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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열어 주는 진로 독서
십대, 책에게 진로를 묻다
임성미
꿈결 2013.06.10.
베스트
청소년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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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0
10 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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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 책 속에서 나 찾기

내 가치관은 무엇일까? ― 이태석,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나는 어떤 사람일까? ― 아지즈 네신,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나는 왜 공부해야 할까? ― 오쿠다 히데오, 《남쪽으로 튀어!》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 앙리 지델, 《코코 샤넬》
삶의 재미는 어떻게 찾을까? ― 이영문, 《사람이 주인이라고 누가 그래요?》

[2장]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까? ― 책에서 나의 강점 발견하기

직업을 찾기 위해 던진 여섯 가지 질문 ― 요안나 슈테판스카·볼프강 하펜마이어, 《가슴 뛰는 삶의 이력서로 다시 써라》
직관형 성격에 어울리는 직업은 무엇일까?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흥미를 전문성으로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모니카 페트, 《행복한 청소부》
자기 성찰 지능이 높다면 어떤 직업이 어울릴까? ― 미하엘 엔데, 《모모》
성격 유형에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 ― 윌리엄 캄쾀바·브라이언 밀러, 《바람을 길들인 풍차 소년》
언어적 지능에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 ― 러셀 베이커, 《성장》
남을 돕기 좋아하면 어떤 직업을 가지는 게 좋을까? ― 대니 서,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3장] 나는 무슨 준비를 해야 할까? ― 책에서 배우는 삶의 기초 능력

인간 속의 무한한 잠재성 ―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설득력을 높이는 의사소통 능력 ― 박상률, 《인권 변호사 조영래》
웃음을 통한 소통의 힘 ― 미셸 깽, 《처절한 정원》
일하는 보람과 가치 ― 김은식,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나를 긍정하는 자신감 ― 제인 베델, 《세상을 바꾼 용기 있는 아이들》
문제 해결 능력 기르기 ― 무하마드 유누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평범함 속에서 이끌어 내는 창조성 ― 타샤 튜더,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인을 공감하는 능력 ― 피에르 신부, 《단순한 기쁨》
창의성과 전문성, 그리고 인성 ― 로렌스 엘리엇, 《땅콩 박사》

[4장] 내게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인성을 가꾸는 책 읽기

주도적인 삶의 자세 ― 우리 오를레브, 《희망의 섬 78번지》
끈기 있게 성공을 향해 ― 이미애, 《사막에 숲이 있다》
나를 넘어 우리에게 관심을 ― 마크&크레이그 킬버거, 《나에서 우리로》
모험 그리고 서번트 리더십 ― 창신강, 《열혈 수탉 분투기》
세상을 보는 마음의 창 닦기 ― 포리스트 카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참된 부자가 되는 법 ― 트리나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도덕성이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 ― 가트 린, 《신념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 윌버포스》
용서도 선택이다 ― 할레드 호세이니, 《연을 쫓는 아이》
위기를 극복하는 삶의 태도 ―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의 허그》

저자 소개 1

교육학 박사로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해왔다. 오랫동안 청소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열정적인 책과 어른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현재 살레시오 교육영성센터에서 독서 교육을 하고 있으며 독서 촉진 프로그램인 (주)리딩웰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저서 『오늘 읽은 책이 바로 네 미래다』, 『내 꿈을 열어주는 진로독서』는 자유학기제와 더불어 전국의 수많은 부모들과 교육계에 진로독서 붐을 일으켰다. 이 외에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공부 근육 키우는 독서법』, 『프레디저 진로 설계』, 『독서
교육학 박사로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해왔다. 오랫동안 청소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열정적인 책과 어른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현재 살레시오 교육영성센터에서 독서 교육을 하고 있으며 독서 촉진 프로그램인 (주)리딩웰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저서 『오늘 읽은 책이 바로 네 미래다』, 『내 꿈을 열어주는 진로독서』는 자유학기제와 더불어 전국의 수많은 부모들과 교육계에 진로독서 붐을 일으켰다. 이 외에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공부 근육 키우는 독서법』, 『프레디저 진로 설계』, 『독서논술 초등 3, 4, 5학년 때 잡아야 한다』 등의 저서가 있다.

