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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인사
1막 굿바이! 진로 고민 1장 꿈의 무대를 찾아라 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내게 행복을 주는 일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2장 십대들의 진로 고민 Q & A 꿈이 자꾸 바뀌면 안 되는 건가요? 심리검사를 하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나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원하는 직업이 내 성격과 맞지 않으면 어떡하나요? 공부를 열심히 하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까요? 문 이과 선택,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학과 선택에도 비법이 있나요? 대학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장 직업 세계 맛보기 직업의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놀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직업은 없나요?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갖고 싶어요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알려 주세요 미니 콘서트 직업과 색(色) 이야기-직업을 보는 색다른 관점 2막 헬로! 직업 세계 1장 Special : Science & Engineering 과학과 공학(엔지니어링) 지구온난화에 ‘마늘’이 특효약이라고? 환경공학자, 과학으로 환경 사랑을 표현하다 생명공학자, 달콤한 인내의 열매를 먹다 상상력으로 꽃피는 로봇의 세계 천문학자의 벗은 별이 빛나는 밤! 공간 창작 프로젝트 도시계획가, 도시를 스케치하다 사람-자연-공간 사이의 조화를 짓다 교통공학자, 세상 곳곳과 교통하다 도시를 감동으로 물들여라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로봇공학자 이동욱 한옥건축가 김승직 2장 sPecial : People’s well-being 의료?보건과 웰빙 건강을 위한 염원, 신(神)에게서 과학으로 차가운 이성에 담긴 따뜻한 마음 세상에서 가장 의로운 예술, 의술의 세계 의사가 되는 길 간호사의 진출 분야 정확한 진단에 날개를 달다 마음을 다해 마음을 보듬는 직업들 다양한 치료의 세계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의사 송태호 임상심리전문가 문혜신 3장 spEcial : Education & Social works 교육과 사회 대학교수,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다 교사, 가르침을 나누다 경찰관, 국민과 함께 울고 웃는 직업 소방관, 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직업 사회복지사, 가장 낮은 곳에서 희망을 주는 사람들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소방관 이윤정 프로파일러 권일용 4장 speCial : Computer & IT 컴퓨터와 IT 세상을 바꾼 일등 공신, 컴퓨터의 등장 하드웨어개발자, 컴퓨터의 역사를 말해 주다 소프트웨어개발자,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IT의 미래를 꿈꾸다 IT 세상을 일구는 개발자들의 세계 인터넷 분야의 전문가들 정보보안전문가, IT 세상의 안전을 지켜라! 변리사, IT 세상의 기술을 지켜라! 콘텐츠로 꽃피는 스마트한 모바일 세상 세상을 바꾸는 스마트한 직업들 호기심으로 더욱 빛나는 IT 세상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IT마케팅기획자 채훈 악성코드분석연구원 차민석 5장 specIal : International world 국제 무대 더 넓은 세계와의 만남 여행을 시작하며 만나는 직업들 항공사의 꽃, 항공기객실승무원 항공기조종사?항공교통관제사, 하늘을 지배하다 항해사?기관사?해상교통관제사, 바다를 주름잡다 인기 만점! 호텔리어의 세계 여행객의 편안한 친구, 여행안내원 세계를 이어 주는 커뮤니케이션의 달인 세계인의 살림꾼, 국제공무원 외교관, 국가대표 공무원 소설가의 세계 여행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국제회의기획자 신명호 통역사 김유라 6장 speciAl : Art & Culture 예술과 문화 다채로운 디자인의 세계 예술가, 예술적 표현의 고수 완벽함이 주는 독특한 매력, 아나운서의 세계 사회를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 기자의 세계 영화인들이 함께 만드는 종합예술의 세계 영화감독?방송프로듀서, 영상물 제작의 리더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연예인의 세계 모든 사람에게 질 좋고 맛있는 빵을 멋있고 맛있는 음식의 세계를 창조하라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제품디자이너 차강희 아나운서 김희수 7장 speciaL : Law & Business 법과 비즈니스 정의가 숨 쉬는 공정한 세상을 위하여 판사?검사?변호사,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법률 전문가 외환딜러, 화폐를 사고파는 금융 전문가 금융 상품을 만드는 금융상품개발자?보험계리사 금융 시장을 분석하고 자산을 운용하는 직업들 경영컨설턴트, 기업 경영의 제갈량 CEO?노무사, 기업 경영과 노사 갈등 해결의 일인자 회계사?세무사, 돈과 세금 문제를 처리하는 전문가들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광고의 세계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변호사 이소아 광고마케팅기업 CEO 박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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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직업의 세계를 친숙한 사례들로 이 책에 담아 보았다. 특히 십대들이 선호하는 직업 중에서도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유망직업들을 가능한 한 많이 소개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도 함께 담았다. “꿈이 없어 답답해요.” “저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장래희망도 없고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할 테니까, 저한테 제일 괜찮은 직업을 추천해 주시면 안 될까요?” 나는 이런 고민들로 힘들어하는 십대들이 이 책을 읽고 간절히 하고 싶은 일을 찾기를 바란다. ---저자의 말 중에서
