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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04
- 몸은 답을 알고 있다 1장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제1분 015 사리자 존자를 뵙고 금강경을 알게 되다 제2분 021 부처님의 스태프들 제3분 031 부처님 인사고과의 비밀 제4분 040 알거지 1,250명에게 보시를 하라고 하시다니… 제5분 050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공식(公式) 제6분 062 그렇다, 나도 사실 못 믿었었다, 내 안의 나를 제7분 076 금강경을 공부해도 그릇된 환희심은… 제8분 085 깨어남의 비밀 - 당신은 어떤 소원도 다 이룰 수 있다 2장 마음이 부처를 만들고 마음이 부자를 만든다 제9분 099 그놈 목소리와 꿈을 고치려던 나의 어리석음 제10분 110 청정심이란? 숫자 0의 비밀과 같다 제11분 127 3D 카메라와 어떤 의도도 없이 지은 복 제12분 136 중간고사 기본 문제 - 당신이 필요한 돈이 당신에게 충족되게 하려면… 제13분 147 제자들이 알아들었다면 이곳이 금강경 법회의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제14분 166 금강경으로 삶의 기적이 일어나는 5단계를 밝히시다 제15분 207 보는 대로 있다고 믿는 사람 Vs. 있는 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의 공덕 차이 제16분 221 당신이 이 공부를 제대로 하기 시작하면 벌어지는 일들 3장 세상이 아무리 나를 흔들리게 하여도 제17분 237 죽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죽을 수 있는 것, 이것이 무생이다 제18분 260 화엄경이 가슴속에 울려 퍼지기 직전에… 제19분 279 이제 당신은 온 우주의 힘을 다 끌어다 쓸 줄 아는 사람이 된다 제20분 186 우리는 삼혼칠백의 마음과 몸을 가지고 산다 제21분 294 같은 말도 인식 주체가 다르다 제22분 304 어느 경우에도 원하는 것을 얻는 공식은 없다, 루트만 있을 뿐 제23분 309 착한 일 한다고 한 것이 나쁜 일을 하고 만 것임을 알면… 제24분 316 보이는 나의 환상이 바뀜을 구하지 말고, 지켜보는 나를 구하라 4장 ‘참된 나’를 만나는 시간 제25분 325 지켜보는 나는 나의 영혼 핵심부에 있다, 그는 그의 영혼을 교화한다 제26분 332 기가 막히게 잘 맞추는 용한 무속인을 처음 만났을 때 제27분 341 깨어남은 다 끊어버리고 다 없애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제28분 347 복福은 내가 만든 불균형, 덕德은 남이 만든 불균형에서 생긴다 제29분 354 당신이 발심을 제대로 하여 지켜보는 나로 살게 되면 제30분 359 금강경의 아닐 비(非)는 오일러 공식의 ‘-1’ 제31분 369 엄마의 젖 모유(母乳)와 신의 젖 신유(神乳) 제32분 379 21년 전 심상사성 금강경에서의 실수를 고백하며… 에필로그 394 - 이렇게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되시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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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첫머리에 탁발이 나오는 것은 중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충족시키는 법을 가르쳐 주기 위함이다. 그것이 돈이건 건강이건 행복이건… 그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금강경이다.
--- p.20 당신은 당신 영혼을 이길 수가 없다. 영혼은 일에는 관심이 없고 모든 감정만을 기록 저장한다. 당신의 세세생생 만난 모든 사람들, 행했던 모든 일들을 블록으로 만들어 그 각 생의 블록들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모든 기록이 삭제 불능, 변조 불능, 위조 불능의 상태로 저장하고 있는 존재가 바로 당신의 영혼의 정체다. --- p.54 우리는 3D 카메라처럼 우리 자신에게도 최소한 3가지의 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는 지금 알고 있는 나의 눈, 즉 보이는 나의 눈이며 두 번째는 지켜보는 나의 눈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바른 인식을 하는, 자기를 보는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혹은 관 수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는 나의 눈이다. --- p.128 반문문자성(反聞聞自性)은 ‘듣는 것을 반대로 돌려 자성이 듣는 것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라는 의미이다. 우리 공부식으로 하면 지금 알고 있는 내가 듣는 말을, 보는 상황을, 그렇다고 여기는 상황을 지켜보는 나가 듣는 것으로 보는 것으로 그렇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돌려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바로 참된 인식 바른 인식을 할 줄 아는 ‘보는 나’이다. 그래서 자기를 보는 공부를 해야 하며 자기를 제대로 보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켜보는 나라면 어떻게 판단할까를 알아서 그렇게 하면 자동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이다. --- p.195 즉 내가 잡고 있는 주의에 속하는 모든 존재들의 상황 상황이 나의 내부를 비추어 주는 외부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런 것이 법안(法眼)일 것이다. 