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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관용어가!
알쏭달쏭 신기한 관용어들에 담긴 사회, 문화, 역사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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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6 호박에 소금을 넣는다
09 팔다리에 값을 매긴다
11 파란 꽃이 된다
12 신발 안에 오줌을 눠도 잠깐 따뜻할 뿐이다
14 고양이를 머리에 쓴다
16 바닷가재가 어디서 겨울을 나는지 알려 주마
19 정글에서 공작이 춤추는 것을 본 적 있니?
20 기린을 빗질한다
22 비가 고양이와 개처럼 쏟아진다
25 너를 찾기 위해 우주를 먹었다
26 원숭이도 각자 자기 나뭇가지가 있다
28 칠면조 시절을 보낸다
30 검은 냄비를 들고 다닌다
33 개구쟁이 신발을 신는다
34 여우와 토끼가 서로 잘 자라고 인사하는 곳
36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는다
39 블랑카도 하나 없다
40 겨드랑이에 수박을 끼운다
42 얼음 위에 소가 없다고 할지라도
44 원숭이 샌드위치 이야기
47 견과류를 포기한다
49 파란 아몬드에 대해 생각한다
50 붉은 청어
53 14개의 눈
54 내일은 살구를 먹을 수 있을 거야
57 악어의 창자를 갈라서 연다
59 너의 깃털 먼지떨이를 볼 수 있다
60 누군가에게 버터를 바른다
62 보이지 않는 것이 꽃이다

저자 소개 3

니콜라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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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라이튼의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자랐습니다. 책 읽기와 춤추기, 라임이 들어간 단어, 청록색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여러 권의 책을 썼고, 지금은 동부 런던에서 가족과 함께 살면서 어린이 책을 쓰고 편집하는 일을 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세상에 이런 말이!』, 『행복』,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이 있습니다.

니콜라 에드워즈의 다른 상품

그림마누 몬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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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 Montoya

1990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태어났습니다. 콜롬비아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광고를 공부했고,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주하여 아트 디렉션을 공부했습니다. 도시와 시골을 모두 경험하며 성장하는 동안 그림을 그리고, 동식물과 함께 놀고, 숲을 탐험하며 보냈습니다. 마누 몬토야는 2025 볼로냐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전시회에서 4천여 명의 후보자 중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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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양육자의 마음에 힘을 주는 통로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경험과 통찰을 통해 어린이의 심리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키우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어린이 마음 약국》, 어린이책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등이 있으며, 《반반이》 《속마음을 말해 봐》 등 50여 권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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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쪽 | 382g | 203*203*12mm
ISBN13
979116452094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상 곳곳에 이런 관용어가 있다고?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관용어 지식 그림책!

우리나라에 ‘색안경을 쓰다’, ‘하늘이 노랗다’ 등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관용어들이 있는 것처럼, 다른 나라에도 그 나라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관용어들이 있다. 〈세상에 이런 관용어가!〉는 바로 그런 관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준다. 언어는 어떤 사회문화적, 역사적 배경에서 만들어진다. 관용어 역시 마찬가지다. 세상 곳곳에서 쓰이는 다양한 관용어들의 속뜻과 유래를 살펴보다 보면, 그 나라만의 사회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알 수 있다. 그러한 배경 안에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지식과 정보도 접할 수 있다.

세상 곳곳의 언어들이 궁금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궁금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 줄, 더 나아가 또 다른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 줄 지식 그림책이다.

아이슬란드어, 페르시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아랍어, 아프리카어까지?
22개국의 언어로 된 관용어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이 책에는 22개국의 언어로 된 관용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그중에는 우리말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는다’도 포함된다. 그 밖에 우리에게 익숙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어, 러시아어, 페르시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아랍어, 아프리카어 등의 다소 낯선 언어들도 접할 수 있다. 각 나라의 현지에서 쓰고 있는 문자들로 관용어를 소개하고, 그 옆에 한국어 발음 기호도 함께 표기해 놓았다. 아이들은 다양한 문자를 접하며 그 뜻을 풀이해 보고, 직접 그 문장을 발음해 봄으로써 언어의 세계를 점점 확장해 나갈 수 있다. 또한 지구촌 시대에 필요한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마음가짐과 태도도 함께 배워 나갈 수 있다.

비가 고양이와 개처럼 쏟아진다?
너를 찾기 위해 우주를 먹었다?
독특하고 기발한 관용어들을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하다!

전작 〈세상에 이런 말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니콜라 에드워즈가 이번에는 세상 곳곳의 독특하고 기발한 관용어들을 소개해 준다.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글을 쓰고 아이들이 최대한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작가의 이러한 노력이 우리말로 빛날 수 있었던 것은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의 대표인 이현아 역자의 세심하고 친절한 번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마누 몬토야는 이 관용어들을 다채롭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담아내어 표현했다. 아이들은 그림만 보더라도 관용어의 속뜻과 유래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가 고양이와 개처럼 쏟아진다’, ‘너를 찾기 위해 우주를 먹었다’ 같은 알쏭달쏭한 관용어들을 마누 몬토야는 그 특유의 풍부한 상상력과 해석력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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