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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간척 사업 Reclamation Projects 002 강 River 003 고래 Whales 004 골프장 Golf Courses 005 기름 오염 사고 Oil Spill 006 기상이변 Extreme Weather Events 007 깃대종 Flagship Species ㄴ 008 남획 Overfishing 009 녹조 Water-blooming 010 님비 현상 NIMBY Syndrome ㄷ 011 대기오염 Air Pollution 환경 상식 단위Unit를 정복해야 환경 기사가 쏙쏙! 012 동물 보호 Animal Protection ㄹ|ㅁ 013 로드 킬 Air Pollution 014 말라리아 Malaria 015 물 Water 016 밀렵 Poaching ㅂ 017 반달가슴곰 Asiatic Black Bear 018 배출권 거래제 Emission Trading 019 백두대간 白頭大幹 020 북한 North Korea 021 비무장지대 DMZ : demilitarized zone 022 빛 공해 Light Pollution ㅅ 023 사막화 Desertification 024 산림 Forest 025 산성비 Acid rain 026 생물 다양성 Biodiversity 027 생물자원 Biological Resources 028 생태계 Ecosystem 029 석면 Asbestos 030 소음 Noise 031 수돗물 Tap Water 032 수질오염 Water Pollution 환경 상식 수질이 좋고 나쁨을 어떻게 측정할까 033 습지 Wetland 034 실내 공기 오염 Indoor Air Pollution 035 쓰레기 Waste 036 쓰레기 처리 Waste Treatment ㅇ 037 에너지 Energy 038 열대우림 Tropical Rain Forest 039 열섬 현상 Heat Island 040 오염자부담원칙 Polluters Pay Principle 041 오존 구멍 Ozone Hole 042 외래종 Invasive and/or Exotic Species 043 원자력 발전 Nuclear Power Generation 044 원전 사고 Nuclear Power Plant Accidents 045 유전자 변형 생물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046 유해 야생동물 Harmful Wild Animals ㅈ 047 자동차 Automobile 048 재활용 Recycling 049 전자파 Electromagnetic Wave 050 종 복원 Restoration of Species 051 중금속 오염 Heavy-metal Pollution 052 지구온난화 Global Warming 환경 상식 온실가스 Greenhouse Gas 053 지구온난화 방지 대책 Global Warming Countermeasures 054 지구온난화 국내 대책 Global Warming Countermeasures in Korea 055 지구온난화 방지 기술 Global Warming Solutions 056 지속 가능한 발전 Sustainable Development ㅊ 057 친환경 건축 Green Building 058 친환경 농업 Environmentally Friendly Farming 059 친환경 상품 Environment-friendly Products ㅌ 060 토양오염 Soil Contamination 061 토양침식 Soil Erosion ㅎ 062 해안침식 Coastal Erosion 063 해양 Coastal Erosion 064 해양 산성화 Ocean Acidification 065 화학물질 Chemical Substances 066 환경 경영 Environmental Management 067 환경 보건 Environmental Health 068 환경 분쟁 조정 Environmental Conflict Resolution 069 환경 영향 평가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070 환경 운동 단체 Environmental Groups 071 환경 협약 International Environmental Agreements 환경 상식 환경 회의 Environmental Mega-Conferences 072 환경호르몬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073 황사 Yellow Dust / Asian Dust 074 4대강 사업 4 Major Rivers 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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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들면서 전 세계의 강들은 인구 집중과 산업 발전으로 오·폐수 배출이 늘면서 수질오염을 겪거나 말라가고 있다. 이집트 나일 강이나 중국의 황허 강, 미국의 콜로라도 강은 지나친 취수로 인해 강물이 바다에 이르지 못하는 날이 늘고 있다. 또 중앙아시아에서는 구소련 정부가 이곳으로 흘러들던 아무르다르야 강과 시르다르야 강의 물길을 면화 재배를 위해 다른 곳으로 돌리면서 세계 최대의 염호이던 아랄 해의 크기가 줄어드는 일도 발생했다.