청소년들에게 인문독서와 진로독서만큼 중요한 것이 사회독서이지만, 아직까지 사회독서를 제대로 이해하는 이가 많지 않다. 이에 사회독서의 마중물이 되어줄 책들을 가려 모아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시리즈를 펴냈다. 인공 지능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독서력과 시민 정신이 결합된 ‘탄탄한 인생 내공’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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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00g | 152*215*30mm
ISBN13
9788998400040

책 속으로

이태석 신부는 전쟁의 상처와 아픔, 처절한 가난이 있는 곳, 세상 어느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소외받는 곳에서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그런 삶을 우선적인 가치로 두었으며, 행동으로 실천하여 꿈을 이루었지요.
이렇듯 삶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을 가치관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가치관이란 자기 자신을 비롯하여 세상 여러 일들과 사상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나 태도를 말합니다. 사람은 무엇을 선택할 때 대체로 자신의 가치관에 따릅니다. 가족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다른 일보다 가족을 위해 시간을 쓰려고 할 것이고, 공동체를 돕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데 힘을 쏟을 것입니다.

앞으로 나는 재활의학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 이 분야는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한다. 이영문 선생님이 태평농법에서 밝힌 대로, 부드럽게 써레질을 한 논에서 자란 모보다 거칠고 마른 논에 뿌려진 씨앗이 더 강하고 튼튼한 열매를 맺는다. 우리 몸도 자연의 일부로서 자생력이 있다는 걸 이 책에서 배웠다. 특히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더 깊이 깨달았다. 앞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재활의학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책을 계기로 사람의 몸과 음식, 환경과의 관계에 대해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는 책들을 차근차근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왕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책이지만 유독 어린 왕자를 더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야기에 담긴 ‘의미’에 끌리기 때문이랍니다. 《어린 왕자》는 짧은 이야기지만 그 속에 인생에 대한 깊은 은유와 상징이 담겨 있고 묘하게 사람을 끄는 신비한 매력이 있거든요. 독자 중에 어린 왕자가 하는 행동이나 의미, 추구하는 이상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여긴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직관형’에 가까운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관형이 뭐냐고요? MBTI 성격 유형 이론을 만든 마이어스, 브릭스 모녀는 사람들은 크게 직관형 성격과 감각형 성격 중 어느 한쪽에 속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직관형은 통찰을 통해 의미와 가능성, 관계를 인식하기를 즐기는 성격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사과를 볼 때 직관형은 “저 사과는 달콤하겠다, 참 붉다”라는 식으로 말하기보다 윌리엄 텔의 일화나 창세기에 나오는 선악과를 떠올립니다. 또 몰래 사과를 숨겨 두었다가 주시던 할머니의 따뜻한 정을 기억해 내기도 하지요. 자신이 겪었던 경험보다는 사과에 담긴 이미지나 상징을 떠올린다는 뜻입니다.

▶ 나의 독서 습관 점검하기

1. 매일 30분 이상 책을 꾸준히 읽고 있다.
2. 일주일, 한 달 단위로 어떤 책을 읽을지 계획을 세운다.
3. 독서 계획대로 읽고자 하는 책을 계획한 기간 안에 읽어 내는 편이다.
4. 책을 읽고 나서 독서 노트, 블로그 등에 메모를 남기거나 기록한다.
5. 정기적으로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는 편이다.
6. 읽고 싶은 책을 사기 전에 그 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7. 학교나 독서 단체에서 권하는 책들은 가능하면 읽으려고 한다.
8. 한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어서 깊이 있는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한다.
9. 책을 읽고 그 책에 관해 다른 사람과 토의하고 토론하거나 이야기를 나눈다.
10. 자신이 제대로 읽고 있는지 전문가로부터 정기적으로 독서 능력 진단을 받는다.

독서 습관에 대해 체크한 결과 ‘예’라고 답한 문항이 다섯 개 이하라면 독서 습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어요. 구체적으로 어느 항목에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무엇을 해야 할지 답이 나오겠지요. 매일 꾸준히 읽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지 생각해 보세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청소년 진로 고민, 진로 독서가 답이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3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가 ‘공부(32.9%)’와 ‘직업(25.7%)’이라고 한다. 특히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가 고민’이라고 답한 학생은 십 년 전에 비해 세 배나 늘었다. 청소년들의 고민이 커지는 만큼, 이들의 진로 탐색을 도우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중1 진로 탐색 집중학년제를 시범 운영 중이며, 정부에서는 학생들이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돕는 자유학기제를 준비 중이다.
그 어느 때보다 진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으로 가장 주목받는 것이 바로 독서이다. 정신없이 바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분야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독서는 진로를 탐색하는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식이다. 이런 흐름에 따라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 독서’가 주목받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는 진로 독서 동아리가 생기고 있으며, ‘진로와 직업’ 시간뿐만 아니라 교과 수업 시간에 ‘진로 독서’를 활용하는 교사들도 늘고 있다. 이런 관심을 반영하듯 ‘진로독서지도사’ 자격증도 생겼다.

