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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직업사전 조선 2
조선 기관 5 2. 조선 기관 6 3. 조선 기관 7 4. 조선 기관 8 5. 조선 기관 9 6. 조선 기관 10 7. 조선 왕실 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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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학宗學은 종실의 교육을 담당한 관청으로 1428년(세종 10년)에 설치되어 대군 이하 종실 자제들의 교육을 담당했다. 1429년(세종 11년)에 종3품부터 종6품까지 종실의 교육을 담당하는 종학교수관宗學敎授官을 만들어 3품은 봉상시윤奉常寺尹(정3품)의 아래, 4품은 종부소윤宗簿少尹(정4품)의 아래, 5품은 종부판관宗簿判官(정5품)의 아래, 6품은 집현전부수찬集賢殿副修撰(정6품)의 아래 중에서 각 한 명씩 임명했다. 같은 해에 종학을 경복궁 건춘문建春門 밖에 지었다. 1478년(성종 9년)에 종학 소속 관직은 성균관사성 이하 성균관전직 이상이 겸임하게 했다. 하지만 성종대부터 종친의 정치 참여 금지가 제도적으로 고정되면서 사실상 유명무실한 기관이 되었고, 영조대에 혁파되었다.
---「조선 기관 5」중에서 봉상시奉常寺는 종묘와 제향 등 국가 제사를 주관하고 시호와 왕의 묘호 제정을 담당한 관청이다. 1392년(태조 원년)에 고려 제도를 그대로 이어받아 종묘와 제향을 관장하는 봉상시를 설치했고 1409년(태종 9년)에 봉상시를 국가 제사 때 쓰는 곡식을 관리하는 전농시典農寺로 개편했다. 1420년(세종 2년)에 다시 태조대 제도로 봉상시를 복구한 후 그대로 사용했다. ---「조선 기관 6」중에서 사옹원司饔院은 왕의 식사와 대궐 안의 식사 공급에 사용하는 식재료에 관한 일을 관장한 관청이다. 계절에 따라 지방 특산물을 왕에게 올리는데 조선 초기에는 공물을 관장한 관청으로 사옹방司饔房이 있었다. 1467년(세조 13년)에 사옹방을 사옹원으로 개편하고 관직을 배치했다. ---「조선 기관 8」중에서 군기시軍器寺는 병기 제조를 담당한 관청이다. 군기시에는 군기시 물건과 건축 보수 등을 담당한 부서 장무색掌務色, 활과 화살을 만드는 부서 궁전색弓箭色, 갑옷과 조총 등을 제조하는 부서 별조색別造色, 화약?쇠사슬?약선藥線(불에 붙여 화약을 터지게 하는데 쓰는 심지) 등을 제작하는 부서 주성염초색鑄成焰硝色, 갑옷?칼?도끼?화살촉 등을 제조하는 부서 노야색爐冶色이 있다. ---「조선 기관 9」중에서 문소전文昭殿은 태조 왕비 신의왕후神懿王后(1337-1391)를 모신 사당으로 1396년(태조 5년)에 건립하여 인소전仁昭殿이라고 불렀고 1408년(태종 8년)에 문소전으로 고쳤다. 1433년(세종 15년)에는 태조와 태종의 위패를 모셨다. 이후 명종대에 폐쇄되었다. 문소전을 지키는 관직은 존속종친이 제수한 문소전도제조文昭殿都提調 2명과 문소전제조提調 2명, 종9품 문소전참봉文昭殿參奉 2명이 있다. ---「조선 왕실 조상」중에서 |