수많은 진로 문제를 잘 결정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결정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배가 길을 잃지 않고 항구에 도착할 수 있는 건 바로 등대가 있기 때문이다.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라도 등대의 불빛을 볼 수 있으면 배는 그 불빛을 따라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진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위해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지, 명확한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아니면 행복해지기 위해서? 이렇게 큰 목표를 찾게 되면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진로 문제도 비교적 쉽게 결정할 수 있다. ---pp.25~26 ‘꿈의 무대를 찾아라’ 어떤 사람들은 좋아하는 걸 선택하면 열정을 가지고 재밌게 일할 있고, 좋아서 하다 보면 결국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잘하는 일을 하면 재밌을 수밖에 없고, 남들보다 더 잘하니까 자신감이 넘쳐 신이 난다고 말한다. 최고로 좋은 건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것이겠지만,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든 잘하는 것을 선택하든 아직은 배우고 노력할 게 많다는 점에선 마찬가지다. 지금 둘 중 하나를 선택했다는 것은 단지 원하는 방향으로 한 발자국을 더 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무엇을 선택하든 열심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더 중요하다.---p. 54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그렇지만 수학을 포기했으니까 문과로 가고, 국어와 외우는 과목은 정말 싫으니까 이과로 가겠다는 친구들은 없었으면 한다. 문·이과는 자기가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선택해야 한다. “나는 수학이나 과학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공부를 더 잘하니까 이과로 가야지.”“나는 국어나 외국어, 사회 과목을 공부할 때처럼 사회현상을 풍부하게 이해하고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걸 좋아하니까 문과로 가야지.”이렇게 말이다.---p. 66 ‘문이과 선택,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유망직업을 살펴보라는 것을 유망직업 중에서 하고 싶은 직업을 고르라는 말로 오해하는 친구들은 없었으면 한다. 많은 사람들은 ‘미래 유망직업’을 모두에게 장밋빛 미래를 선물하는 직업으로 오해하곤 한다. 그러나 아무리 권위 있는 기관이라도 미래를 100퍼센트 정확하게 맞히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유망직업이라고 발표한 직업이 모두 유망직업이 아닐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자. 그리고 유망직업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거나 할 수 없는 일이면, 그 일은 내게‘유망’이 아닌 ‘절망’을 줄 수도 있다.---p.113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알려 주세요’ 밤하늘의 별을 보고 반했다가 아름다운 별자리 사진들에 매혹된다. 그러다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해 보기라도 한다면, 천문학자를 꿈꾸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많은 천문학자들 역시 처음엔 별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을 품거나, 아름다운 천체에 매료되어 천문학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천문학자의 길을 가는 동안에는 독특한 특권을 부여받으며 연구에 빠져든다. 천문학자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특권은 밤하늘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이다. 빛이 있으면 별을 제대로 관측할 수 없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이 떠나는 여행지에는 인공적인 빛이 거의 없다. 대신 그곳에서는 별빛 가득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천문학자가 되면 개인적으로는 구입할 엄두도 못 내는 거대한 천체 장비들로 밤하늘의 장관을 만날 수 있다.---pp. 135~136 ‘천문학자의 벗은 별이 빛나는 밤!’ Q : 프로파일러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꼭 해 주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A : 특별한 이유 없이 유명한 미국드라마나 추리소설에 매료되어 프로파일러가 되고 싶다는 친구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와 현실은 분명히 다르니까요. 그리고 청소년들이 사회생활을 하게 될 10년 후를 내다보고, 더 다양한 과학수사 분야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유골의 치아 상태 등을 분꺼해 수사에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법치의학’,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파리나 구더기를 보고 범행 시기나 상황 등을 파악하는 ‘법곤충학’ 등은 지금보다 미래에 더 주목받을 분야입니다.---p. 217 ‘특별게스트-직업인 인터뷰: 프로파일러 권일용’ 연예인으로 데뷔하고 또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남다른 재능과 끼, 열정, 노력 등이 필요하다. ‘스타’가 되는 길은 더더욱 쉽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관리가 요구된다. 앞서, 한 편의 영화가 제작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하는지 살펴보았는데, 연예인 역시 혼자서 빛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함께하는 매니저, 기획자, 스타일리스트, 메이메이크업아티스트 등의 도움이 있어야 빛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연예인을 꿈꾸고 있다면 여러 직업인들의 역할을 존중하고 함께 일하는 태도를 키우자. 그리고 그런 태도가 자칫 외로울 수 있는 연예계 생활에 즐거움이 된다는 점도 기억해 두자. ---p. 305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연예인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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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꿈을 찾는 직업 교과서