진로 독서는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존재로 살 것인가’를 찾는 과정이다!

《내 꿈을 열어 주는 진로 독서》는 우리나라 1세대 독서 전문가이자, 진로독서지도사를 양성하는 강사로도 활동 중인 저자가 쓴 진로 독서 책으로, 책과 함께 살아온 저자의 역량이 집대성되어 있다. 저자는 진로란 어떤 직업을 갖느냐가 아니라, 어떤 존재로 살 것인가의 문제라고 말한다. 진로는 직업뿐만 아니라 인생을 아우르는 것이라는 저자의 주제 의식은 책 전반에 녹아 있다. 책을 읽으며 내가 누구인지 이해하고, 나의 강점을 발견하며, 이를 통해 삶의 기초 능력과 인성을 갈고 닦는 것, 이것이 바로 진로 독서라는 것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 저자는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라고 질문을 진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봉사하는 삶을 살다 선종한 이태석 신부의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를 읽으며 청소년들은 직업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이태석 신부의 삶과 비교해 봄으로써 어떻게 살아갈지 그려 보는 것이다. 또한 자기 탐색하기, 공부하는 이유 찾기, 미래의 자기 모습 그려 보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신이 진정 바라는 삶은 어떤 것이 무엇인지 알아 볼 수 있다.
2장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까?’는 자신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MBTI 성격 유형 이론, 다중 지능 이론, 홀랜드 흥미 유형 이론 등을 바탕으로 ‘흥미’, ‘성격’, ‘성격 유형’, ‘언어 지능’, ‘자기 성찰 지능’ 등 다양한 자질을 어떻게 진로와 연결시킬 수 있는지 설명한다. 저자는 《어린 왕자》를 읽으며 어린 왕자는 MBTI 성격 유형 이론에 따르면 직관형 성격에 가깝다는 점을 끌어내고 직관형 성격에 어울리는 직업을 소개한다. 독자들 역시 어린 왕자와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의 성격에 어울리는 직업이 무엇일까 고민해 볼 수 있다.
3장 ‘나는 무슨 준비를 해야 할까’에서는 삶의 기초 능력을 찾아본다. 저자는 ‘잠재성’, ‘의사소통 능력’, ‘창조성’, ‘공감 능력’ 등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소개한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앞장섰던 조영래 변호사는 대중을 설득하는 힘이 뛰어났다고 한다. 저자는 《인권 변호사 조영래》를 소개하며 변호사처럼 대중 앞에 나서는 일을 하고 싶다면 의사소통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다.
4장 ‘내게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는 인성을 길러 주는 책 읽기에 대해 소개한다. ‘서번트 리더십’, ‘타인에 대한 관심’, ‘용서’, ‘도덕성’, ‘주도적인 삶의 자세’ 등 인성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자질이다. 소설 《연을 쫓는 아이》의 주인공은 어린 시절 저지른 잘못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린다. 저자는 자신을 용서하는 것, 그리고 타인을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언급하고, 용서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결단’이라고 이야기한다.

인문교양, 자기계발, 글쓰기, 워크북까지… 십대에게 필요한 진로와 독서의 모든 것!