이와 함께 강에 설치한 댐은 물고기들의 이동을 차단, 강 생태계의 모습을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명박 정부 때 추진된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강의 모습이 크게 훼손됐고, 녹조 발생도 잦아졌다. 다음 글은 마치 우리의 4대강을 염두에 두고 쓴 것 같기도 하다. --- p.23~24 세계적으로 중국 어선들의 남획이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고 있지만 한국의 원양어선들도 남획에 가담하고 있다. EU는 2013년 11월에 한국을 ‘예비 불법 조업국’으로 지정했다. 한국 어선들이 서아프리카 가난한 국가 연안에 불법 침입해서 조업을 벌이고 남획을 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가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이유다. 한국 원양 업계가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 잡아들이는 물고기는 연간 6만 4,000톤으로, 이 중 4만 톤을 국내에 들여오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불법 조업국으로 최종 지정되면 EU 지역으로 수산물을 수출할 수가 없고, 어선들이 EU 지역 항구를 이용할 수도 없다. 태평양에서 한국 어선들이 집어장치(FAD, Fish Aggregating Device)를 사용해서 참치를 남획한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린피스에서는 집어장치 사용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FAD를 사용하지 않고 잡은 참치 캔에 별도로 표시하기도 한다. 또 남획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잡았다는 마크를 물고기에 직접 부착해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p.52~53 광물질이지만 솜처럼 부드럽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전기가 통하지 않고 불에 잘 견디기 때문에 건축 재료로 많이 쓰였다. 또 질기기 때문에 자동차 브레이크 라이닝 등에도 사용돼 왔다. 하지만 호흡을 통해 인체로 들어오면 암을 일으키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석면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청석면 등 5가지 종류의 석면 자체와 이들을 1% 이상 함유한 혼합 물질을 취급 금지 물질로 지정, 모든 용도로 제조·수입·판매·보관·저장·운반·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또 백석면 자체와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 물질을 취급 제한 물질로 관리하여 석면 시멘트 제품 및 석면 마찰 제품 용도로 제조·수입·판매·보관·저장·운반·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 p.178 전 세계에서 원자력 발전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팽팽하다.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는 쪽에서는 원자력은 온실가스 배출이 없이 값싸고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주장한다.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는 기상이나 기상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관련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곳이 제한된다. 이 때문에 경제성도 낮고 아직은 대량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에는 미흡하다는 것이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기술이 발전하기 전까지 당분간은 원자력 발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게 원전 옹호론자의 주장이다. 반면 원전 반대론자들은 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원전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세계 각국은 원전 가동을 줄여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 미국은 드리마일 원전 사고 이후 30년 동안 새로운 원전 건설이 없었다가 최근에 다시 건설에 들어갔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이후 원전 반대 여론이 높았고, 각 원자로가 핵연료를 새로 장착해 재가동하는 것을 막는 바람에 한동안 원전 가동이 전면 중단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또 원전 반대론자들은 원전에서 발생하는 핵연료의 처리 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고준위 핵폐기물사용 후 핵연료을 안전하게 처리·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핵폐기물은 핵무기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한다. 핵폐기물을 처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낡은 원자로를 폐쇄할 경우에도 안전하게 처리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원자력 발전이 경제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 p.269~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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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환경 개념부터 환경 이슈를 이해하기 위한 상식까지 꼼꼼하게 담은
청소년과 교양인이 꼭 알아야 할 환경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날마다 뉴스와 신문기사를 통해 쏟아지는 기상이변, 환경재해, 하나둘씩 늘어가는 멸종 위기 동물들까지……. 많은 환경 이슈가 우리 주변에 있지만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하지만 이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은 교양 차원을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가 되었다. 특히 미래 환경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야 할 청소년에게 “사회적 약자와 가난한 나라 사람을 생각하고, 미래 세대를 배려하며, 다른 생물 종까지도 보호하려는 뜨거운 가슴”(저자 서문)을 심어주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책은 필요성은 알지만 접근하기 어려웠던 환경 이슈에 대해 쉽고, 자세하고, 다양하게 알려 준다. 기상이변, 깃대종, 대기오염, 배출권 거래제, 생물자원, 생태계, 에너지, 열섬현상 등 환경과 자연과학을 오가는 주요 개념들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예시와 자료를 제시하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환경전문 사진기자 등 관계부처나 언론 종사자들의 협조로 최신 사진 자료와 그래프 등을 다채롭게 수록하여 이해를 돕는다. 다양한 입장을 반영하고, 치우침 없는 시각으로 쓴 환경 상식 입문서 환경 문제는 많은 이슈와 논쟁거리를 안고 있다. 원자력 발전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유전자 변형 생물은 더 나은 인류의 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인가 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 요소인가,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개발을 지속해야 할지 아니면 다른 대안이나 수정안을 찾아야 할 것인지 등 이 책은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을 제시하고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누구나 읽어야 하고, 누구나 알아야 할 환경 상식으로 가득하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또는 TV에 나오는 뉴스를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TV나 신문을 통해 ‘해양 산성화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 바다가 어떻게 산성으로 바뀌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해양 산성화는 바닷물이 산성을 띤다는 말이 아니라 약알칼리성을 띠는 바닷물의 pH 값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며, 다시 말해 바닷물 속의 수소이온H+ 농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해양 산성화는 지구 대기 중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가 늘어나서 생긴 문제로 인류가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를 너무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생긴다. 또한 환경 분야에서 사용되는 단위에 대한 정리도 이 책의 미덕이다. 수질, 녹조, 토양오염, 대기오염 그리고 넓이에 쓰이는 단위는 제각각이다. 어떤 단위가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지를 알면 환경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깊이 있는 내용, 쉬운 설명, 친절한 구성으로 늘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책 20년 동안 환경전문기자로서 한 길을 걸어 온 중앙일보 강찬수 기자가 알려 주는 78가지 환경 개념과 상식은 날마다 TV와 신문 지면을 통해 오르내리는 사회 이슈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한 예로, 4대강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녹조류가 어떻게 증식하게 되고, 또 왜 녹조류 때문에 물이 썩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는지를 조근조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5분 내외의 뉴스 기사를 곱씹게 해 준다.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늘 옆에 두고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게 했으며, 어려운 개념들은 바로 옆에 따로 설명을 곁들여 놓아 책을 읽는 데 막힘이 없도록 했다. 현재 가장 중요한 환경 이슈와 기본 개념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오늘을 살아가는 현세대, 태어나지 않은 미래 세대, 말 못하는 동·식물이 다 같이 어우러져 살아가야 할 생명의 환경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뜻있는 분들”(환경부 장관 윤성규)은 물론이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