당신 앞에 펼쳐진 모든 상황이 당신의 하늘 거울에 비추어진 자기 모습임을 아는 것이 법안인 것이다. --- p.267 당신이 무슨 일을 꿈꾸었건 그것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계속하면서 대하는 모든 상(相)을 형태 너머 내용을 보고 대하게 되고, 삶이 당신에게 맞서고 방해하는 여러 가지 일이 생겨도 그 상황에 대한 반응을 다 받아들이고, 그 반응의 감정 역시 하나의 상임에 불과하다고 존재의 권리를 부여하면… 당신도 모르게 당신은 부처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 p.343 금강경에서 부처님은 우리가 인식하는 모든 것을 꿈으로, 허깨비로, 물거품처럼, 영화 영상처럼, 그리고 아침 이슬이나 잠시 번쩍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라지는 번갯불처럼 보라고 하신다. 그런데 이렇게 보면 우리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이렇게 보면 우리에게 눈길 한 번이라도 달라며 계속 경고의 메시지를 울려 퍼지게 하던 우리 가슴속 깊은 곳의 영혼(靈魂)이 느닷없이 자기 주파수가 사용되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 영혼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 p.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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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걱정을 잠재우고 평온한 마음으로 사는 법
‘금강경’이란 대승불교의 근본 경전 중 하나로, 『금강반야바라밀경』이라고도 불린다. ‘금강’은 깨어지지 않는 강인함을, ‘반야’는 지혜를, ‘바라밀’은 완성된 경지를 의미한다. 즉, 금강경은 모든 번뇌를 깨뜨리는 강인한 지혜로 완성된 경지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경전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으로, 한국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 중 하나다. 또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고 읽히는 불교 경전으로 손꼽힌다. 문제는 이 책이 경전인 만큼 해석도 쉽지 않고,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경전의 경우 그 시대에 걸맞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적용이 가능하게끔 해석을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한 점에서 책 『금강경 인생수업』은 지금 이 시대에, 우리 현대인들이 가장 원하는 바를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금강경의 원문은 물론, 저자 본인의 체험과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금강경을 해석하여,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에 바로 책 내용을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착각 (삶이 완전히 바닥으로 추락한 것도 아닌데,) ‘이토록 나를 괴롭히는 불안과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대체 삶은 왜 이렇게나 힘이 든다는 말인가?’ 이 오묘하고 더없이 어렵고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 이 책은 답을 구하고 있다. “대부분 힘들게 산다. 그 원인은 바로 ‘자기 자신과 소통하는 법을 새까맣게 잊고 사는 너무나 무심하고, 건방지고, 오만하고 게으른 그 자신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과 소통하는 법을 새까맣게 잊고 살아왔던 자기 자신과 소통하는 법을 깨닫고 실천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확실히 밝힐 수 있는 것은, 금강경은 비록 우리가 깨닫지 못했더라도 바로 이 두 가지 원인과 이를 해결할 확실한 한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인간은 눈으로 본 것만 믿는다. 그래서 늘 답을 이 타인과 환경에서만 찾으려 한다. 나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도 모르고, 나 자신을 알려고 시도하지도 않으면서 세상과의 소통만 먼저 시도한다. 문제는 이 세상이 아니다. 나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 자신이다. “부처님은 여기서 우리의 가장 큰 문제라고 보신 것이 바로 두 번째 ‘보는 나’이다. 이 사람들이 보니 자기 자신을 간혹이라도 보기는 하는데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모르니, ‘바른 인식’을 못 하는 것일 뿐 우리 모두 엄청난 능력의 존재인 ‘지켜보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있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몸을 빼앗기며 죽을 때까지 한 번도 활용 못 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시는 것이다. - 제3분 「부처님 인사고과의 비밀」 중에서 이제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똑바로 보는 법부터 배우게 될 것이다. 지금껏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믿었던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게 부처님 말씀을 찾아 금강경 원문과 해설을 한 줄 한 줄 읽어 나가다 보면 이내 마음에 찾아드는 평온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매일매일 행복 속에서 살아가지는 못한다. 살다 보면 필연적으로 위기와 슬럼프가 찾아오고 절망과 슬픔에 괴로운 날을 맞게 된다. 하지만 의미 없는 불안과 걱정 때문에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해서도 안 될 일이다. 이 책이 금강경에 담긴 부처님의 지혜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불안과 걱정, 고민을 말끔히 씻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