이 책은 〈한겨레신문〉에 1년 가까이 연재되었던 진로 독서 글을 묶은 것이다. 기존 연재 글에서 진로 정보를 크게 보강하여 활용도를 높이고, 《습관의 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등 최신간 소개를 추가하였다. 30권의 핵심 도서를 기본으로 100여 권의 연관 도서들을 소개하여 진로 독서 가이드로서 손색이 없다.
본문은 ‘저자 및 줄거리 소개’, ‘책 속에서 진로 찾기’, ‘더 알아보기’, ‘더 고민하기’, ‘나대로 책 읽기’, ‘직업 탐구’, ‘내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권의 책을 다양한 시각에서 읽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및 줄거리 소개’는 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며, ‘책 속에서 진로 찾기’는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자질 등을 분석하여 이를 통해 ‘진로 찾기’의 방향을 제시한다. ‘더 알아보기’와 ‘더 고민하기’는 실제로 해볼 수 있는 도서 활용 방안 및 추가 설명을 담았다. 청소년들의 독후감을 실은 ‘나대로 책 읽기’는 저자가 설정한 핵심 주제와는 별개로 학생 고유의 시각을 담고 있어, 책 읽기 및 글쓰기 교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직업 탐구’는 ‘나대로 책 읽기’에서 언급한 직업 정보를 자세하게 소개하며, ‘내 꿈을 위해 한 걸음 더’는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을 깊이 있게 다룬다.
《내 꿈을 열어 주는 진로 독서》는 수많은 명저들을 통해 청소년의 기본 소양을 길러 주는 인문교양서이자,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응원하는 자기계발서이며, 실제 독후감이 실려 있는 글쓰기 교재이고, 책과 책 읽기에 대한 다양한 활용 방안이 담긴 워크북이다.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 책을 읽고 활용한다면 자신이 꿈꾸는 미래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지금 생각해 보면 저는 독서를 통해 단순히 토론하는 방법만을 배운 게 아니었습니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나를 발견하고 미래를 꿈꾸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 그리고 낯선 세상에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독서를 통해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임성미 선생님이 쓰신 책을 읽고 꿈의 세계에 도전장을내고 기쁘게 자기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엄채영 (스탠퍼드대학교 입학 예정)
독서 지도반을 운영하면서, 멘토가 될 만한 책을 읽고 나눔으로써 학창 시절을 알차게 보내는 학생들을 자주 본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독서 교육을 할 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 것이 임성미 선생님의 책이었다. 책의 차례를 보며 한 학기 계획을 세웠고, 실속 있는 내용을 잘 정리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임성미 선생님의 책은 사서인 나의진로(독서교육전문가)까지 만들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미경 (불광중학교 사서교사)
무한히 꿈꾸고 상상할 수 있지만 꿈과 진로를 생각하면 막연한 두려움에 한숨을 터트리는 우리 아이들. 경험이 많이 부족하고 체험의 기회도 많지 않은 우리 아이들과 독서 진로 동아리를 구성하여 진로라는 큰 그림을 향해 차근차근 밑그림을 그려 가고 있는 차에 눈이 번쩍 뜨이는 책을 만났다. 진로에 대한 아이들의 물음표가 느낌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이 책과 함께 응원해 주고 싶다.
이효미 (상주여자중학교 사서교사)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어떤 생각으로 학교와 집을 오가고 있는가, 앞으로 어떻게 미래를 설계할 것인가……. 이런 고민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진로 독서는 또 다른 내면의 자아를 발견하게 해 주고,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그들이 진로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면, 스스로의 삶을 좀 더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오늘, 미래의 나를 위해 한 권의 책을 읽어 보자.
오영옥 (정독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 팀장)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 세상 어떤 일이 안 그럴까. 다만 꿈을 꾸고 진로를 찾는 아이들에게 이 경구의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 많은 아이들의 장래희망이 공무원 아니면 연예인이다. 이는 아이들이 꿈을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꿈의 모델을 충분히 보지 못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다양한 삶의 모델을 보여 주는 데 어른들이 너무 게을렀다. 특별한 삶을 살아간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자. 아이들은 보고 느낄 것이다. 그리고 다시 꿈꾸기 시작할 것이다.
송제훈 (원묵고등학교 교사, 번역가)
‘진로 교육=직업’일까? 이 책은 기존의 진로 독서에서 강조하는 학과나 직업 소개의 형식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시각에서 진로의 문제를 다룬다. 저자는 ‘진로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조언해 주는 또 하나의 멘토 같은 책이다.
이장우 (인천 박문여자고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낮고 소박한 시작이지만 그 울림은 대단하다. 정규 수업 시간 중 바쁜 일정을 쪼개 일주일 한 시간만이라도 책을 읽는 순간은 책으로 ‘나’를 돌아보는 꿈꾸기의 시작이다. ‘책이 낯설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내 이야기가 들어 있구나’ 하며 야릇한 재미를 솔솔 느끼는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사람 향내 듬뿍 나는 임성미 선생님의 친절하면서도 애정 어린 정성이 아이들의 책 읽기를 한몫 거들고 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책을 펼치면 가시지 않는 나무 향내 속에 사람과 세상이 보인다. 아이들이 만난 것도 그것이렷다.
김영자 (부천 상도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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