되어 살고프다.
빗금으로
가로등 불빛에 떨어진 빗방울.

무엇이 되고자 하며 살아온 내력은 없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명언으로 맞이한 형형한 날.

2024년 초여름
김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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