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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청소년, 인문학에 질문을 던지다
꿈결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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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 번째 이야기
환경: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최형선 (생태학자)

두 번째 이야기
역사: 세종대왕을 질투하라!
강응천 (인문기획자)

세 번째 이야기
고전 문학: 괴테 할아버지가 소개해 준 내 친구, 베르터
김경후 (시인)

네 번째 이야기
사회: 누구의 몸이 더 아름다울까?
김종갑 (몸문화연구소장)

다섯 번째 이야기
과학: 알면 사랑한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여섯 번째 이야기
동양 철학: 공자, 세상의 기준을 만들다
배병삼 (인문학자)

일곱 번째 이야기
문학: 슬플 땐 시를 읽어 보세요
소래섭 (문학 교수)

여덟 번째 이야기
예술: 예술영화는 왜 장르가 모두 드라마일까?
강유정 (영화평론가)

저자 소개

저 자 소 개
강유정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시에 당선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현재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스무 살 영화관》, 《오이디푸스의 숲》,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등이 있다.

강응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인문기획집단인 문사철의 대표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열린 눈으로 바라보게 하고, 세계 역사와 문화를 우리 입장에서 보는 눈을 길러 주는 책을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만든 책으로는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한국사탐험대》 시리즈, 《즐거운 역사체험 어린이 박물관》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처음으로 만나는 한국사 세트》,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청소년을 위한 라이벌 한국사》, 《청소년을 위한 라이벌 세계사》 등이 있다.

김경후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8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 《열두 겹의 자정》,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이 있다.

김종갑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7년 설립된 몸문화연구소 소장으로도 활약한다. 지은 책으로는 《타자로서의 몸, 몸의 공동체》, 《문학과 문화 읽기》, 《근대적 몸과 탈근대적 증상》, 《내 몸을 찾습니다》, 《생각, 의식의 소음》 등이 있다.

배병삼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양의 여러 사상들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풀고 해설하는 일을 과업으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한글세대가 본 논어》, 《우리에게 유교란 무엇인가》, 《공자, 경영을 논하다》 등이 있다.

소래섭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울산대학교 국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소월, 정지용, 백석 등 한국 문학을 빛낸 위대한 작가들이 활동했던 1920~30년대의 문학과 문화에 애정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백석의 맛》, 《불온한 경성은 명랑하라》, 《시는 노래처럼》 등이 있다.

최재천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생태학 석사를 거쳐,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과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후에 그의 저서를 번역하면서 ‘통섭’의 개념을 국내에 널리 알리기도 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자연과학부 생명과학전공 석좌교수, 에코과학연구소 소장, 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립생태원 원장으로도 활약한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강연이나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널리 알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자의 서재》, 《다윈 지능》, 《열대예찬》, 《통섭의 식탁》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통섭》,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무지개를 풀며》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다수의 책을 감수했다.

최형선
이화여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 미생물생태학교실에서 연구했으며, 대안주말학교인 ‘알트루사 재미있는 학교’ 교장으로 여러 해 활동하기도 했다.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 초빙교수이며, 환경부 갈등 관리 심의위원장, 한국 YWCA 연합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땅과 생명을 살리는 생명정의운동,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선한 사회공동체를 이루는 일에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어린이 생태학》, 《첫걸음 동물백과》,《생태학 이야기》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자연백과사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68g | 148*210*20mm
ISBN13
9788998400231

출판사 리뷰

꿈결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함께 만드는 ‘청소년 인문학’ 이야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인문학의 재미와 감동을 깨닫고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매년 최고의 인문학 저자를 초청하여 청소년 인문학 강연을 열고 있다. 이 강연을 통하여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부딪히는 삶의 고민들을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저마다의 해답을 찾아 나갔다. 도서출판 꿈결은 이러한 감동과 유익을 더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하여 2012년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를 시작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청소년 인문학 강연’을 책으로 엮어내고 있다.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는 그 두 번째 책으로 충실한 텍스트와 풍부한 볼거리로 무장하여 출간 이후 청소년 분야 스테디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는 전작의 아성을 고스란히 이어 나간다.


이제 인문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버려라
각 분야 최고 저자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인문학 탐험!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누구의 몸이 더 아름다울까?’ ‘세종대왕을 질투하라!’와 같은 톡톡 튀는 강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인문학을 환경, 문학, 사회, 과학, 역사, 예술 등 8가지 주제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조류이면서도 날지 못하는 펭귄은 헤엄치는 기술을 익혀 환경에 적응했다. 이러한 펭귄의 예를 통하여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역설한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최형선, 환경)부터 입시 위주의 역사 공부를 넘어서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말하는 <세종대왕을 질투하라!>(강응천, 역사),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을 통하여 책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과 청소년이 고전문학을 읽어야 되는 이유를 일러 주는 <괴테 할아버지가 소개해 준 내 친구, 베르터>(김경후, 고전문학), 아름다움의 진정한 의미와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누구의 몸이 더 아름다울까?>(김종갑, 사회), 과학자 최재천으로서 살아가는 즐거움과 까치, 오랑우탄, 개미 등 다양한 생물을 연구하면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담은 <알면 사랑한다>(최재천, 과학), 춘추전국시대의 혼란 속에서 피어난 공자의 삶과 철학, 그리고 《논어》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는 <공자, 세상의 기준을 만들다>(배병삼, 동양철학), 시나 예술에서 배워야 하는 것은 실패하지 않는 법이 아니라 제대로 실패하는 방법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슬플 땐 시를 읽어 보세요>(소래섭, 문학), ‘재미있다’ 혹은 ‘재미없다’를 넘어서 영화를 보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예술영화는 왜 장르가 모두 드라마일까?>(강유정, 예술)까지! 이제 각 분야 최고 전문가인 저자들과 함께 신나는 인문학 탐험을 시작해 보자.


뒤죽박죽 모든 게 혼란스럽다고 느껴지는 지금은 인문학이 필요한 시간,
‘청소년 인문학’의 지름길을 찾아라!

청소년기에 수많은 아이들은 고민에 빠진다. 정답은 분명 하나라고 배워왔는데 삶에서는 그 공식이 적용되지 않음을 체감하며 혼란스러워지기도 하고, 때로는 내가 생각한 정답이 오답임을 깨달으며 좌절할 때도 있다. 인문학은 한 가지 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힘을 길러주므로 질풍노도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학문이다. 인문학적 소양을 단기간에 쌓기는 어렵지만, 분명 그 지름길은 있다.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를 한 권에 묶은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는 그 지름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삶의 깊이와 가치를 고민하는 인문학 저자들의 강연을 담은 이 책을 통하여 ‘나다움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 ‘무엇을 꿈꾸고 희망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 보자. 이 책은 청소년들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올바른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리뷰/한줄평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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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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