사회적으로 진로 직업 교육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2012년 5월 15일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가 개관하였고, 전국 중고등학교에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고 있으며, 「진로와 직업」 교과를 배우는 학교도 점차 늘고 있다. 심리검사, 진학 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많다. 이렇듯 정보는 넘치지만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정보를 한 데 모은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청소년 대상 직업 도서는 직업인 인터뷰 모음집이거나, 특정 직업만을 자세히 알아보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십대를 위한 직업 콘서트》는 십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직업 관련 정보들을 모아, 십대들이 진정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진로와 직업을 아우르며 건전한 직업관을 심어주고 있어, 직업의 모든 것이 담긴 제2의 「진로와 직업」 교과서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십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진로 고민을 만나다 1막 「굿바이! 진로 고민」에서는 진로와 직업에 대한 질문과 답을 통해, 십대들이 직업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고 올바른 직업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십대에게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고 격려해주며, ‘꿈이 자주 바뀌면 안 되는 건가요’라고 묻는 십대에게는 ‘꿈이 없는 것보다는 여러 번 바뀌는 편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해준다. 또한 ‘놀이 같은 직업’, ‘돈 많이 버는 직업’이나 ‘유망직업’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준다. 저자는 놀이 같은 직업을 이야기하며 ‘손미나 작가’의 예를 든다. 잘나가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여행 작가로 데뷔한 손미나 작가는 좋아하는 여행을 하면서 작가가 되었고 돈도 벌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직업을 찾는다면 그것이 바로 놀이 같은 직업이라고 말한다. 또한 실제로 돈을 많이 버는 직업들은 직업을 얻기도 힘들고,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며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앞으로의 유망직업을 소개하면서도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유망직업’만을 쫓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다양한 직업 세계와 생생한 직업인 인터뷰를 만나다 경찰관이라는 직업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러나 경찰관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외사요원, 항공요원, 사이버수사요원, 피해자심리전문요원, 프로파일러 등 다양한 분야가 있는 것을 아는 십대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직업을 선택하려면 이처럼 다양한 직업과 관련 정보들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몰라서 그 직업을 선택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2막 「헬로! 직업 세계」에서는 십대들이 선호하는 직업들 위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유망직업들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특히 ‘스페셜SPECIAL’이라는 단어 알파벳을 각각 따서 ‘S-Science & Engineering과학과 공학’, ‘P-People’s well-being의료?보건과 웰빙’, ‘E-Education & Social works교육과 사회’, ‘C-Computer & IT컴퓨터와 IT’, ‘I-International world 국제 무대’, ‘A-Art & Culture예술과 문화’, ‘L-Law & Business법과 비즈니스’로 나누어 직업 세계를 살펴본다. 각각의 장마다 분야별 대표 직업을 알려주고, 그 직업이 하는 일뿐만 아니라 되는 법, 관련학과와 진출분야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장의 마지막에는 직업인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 청소년들이 더 나은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즘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직업인 프로파일러를 소개하는 권일용 경감은 특별한 이유 없이 유명한 미국드라마나 추리소설에 매료되어 프로파일러를 선택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드라마와 현실이 다르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하고 직업을 선택하라는 뜻이다. 그밖에도 로봇공학자, 한옥건축가, 의사, 임상심리전문가, 소방관, IT마케팅기획자, 악성코드분석연구원, 국제회의기획자, 통역사, 제품디자이너, 아나운서, 변호사, CEO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인터뷰는 직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